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팔아먹자고 연락 오던 전 상사한테서 문자 왔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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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0-01-07 23:47본문
"오해하는거 있으면 풀고 어디서든 건강하게 잘살아라" 이렇게 문자 왔다.
사실 이 문자 전에 존나 회사 찾아온다 어쩐다 개지랄하길래.. 내가 "계속 연락 하면 내 나름대로의 조치를 취하겟다"고 문자 하고 존나 강하게 말했지.
자기도 자재 팔아먹자고 한게 있으니까 찔렸는지 저렇게 문자오고ㄷ더 이상 연락 안옴
일게이들 중에 내가 "기회봐서 하자"고 말해놓고 이제 와서 징징 댄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직장 생활 안해봤나...
담에보자.. 천천히 생각해보자.. 언제한번 저녁 같이 먹자 이런 말은 그냥 인사지 정확한 시간 안 정하면 그냥 넘어가는 말이란거 모르나..
아무튼.. 이 사람과의 인연은 이걸로 완전히 끝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첫직장 생활 할때.. 대쪽같은 부장님이 " 길이 아니면 가지마라" 라는 말씀 해주신게 6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기억 나는거 보면 명언은 명언이다..
사실 이 문자 전에 존나 회사 찾아온다 어쩐다 개지랄하길래.. 내가 "계속 연락 하면 내 나름대로의 조치를 취하겟다"고 문자 하고 존나 강하게 말했지.
자기도 자재 팔아먹자고 한게 있으니까 찔렸는지 저렇게 문자오고ㄷ더 이상 연락 안옴
일게이들 중에 내가 "기회봐서 하자"고 말해놓고 이제 와서 징징 댄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직장 생활 안해봤나...
담에보자.. 천천히 생각해보자.. 언제한번 저녁 같이 먹자 이런 말은 그냥 인사지 정확한 시간 안 정하면 그냥 넘어가는 말이란거 모르나..
아무튼.. 이 사람과의 인연은 이걸로 완전히 끝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첫직장 생활 할때.. 대쪽같은 부장님이 " 길이 아니면 가지마라" 라는 말씀 해주신게 6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기억 나는거 보면 명언은 명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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