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회사 그만둔.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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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5회 작성일 20-01-07 23:40본문
선요약:1. 전라도 조심해라2. 일밍아웃 하지마라3. 인맥써서 들어오지마라4. 같은 직장이면 고학벌사이에서 ㅍㅌㅊ가 편하다
일단 나는 대졸후 국내회사에서 너무 힘들어서 학교 선배따라 외국계로 왔는데 말이 외국계지 한국문화 인스톨된 회사였다. 그리고 인서울 중하위급들이 포진한 회사여서 예전 국내회사(SKY급)보다 애들이 실력보다는 정치우선인 애들이었다.
내가 결정적으로 퇴사하게 된 케이스는 여러개가 있는데 첫번째는 학교 동기의 한다리 걸러 아는 사람을 무턱대고 추천해 준 것이었다. 실력도 모르고 성격도 모르는 채로 동기라는 것으로 추천을 해줘버린 것이었는데 이것이 화근이었다.여기서 나는 평생 사람때문에 겪을 수난을 미리 다 겪어보게 되었다. 액땜한거지. (니들도 절대 사람 추천은 하지마라. 정말 가려서 해라. 돈빌려주는 것과 동급이다.)그리고 나중에 생각해 보니 학교 동기란 새끼도 전라도 광주 사람이었다.애새끼가 어떠냐면 경력직인데 맨날 지각에 사수말도 안듣고 맨날 팀장한테 직보할라 그러고 사고터지면 맨날 나한테 덮어씌우고직장생활 해본 새끼면 어떤 또라이급인지 알겠지그래서 팀장한테 이새끼랑 일못하겠다고 격리 수용 해달라고 했다그랬더니 이새끼가 위기감을 느껴서 더욱 직보하고 팀장만 빠는 행태가 도를 지나치게 되었다
두번째 팀장새끼랑 바로 오른팔이 있는데 둘다 SLR클럽 종자다. 그리고 위에 새끼는 오유종자다. 그 세놈의 새끼들한테 회사에서 박근혜 일기와 일베를 들켜버린 것이다.알잖아 니네들도 우파는 좌파를 수용할수 있지만 좌파는 우파를 죽일듯이 바라보는거그래서 진급도 짤리고 사내에서 상받는 기회도 위에 오유종자한테 몰아줘 버린 것이다.나보고 나가라는 거지.
세번째 정말 힘들었던게 오유새끼랑 나보다 나중에 들어온 내 과동기랑 사내에서 친구를 먹어버린 것이다.내가 초딩들 같이 저새끼랑 놀지마라고 할수도 없고 같은 회사를 다니니 고민 상담을 할수도 없고... 정말 좆같았다.
네번째 사생활 침해가 좆나 심했다. 내닉도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페북, 트위터 좆나 감시당하고 블로그에도 업무관련 외적인거 기술적인거 올리면 바로 다른 마음을 품었는지 의심 체크하는게 나온다. 솔직히 내 직업상 유사분야에도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건데 그것에 대한 숨통이 항상 막혀 있었다.
하여튼 이래저래해서 어제 퇴사를 완료지었다.나오는데도 저거 말고도 단발성 좆같은 일들이 좆나 많았는데 다 쓰기도 뭐하고암튼 대졸이상 회사 다닐려면 어떻게든 ㅅㅌㅊ 회사가서 ㅍㅌㅊ를 하는게 제일 좋다. 아니면 애들이 다들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니까
오늘은 회사 생활이 하루도 안지나서 그리워서 직장의 신이라는 드라마를 봤네샐러리맨 직장인들 잇으면 댓글로 애환이나 나누자그럼 이만...
일단 나는 대졸후 국내회사에서 너무 힘들어서 학교 선배따라 외국계로 왔는데 말이 외국계지 한국문화 인스톨된 회사였다. 그리고 인서울 중하위급들이 포진한 회사여서 예전 국내회사(SKY급)보다 애들이 실력보다는 정치우선인 애들이었다.
내가 결정적으로 퇴사하게 된 케이스는 여러개가 있는데 첫번째는 학교 동기의 한다리 걸러 아는 사람을 무턱대고 추천해 준 것이었다. 실력도 모르고 성격도 모르는 채로 동기라는 것으로 추천을 해줘버린 것이었는데 이것이 화근이었다.여기서 나는 평생 사람때문에 겪을 수난을 미리 다 겪어보게 되었다. 액땜한거지. (니들도 절대 사람 추천은 하지마라. 정말 가려서 해라. 돈빌려주는 것과 동급이다.)그리고 나중에 생각해 보니 학교 동기란 새끼도 전라도 광주 사람이었다.애새끼가 어떠냐면 경력직인데 맨날 지각에 사수말도 안듣고 맨날 팀장한테 직보할라 그러고 사고터지면 맨날 나한테 덮어씌우고직장생활 해본 새끼면 어떤 또라이급인지 알겠지그래서 팀장한테 이새끼랑 일못하겠다고 격리 수용 해달라고 했다그랬더니 이새끼가 위기감을 느껴서 더욱 직보하고 팀장만 빠는 행태가 도를 지나치게 되었다
두번째 팀장새끼랑 바로 오른팔이 있는데 둘다 SLR클럽 종자다. 그리고 위에 새끼는 오유종자다. 그 세놈의 새끼들한테 회사에서 박근혜 일기와 일베를 들켜버린 것이다.알잖아 니네들도 우파는 좌파를 수용할수 있지만 좌파는 우파를 죽일듯이 바라보는거그래서 진급도 짤리고 사내에서 상받는 기회도 위에 오유종자한테 몰아줘 버린 것이다.나보고 나가라는 거지.
세번째 정말 힘들었던게 오유새끼랑 나보다 나중에 들어온 내 과동기랑 사내에서 친구를 먹어버린 것이다.내가 초딩들 같이 저새끼랑 놀지마라고 할수도 없고 같은 회사를 다니니 고민 상담을 할수도 없고... 정말 좆같았다.
네번째 사생활 침해가 좆나 심했다. 내닉도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페북, 트위터 좆나 감시당하고 블로그에도 업무관련 외적인거 기술적인거 올리면 바로 다른 마음을 품었는지 의심 체크하는게 나온다. 솔직히 내 직업상 유사분야에도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건데 그것에 대한 숨통이 항상 막혀 있었다.
하여튼 이래저래해서 어제 퇴사를 완료지었다.나오는데도 저거 말고도 단발성 좆같은 일들이 좆나 많았는데 다 쓰기도 뭐하고암튼 대졸이상 회사 다닐려면 어떻게든 ㅅㅌㅊ 회사가서 ㅍㅌㅊ를 하는게 제일 좋다. 아니면 애들이 다들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니까
오늘은 회사 생활이 하루도 안지나서 그리워서 직장의 신이라는 드라마를 봤네샐러리맨 직장인들 잇으면 댓글로 애환이나 나누자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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