일한지 한달됐는데 씨바 좆될뻔했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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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7 23:40본문
어쩌다 공장들어와서 일하게됐는데
내가 말주변이 없고 낯을 많이가림.딱 일게이
오늘 세명이서 같이 일하는데
나이도 물어보고 이름도 물어보고 안면좀 터볼려고 얘기하다가 고향얘기가 나왔다.
근데씨바 셋다 전라도인거야
그때 나도 모르게 광주는?
내입에서 튀어나왔다.
그 톤 그 억양 그대로
존나 당황해서 아,광주사는사람은 없어요? 광주는?
이지랄하면서 넘겼는데
다행이도 일게이는 없었는듯.
지금생각해도 심장이 쫄깃해진다.
내가 말주변이 없고 낯을 많이가림.딱 일게이
오늘 세명이서 같이 일하는데
나이도 물어보고 이름도 물어보고 안면좀 터볼려고 얘기하다가 고향얘기가 나왔다.
근데씨바 셋다 전라도인거야
그때 나도 모르게 광주는?
내입에서 튀어나왔다.
그 톤 그 억양 그대로
존나 당황해서 아,광주사는사람은 없어요? 광주는?
이지랄하면서 넘겼는데
다행이도 일게이는 없었는듯.
지금생각해도 심장이 쫄깃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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