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헌팅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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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0-01-07 23:47본문
영등포에서 일산가는 9707버스를 탔다
버스타고보니 내옆에 왠 ㅅㅌㅊ 보지가 서있는거였다. (날씨가조은터라 빠삐용무늬 원피스에 가디건하나 걸치고있엇음)
친구들끼리 소주를 좀 마셔서그런지 용기가생기더라
지금생각하면미쳤지 니네 90년도에 한참 유행햇던 헌팅대사 알꺼다 씨에프인가에서 첨 나왓지ㅋ
"저 여기서 내려요ㅋ" 라고 핸폰 메모장에다써서 살짝 어깨를 툭 건드렸지ㅋㅋ 씨발 이것만으로도 사실조금 흥분됫음
그년이 그걸보더니 살짝미소를 짓는거야ㅋㅋ
아 그래도 개같이까이는 좃같은경우는 없겠다 싶어서 나도 같이쪼겠지ㅋㅋ
그년이 그러고 핸폰에 뭔가를 쓰고 나한테건내주는데
"저돈데요ㅋ"라고 쓰인 카톡을 보여주더라ㅋㅋ메모장 열긴귀찮앗나보다 샹년 암튼
잘됬다 싶어서 설레는맘으로 정류장에 같이내렸는데
죄송해요 저 남친있어요 란 말과함께 까임ㅋ
버스타고보니 내옆에 왠 ㅅㅌㅊ 보지가 서있는거였다. (날씨가조은터라 빠삐용무늬 원피스에 가디건하나 걸치고있엇음)
친구들끼리 소주를 좀 마셔서그런지 용기가생기더라
지금생각하면미쳤지 니네 90년도에 한참 유행햇던 헌팅대사 알꺼다 씨에프인가에서 첨 나왓지ㅋ
"저 여기서 내려요ㅋ" 라고 핸폰 메모장에다써서 살짝 어깨를 툭 건드렸지ㅋㅋ 씨발 이것만으로도 사실조금 흥분됫음
그년이 그걸보더니 살짝미소를 짓는거야ㅋㅋ
아 그래도 개같이까이는 좃같은경우는 없겠다 싶어서 나도 같이쪼겠지ㅋㅋ
그년이 그러고 핸폰에 뭔가를 쓰고 나한테건내주는데
"저돈데요ㅋ"라고 쓰인 카톡을 보여주더라ㅋㅋ메모장 열긴귀찮앗나보다 샹년 암튼
잘됬다 싶어서 설레는맘으로 정류장에 같이내렸는데
죄송해요 저 남친있어요 란 말과함께 까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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