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하다가 김치년 만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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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7 23:43본문
한달 반 전 정도 이야기임 씨발;;삼수생인데 내 주위엔 김치년들이 없어서 몰랐는데 헌팅하다가 처음봐서 소름끼쳤다 씨발;;
한달 반 전정도 전에 그 어디냐 안산에 술집이름이 해적이었는데 다른대로 바겼는데 디데이인가 갔었음친구들 나까지 4명끼리 갔는데(친구가 군대에서 휴가나와서 헌팅하기로했다) 놀고 있다가 옆테이블에 두년이 있는데술따라 달라고 오는거임 징징이처럼 그래서 따라주고 같이 놀자길래 나랑 군대 간애만 같이 가서 놀았다.
이미친년은 갑자기 춤추러 나가자길래 나갔는데 춤추다가 다른놈한테 엉덩이 내밀면서 쎾쓰쎾쓰춤 추고 있떠라 씨발년이어이가 없어서 자리에 앉아 있는데 와서 또 같이놈. 그래 그거 까진 괜찮은데 2:2로 군대친구랑 같이 노래방을 갔음.
노래부르다가 갑자기 지 전남친한테 전화를 걸고 '나헌팅중이야!^^ 남잦들이랑 놀고있엉^^' 이러질 않나..그래서 좀좆같은데 걔가 번호 물어보길래 번호주고 집갔음.
근데 문제는 그담날임. 갑자기 연락오길래 중앙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미친년이 30분이 지나도 안옴.그러다가 40~50분정도 기다리니까 오더라 그때 나한테 커피를 하나줌.근데 미친년이 '커피준거 고맙지??ㅎㅎ 너도 나 선물줘 ㅎㅎ'이러고 지랄.. 그래서 모자 사는데 까지 들어갔는데 안사줌. 미친 요즘 모자는 5만원이나 하더라 좆같네좆같애서 영화 하나보고 그냥 집왔따 으 좆같은년;;; 아 물론 영화비 음료수비 모두 내가냄 ㅠ
1. 헌팅함2. 놀다가 전남친한테 전활걸질않나 5만원이나 하는 모자를 사달라지않나 개미친년3. 김치년은 삼일한
한달 반 전정도 전에 그 어디냐 안산에 술집이름이 해적이었는데 다른대로 바겼는데 디데이인가 갔었음친구들 나까지 4명끼리 갔는데(친구가 군대에서 휴가나와서 헌팅하기로했다) 놀고 있다가 옆테이블에 두년이 있는데술따라 달라고 오는거임 징징이처럼 그래서 따라주고 같이 놀자길래 나랑 군대 간애만 같이 가서 놀았다.
이미친년은 갑자기 춤추러 나가자길래 나갔는데 춤추다가 다른놈한테 엉덩이 내밀면서 쎾쓰쎾쓰춤 추고 있떠라 씨발년이어이가 없어서 자리에 앉아 있는데 와서 또 같이놈. 그래 그거 까진 괜찮은데 2:2로 군대친구랑 같이 노래방을 갔음.
노래부르다가 갑자기 지 전남친한테 전화를 걸고 '나헌팅중이야!^^ 남잦들이랑 놀고있엉^^' 이러질 않나..그래서 좀좆같은데 걔가 번호 물어보길래 번호주고 집갔음.
근데 문제는 그담날임. 갑자기 연락오길래 중앙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미친년이 30분이 지나도 안옴.그러다가 40~50분정도 기다리니까 오더라 그때 나한테 커피를 하나줌.근데 미친년이 '커피준거 고맙지??ㅎㅎ 너도 나 선물줘 ㅎㅎ'이러고 지랄.. 그래서 모자 사는데 까지 들어갔는데 안사줌. 미친 요즘 모자는 5만원이나 하더라 좆같네좆같애서 영화 하나보고 그냥 집왔따 으 좆같은년;;; 아 물론 영화비 음료수비 모두 내가냄 ㅠ
1. 헌팅함2. 놀다가 전남친한테 전활걸질않나 5만원이나 하는 모자를 사달라지않나 개미친년3. 김치년은 삼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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