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흑형이랑 김치녀랑 싸운 썰 _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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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7 23:44본문
안녕? 난 술먹고 길가다가 흑형이랑 쌔끈한 김치녀랑 싸운썰을풀어보려고해 일단 인증 해야겠지?나도 똥줄타면서 찍은거라 더이상 근접샷은 어렵더라구이것도 2번째 다시 돌아가는척하면서 찍은거라...오른쪽 흑형 보이지? 왼쪽 조수석은 바닥쪽보면 킬힐이 보일거야..이제 썰을 풀어볼게 . 평일저녁에 술먹고 조용히 집에 들어가려고 갔는데 한 3시쯤?인가 주유소앞에 음악 풀빵틀어놓고 흑형이랑 여자랑 무언가를 찾고있는거야 근데 그여자가 존나 꼴릿한 원피스에 스타킹에 킬힐 조합으로 존나 꼴릿해서 정신못차리고 쳐다보면서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자가 소리지르면서"씨발 딴년이랑 바람폈잖아 이 콘돔은 뭔데!! 나랑 많이해서 딴년 만나고 다니는거야 씨발!!"하면서 소리를 지르더라구 흑형은 두손으로 차 내려치고 있고.... 쿵쿵 소리남;;; 흑형이 3일에 1번 하는줄알았음....근데 흑형은 흥분해도 안빨개 지더라... ..그러다 여자도 신변의 위협느끼니까 밝은쪽으로 가는척하다가 택시타고 집가더라..... ps. 진짜 무서웠던게.... 저런 꼴릿한 여자도 행복한 집안에서 자란 가정적이고 스펙좋은 남자랑 결혼하고 ㅅㅅ 하겠지? 만족못하면서 말이야... 흑형 맛을생각하면서.... 그렇게 생각하면 존나 소름돋지 않냐? 조신한척하고 시집갈생각하니까..솔직히 옷도 청순하게입으면 청순하게 볼 김치남들 존나 많을것같은데......진짜 개방적인게 좋은것만 있는건 아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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