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캠프 알바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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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7 23:40본문
1월쯤에 비발디에서 인솔알바헸었다.
5일간했는데 에들 이쁘고착했음ㅎㅎ하앜
하아ㅜㅠ하주야 보고싶다ㅜㅜㅜ
원래 15일 하기로했는데
손놈새끼가 인솔못한다고
나보고 씨발새끼라고 욕하면서 때리려하길래
어깨밀치고 패드립쳤다가 고소한다길래
내가 먼저 112에 전화해서
저새끼가 먼저 시비걸고 욕했어요ㅜㅠ
라고 말해서 사실확인시키고 알바 때리침ㅡㅡ
하아ㅜㅠ 하주 번호를 땃어야하는데... ...
노무노무 보고싶다ㅜㅠ
저 짤방이 내가 맡은 조원임ㅇㅇ하주ㅇㅇ
Ssul
처음 2박3일은 남자새끼들 말은 존나안듣고
꼬치꼬치말대꾸나해서 존나신경질적으로 대했는데 애들보내고
새로운애들이 왔는데 이쁘고긔욤귀욤한 하주랑 말잘듣는 중고딩이 들어옴ㅋㅋㅋ
애들 폴대나눠즈고 신발걷고 가방묶어놓는 등
내가 해아하는거 중딩한테 위임하고
난 로린이들한테 국민교육헌장 들려주면서
산업화를 위해 노력함ㅋㅋ
증딩 중에도 꼴릿한년 잇는데
다리걸어서 몇번 엎어쳤더니
옆에있던년이
여학생몸 만지면 안된다고
귀띔해줄래 씹고
"얘들아 선생님몸 만지면 안되요~" 하고 넘어감ㅋㅋ
애들 주의시키는데 예!~해야할때 아니요~
하는년놈들 꼭 있잖아ㅇㅇ
덩치큰 중딩이 그지랄하길래
정색빨았더니 알고보니 여자였음ㅋㅋㅋ
시발 남자새낀즐알았ㄴ데 바지보니까
ㅋㅋ 분홍색
밤에는 애들 방돌아다니면서 장난치는데
여자방못들어가서 재미도 웂고 떡더없고ㅜ
정하주라고 말잘듣는 여자애있는데 초5인가6인가ㅇㅇ
번호딸까존나고민했는데 용기가없어서 못땃다ㅜㅠ게다가 선생 조카로 들어온거라 어느학교
다니는지도 모름ㅡㅡ
보고싶은 사람이있어... 헤어진지 4달도 안됬는데.. 얼굴이 기억이 안나ㅜㅜ
5일간했는데 에들 이쁘고착했음ㅎㅎ하앜
하아ㅜㅠ하주야 보고싶다ㅜㅜㅜ
원래 15일 하기로했는데
손놈새끼가 인솔못한다고
나보고 씨발새끼라고 욕하면서 때리려하길래
어깨밀치고 패드립쳤다가 고소한다길래
내가 먼저 112에 전화해서
저새끼가 먼저 시비걸고 욕했어요ㅜㅠ
라고 말해서 사실확인시키고 알바 때리침ㅡㅡ
하아ㅜㅠ 하주 번호를 땃어야하는데... ...
노무노무 보고싶다ㅜㅠ
저 짤방이 내가 맡은 조원임ㅇㅇ하주ㅇㅇ
Ssul
처음 2박3일은 남자새끼들 말은 존나안듣고
꼬치꼬치말대꾸나해서 존나신경질적으로 대했는데 애들보내고
새로운애들이 왔는데 이쁘고긔욤귀욤한 하주랑 말잘듣는 중고딩이 들어옴ㅋㅋㅋ
애들 폴대나눠즈고 신발걷고 가방묶어놓는 등
내가 해아하는거 중딩한테 위임하고
난 로린이들한테 국민교육헌장 들려주면서
산업화를 위해 노력함ㅋㅋ
증딩 중에도 꼴릿한년 잇는데
다리걸어서 몇번 엎어쳤더니
옆에있던년이
여학생몸 만지면 안된다고
귀띔해줄래 씹고
"얘들아 선생님몸 만지면 안되요~" 하고 넘어감ㅋㅋ
애들 주의시키는데 예!~해야할때 아니요~
하는년놈들 꼭 있잖아ㅇㅇ
덩치큰 중딩이 그지랄하길래
정색빨았더니 알고보니 여자였음ㅋㅋㅋ
시발 남자새낀즐알았ㄴ데 바지보니까
ㅋㅋ 분홍색
밤에는 애들 방돌아다니면서 장난치는데
여자방못들어가서 재미도 웂고 떡더없고ㅜ
정하주라고 말잘듣는 여자애있는데 초5인가6인가ㅇㅇ
번호딸까존나고민했는데 용기가없어서 못땃다ㅜㅠ게다가 선생 조카로 들어온거라 어느학교
다니는지도 모름ㅡㅡ
보고싶은 사람이있어... 헤어진지 4달도 안됬는데.. 얼굴이 기억이 안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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