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을 걷는데 말이야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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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7회 작성일 20-01-07 23:42본문
10시 넘어서 학원 끝나고
영어단어를 읇프면서 집에가는 중이였지
" play plau park park ... "
근데 어디서 비명소리가 들리길래
그쪽으로 갔는데 어떤 등치큰 사람이
어떤 여자 목을 조르는거임 ㄷㄷ 그냥 지나가려다가
순간 정의감이 뭐라고 ..
들고 있던 단어장을 냅다 집어
그놈 등짝에 던져버렸어 그리고
볼트 빙의한것처럼 조온나
도망치다 힘들어서 주위 사람들
처럼 그냥 일반인 빙의해서 걸었지
잘 도망쳣다 싶어서 착한일 하나 했다
하면서 기분좋게 다시 걷고있었는데
뒤에서 자꾸 누가 따라오는거같아서
핸드폰 카메라로 뒤를 봤더니
...
그 새끼가 있는거야
순간 전신에 소름이 쫙 끼쳤어
그래서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가
늦은밤이라그런지 열린가게가
편의점 밖에 없어서 들어갔지
그리고 덜덜 떨면서
모과 목캔디를 하나사서
씹었지..
그 순간 목안에 상큼함과
시원함이 내 목을 감돌며
발끝까지 내려오는게..
영어단어를 읇프면서 집에가는 중이였지
" play plau park park ... "
근데 어디서 비명소리가 들리길래
그쪽으로 갔는데 어떤 등치큰 사람이
어떤 여자 목을 조르는거임 ㄷㄷ 그냥 지나가려다가
순간 정의감이 뭐라고 ..
들고 있던 단어장을 냅다 집어
그놈 등짝에 던져버렸어 그리고
볼트 빙의한것처럼 조온나
도망치다 힘들어서 주위 사람들
처럼 그냥 일반인 빙의해서 걸었지
잘 도망쳣다 싶어서 착한일 하나 했다
하면서 기분좋게 다시 걷고있었는데
뒤에서 자꾸 누가 따라오는거같아서
핸드폰 카메라로 뒤를 봤더니
...
그 새끼가 있는거야
순간 전신에 소름이 쫙 끼쳤어
그래서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가
늦은밤이라그런지 열린가게가
편의점 밖에 없어서 들어갔지
그리고 덜덜 떨면서
모과 목캔디를 하나사서
씹었지..
그 순간 목안에 상큼함과
시원함이 내 목을 감돌며
발끝까지 내려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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