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셋 아르바이트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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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7 23:47본문
1. 시내 오므라이스 전문점 홀서빙(주말)이건 내가 18살때 나이속이고 처음 해본 알바인데중심가라 레알 손님 개같이 몰려오더라하루 10시간 일하고 발바닥 불나는줄알았다일도 존나힘들고.. 빡심 난이도 헬반찬 재탕하는것 짜증나더라ㅡㅡ(시내에선 대부분 재탕한다고함)더군다나 시급 2800원 ㅍㅌㅊ? 주말 한달하면 월급 15안된다 ㅋㅋㅋㅋ학원비 내고나면 돈이 너무안되서 2~3달 하고 때려침게다가 여사장 욕 존나 잘함 ㅋㅋㅋ 일베에 야이씨발놈아~~하고 소리치는 여자삐가침 ㅋㅋㅋㅋ
2. 캐쥬얼 패밀리 레스토랑 홀서빙예전 레아모 라고 한창 지점내던 프렌차이저 가게 있었는데 지금은 다 운지하고 가게 몇개 안남음요거는 거의 6개월 넘게 일했는데매니저-주방이모-주방장-보조누나-사장 다 여자임ㅅㅂ 여자들이 모이면 접시하나 깨진다는 말 딱맞음돌아가면서 서로 하나씩 뒷담화함.. 개쩜 ㅋㅋㅋㅋㅅㅂ 홀서빙이 홀서빙만하는것도 힘들어죽겠는데 크림 스프에 들어가는 존나 대용량크림만들때 그거휘젖는것도내가하고설거지도 가끔 바쁘면 하고.. 그릇옮기는거 숟가락닦는거..등등 시급은 기본시급주면서부려먹는거는 아주..ㅋㅋ 시급 10배로 부려먹음일하는거야 그렇다 쳐도 저 김치녀들때문에 스트레스 최고치로받음(사장,매니저 나이50대/주방이모40대/주방누나들30대임)김치녀는 3일에한번!!!!!!!!!!!!!!!!!!! 하다하다 사장딸까지깜 ㅋㅋㅋㅋㅋㅋㅋ버티다버티다 7개월 일하고 관둠...(주방장 누나 관두눈데 인사도 안받아주고 개 졸렬, 나랑 띠동갑임 ㅋㅋ)
3. 집근처 레스토랑 홀서빙요기는 학원다니면서 평일에 잠깐 일했었던 곳인데손님이..ㅋㅋㅋㅋㅋㅋㅋ 없음하루에 다섯팀? 많이오면 열팀안되고 옛날 경양식 레스토랑? 집인데 위치도 뒷쪽에 있어서 첨 오는 사람은 어디가어딘지모름 ㅋㅋㅋ맛도.. ㅍㅌㅊ?ㅎㅌㅊ라서.. 여기서 한 3개월정도 일했는데 손놈없어서 심심하고 뻘쭘해 죽을뻔함...매니저누나(사장딸) 하고 둘이서 서있는데 별로 안친해서..ㄷㄷ;
(중간에 무슨 일 한것같은데 너무많아서 기억이안남)
4. 공장알바공고다니는 친구 공장에서 일한다는 소리 듣고 나도 어디어디 알아봐서 공장에 들어감여긴 LED 공장인데 나는 밑에 부품(받침대) 뭐 그런거 만듬일은 레알 쉬움.. 그냥 전동 드라이버로 쪼이고 비닐벌려서 포장하고 박스나르고 뭐 그런거임근데 이걸 같은 시간동안 계속 반복하다 보니 레알 멍충이되는줄..거기다 공장 환경도 별로 안좋아서 먼지 개쩜마침 시기가 신종플루? 유행하던 때인데 한 사흘 일하고 독감 걸려 몸저누움 ㅋㅋㅋ진심 노짱따라갈뻔함 ㅡㅡ이때 병원 터져나가고 해서 한시간 기다렸다가 진료봤는데 다행이 신종플루 음성판정받았는데신종플루보다 더 심한 독감 걸려서 일주일 쓰러졌음(4일일했는데 돈은 3~4달 있다가 겨우받앗음)5. 어린이집 산타아르바이트요곤 아는형이 어린이스포츠센터에서 운전알바했는데 그 회사가 어린이집행사?같은걸 자주 맡아했다함마침 크리스마스라 어린이집에서 산타클로스 행사가 들어왔는데내친구 2팀?3팀 나까지 합해서 거의 열명인가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 하렄ㅋㅋ크리스마스엨ㅋㅋㅋ 다솔로라섴ㅋㅋ일함. 돈은 기억안나는데 하루 2~3번해서 십만원전후쯤? 된거같음어린이들앞에서 캐롤같이부르고 선물나눠주고 하는데 애기들 진짜이쁘더라..ㅋㅋ특히 딱 5살??? 쯔음 이 제일 예쁜것같음무튼 돼게 뻘쭘해서 어린이여러분안녀엉~ 허허허허 메리크리스마스~~ 요멘트밖에 못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아준 어린이들이 고맙노?
6. 주유소 아르바이트친구어머니 소개로 친구가 주유소 아르바이트 했었는데곧 학교간다고 관둔다 하고 나 소개시켜줌2주정도 같이 일하다 친구는 가고 야간에 나랑, 30먹은 형님이랑 둘이서 야간에 일함7시부터~8시까지인가 하고 4만원 받음형이랑 나랑 둘이서 일했는데 10시부터 둘이 교대로 4시간씩 잠난 주로 2시부터 6시까지 잤는데 방바닥 온돌이라서 몸 푹 지지고 잘잠ㅋㅋㅋ배고프면 컵라면 비치해놓은거랑 커피 꺼내먹고나름 ㅍㅌㅊ는 알바였음(단 계산은 각자 하기때문에 돈 안맞으면 식겁함..ㄷㄷㄷ)아 식비도 따로 4000원 줬던걸로 기억일 더할수 있었는데 돈 안맞으면 내가 매꿔야 되는 부담감때문에(저번에 카드전표 하나 잃어버려서 기겁함..ㅡㅡ)결국 3개월 하고 관둠
7. 워킹화 브랜드 알바솔직히 나는 판매 별로 자신없었는데 100만원 준다고 해서 했음프로스펙스인가? 무슨 워킹화 파는 브랜드였는데 신발만 가득했던걸로 기억하루 일해보고 아닌것 같아서 관둠
8. 중식 레스토랑요기는 예전 친구가 일헀던곳인데 시내 중심가에 있음우수 음식점으로 선정된 곳인데 중심가라 점심때 개바쁨완전 힘들고.. 헬이였음 결국 하루하고 관둠(우수 음식점임에도 불구하고 위생상태 별로고 맛또한 ....)
6. 커피숍커피전문점에서 진짜 일해보고 싶어서 면접봤다가 된 곳인데가자마자 맨날 뭐 먹어서 결국 살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하러가는게아니라 뭐 먹으러 가는줄...무튼 나는 홀서빙하고 음료 만들고 커피는 매니저누나가만들었는데홀서빙에도 불구하고 커피만 갖다주면 장땡이라 완전 편했음(레스토랑 알바보다)그리고 음료 만드는것도 엄청 재밌고 적성에 딱 맞는 알바였다랄까?그만둔 계기는 그때 한창 스무살이라서 막 꾸미고 싶고 그런마음 일게이들도있었지않나?그래서 탈색했는데...ㅋㅋㅋ 욕먹고.. 눈치보여서 자진사표냄 한 3개월 일함
7. 부품조립집에서 10분~15분 차타고 가면 잇는 동네인데 엄청 조용하고 시골마을임여기서 단기로 1주일? 알바 구한다길래 친구랑 지원첫날은 뭐 회사에 손님온다길래 청소 잠깐하고 밥먹고 노가리까다가 때움 ㅋㅋㅋㅋㅋ둘째날도 노가리까다가 진짜 부품 쉬운거 잠깐 조립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한 5일? 일하고 일 끝났다 해서 아쉽게..ㅠㅠㅠ 끝냄한9시부터~6시까지 일하고 돈5만원받아갔음실제로 일한건.. 3~4시간정도? 개꿀이였음 조립하다가도 중간중간쉬고 담배막피고아 또하고싶노 ㅠㅠ
8. 전단지포스터부착요거는 뭐 창고정리 그런 포스터 벽이나 전봇대에 붙여놓은 거 일게이들도 많이봤지않노?그작업하는거임작은 전단지가 아니라 커다란 포스터인데 그거 둘둘말아서 몇백장씩 들고 길거리(특히 잘 보이는 사거리 벽에 부착)하는 알바임 인당 몇백장씩 주는데 그거 다 붙여야 집에감..ㅡㅜ아침8시인가 9시인가 만나서 차타고 가다가 중간에 밥먹고 일 시작점심, 저녁안줌 ㅡㅡㅡ 계속 하루종일 동네 돌아다님 붙인데 돌아다니고 돌아다니고하루 일당 4만원? 4만5처넌? 노동강도에 비해 존나짬이거 전단지 들고 붙이다 대딩동창만나서 개쪽..결국 이틀일하고 관둠(최악의 알바임 십만원줘도안함)
9. 편의점집근처 알바자리없나 찾아보다가 마침 편의점,, 것도 시급4000원이나 준다길래 함다른곳은 3000원 조금넘게준댔음야간인데 10시~10시까지 12시간 일함10시부터 2시까지 손님계속잇고3~4부터 6시까진 손님종범임손님받고 하루종일 돈맞는지 체크하고중간중간 심심하면 창고나가서 정리함그리고 3~4시에 청소 마무리하고 두세시간은 나만의시간,ㅎ 꿀잠함그리고 여섯시에 일어나서 앞마당쓰는데 그때 약간 훤하면서 고요한 그 새벽아침의 느낌은지금도잊을수없음한달 조금넘게 일했나? 갑자기 점장이 가게 팔아버려서 관둠ㅠ
10. 급식실 아를바이트요기는 급식회사인데 음식 만들어서 외부로 갔다주는?(고등학교석식으로납품)하는 회사임 아침8시부터 6시까지인가? 일하고 4만원줌...헬임...최악임...거의 아줌마들 태반인데.. 아줌마의 힘이 뭔지 보여줌특히나.. 하이라이스..ㅡㅡ 커다란통에 다붓고 물넣고 삽으로 휘저음팔 존나아픔 ㅠㅠ 게다가 국 끓일때 그 수증기는.. 찜질방*100배임!!!!!!!!마찬가지로 노짱따라갈뻔함 ㅜㅜ
11. 노래방웨이터요기도 집 근처였는데 월급 100마넌준다해서 함 (일줄한번쉼)한 두달했음여기는 동업하는곳인데(여사장+사장형 -> 둘이그냥아는오누이임)손님 많은편은 아니였고 우리동네가 막 물건 되게깎을라하고 조금이라도 싼걸 선호하는 졸부마인드 동네라서(시골에서 도시된지 15년쯔음 됨) 팁 거의 못받음보도방애들 봤는데 면상다들종범이고 미시 ㅎㅌㅊ보도방 애들은 터치못하고 미시들은 가슴주물럭주물럭.. 그이상은 모르겠다근데 내가봤던것중에 젤 수위높게 논건 아줌마들임남보도 불러서 노는데.. 자세히는 못봤는데 상체탈의는 기본이고.. 그이상은.. 생략한다(나중에 자세한썰 품)무튼 밤일이라서 낮밤바뀌어서 맨날 피로쩔고 일하고오면 술담배냄새 찌들어서 결국 두달하고 관뒀다12. 4D 어린이체험관요기는 왜4D 입체체험관 그러면서 영상하나 틀어주고 로린이들 우주여행?정글탐험? 뭐 그런 테마로
2. 캐쥬얼 패밀리 레스토랑 홀서빙예전 레아모 라고 한창 지점내던 프렌차이저 가게 있었는데 지금은 다 운지하고 가게 몇개 안남음요거는 거의 6개월 넘게 일했는데매니저-주방이모-주방장-보조누나-사장 다 여자임ㅅㅂ 여자들이 모이면 접시하나 깨진다는 말 딱맞음돌아가면서 서로 하나씩 뒷담화함.. 개쩜 ㅋㅋㅋㅋㅅㅂ 홀서빙이 홀서빙만하는것도 힘들어죽겠는데 크림 스프에 들어가는 존나 대용량크림만들때 그거휘젖는것도내가하고설거지도 가끔 바쁘면 하고.. 그릇옮기는거 숟가락닦는거..등등 시급은 기본시급주면서부려먹는거는 아주..ㅋㅋ 시급 10배로 부려먹음일하는거야 그렇다 쳐도 저 김치녀들때문에 스트레스 최고치로받음(사장,매니저 나이50대/주방이모40대/주방누나들30대임)김치녀는 3일에한번!!!!!!!!!!!!!!!!!!! 하다하다 사장딸까지깜 ㅋㅋㅋㅋㅋㅋㅋ버티다버티다 7개월 일하고 관둠...(주방장 누나 관두눈데 인사도 안받아주고 개 졸렬, 나랑 띠동갑임 ㅋㅋ)
3. 집근처 레스토랑 홀서빙요기는 학원다니면서 평일에 잠깐 일했었던 곳인데손님이..ㅋㅋㅋㅋㅋㅋㅋ 없음하루에 다섯팀? 많이오면 열팀안되고 옛날 경양식 레스토랑? 집인데 위치도 뒷쪽에 있어서 첨 오는 사람은 어디가어딘지모름 ㅋㅋㅋ맛도.. ㅍㅌㅊ?ㅎㅌㅊ라서.. 여기서 한 3개월정도 일했는데 손놈없어서 심심하고 뻘쭘해 죽을뻔함...매니저누나(사장딸) 하고 둘이서 서있는데 별로 안친해서..ㄷㄷ;
(중간에 무슨 일 한것같은데 너무많아서 기억이안남)
4. 공장알바공고다니는 친구 공장에서 일한다는 소리 듣고 나도 어디어디 알아봐서 공장에 들어감여긴 LED 공장인데 나는 밑에 부품(받침대) 뭐 그런거 만듬일은 레알 쉬움.. 그냥 전동 드라이버로 쪼이고 비닐벌려서 포장하고 박스나르고 뭐 그런거임근데 이걸 같은 시간동안 계속 반복하다 보니 레알 멍충이되는줄..거기다 공장 환경도 별로 안좋아서 먼지 개쩜마침 시기가 신종플루? 유행하던 때인데 한 사흘 일하고 독감 걸려 몸저누움 ㅋㅋㅋ진심 노짱따라갈뻔함 ㅡㅡ이때 병원 터져나가고 해서 한시간 기다렸다가 진료봤는데 다행이 신종플루 음성판정받았는데신종플루보다 더 심한 독감 걸려서 일주일 쓰러졌음(4일일했는데 돈은 3~4달 있다가 겨우받앗음)5. 어린이집 산타아르바이트요곤 아는형이 어린이스포츠센터에서 운전알바했는데 그 회사가 어린이집행사?같은걸 자주 맡아했다함마침 크리스마스라 어린이집에서 산타클로스 행사가 들어왔는데내친구 2팀?3팀 나까지 합해서 거의 열명인가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 하렄ㅋㅋ크리스마스엨ㅋㅋㅋ 다솔로라섴ㅋㅋ일함. 돈은 기억안나는데 하루 2~3번해서 십만원전후쯤? 된거같음어린이들앞에서 캐롤같이부르고 선물나눠주고 하는데 애기들 진짜이쁘더라..ㅋㅋ특히 딱 5살??? 쯔음 이 제일 예쁜것같음무튼 돼게 뻘쭘해서 어린이여러분안녀엉~ 허허허허 메리크리스마스~~ 요멘트밖에 못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아준 어린이들이 고맙노?
6. 주유소 아르바이트친구어머니 소개로 친구가 주유소 아르바이트 했었는데곧 학교간다고 관둔다 하고 나 소개시켜줌2주정도 같이 일하다 친구는 가고 야간에 나랑, 30먹은 형님이랑 둘이서 야간에 일함7시부터~8시까지인가 하고 4만원 받음형이랑 나랑 둘이서 일했는데 10시부터 둘이 교대로 4시간씩 잠난 주로 2시부터 6시까지 잤는데 방바닥 온돌이라서 몸 푹 지지고 잘잠ㅋㅋㅋ배고프면 컵라면 비치해놓은거랑 커피 꺼내먹고나름 ㅍㅌㅊ는 알바였음(단 계산은 각자 하기때문에 돈 안맞으면 식겁함..ㄷㄷㄷ)아 식비도 따로 4000원 줬던걸로 기억일 더할수 있었는데 돈 안맞으면 내가 매꿔야 되는 부담감때문에(저번에 카드전표 하나 잃어버려서 기겁함..ㅡㅡ)결국 3개월 하고 관둠
7. 워킹화 브랜드 알바솔직히 나는 판매 별로 자신없었는데 100만원 준다고 해서 했음프로스펙스인가? 무슨 워킹화 파는 브랜드였는데 신발만 가득했던걸로 기억하루 일해보고 아닌것 같아서 관둠
8. 중식 레스토랑요기는 예전 친구가 일헀던곳인데 시내 중심가에 있음우수 음식점으로 선정된 곳인데 중심가라 점심때 개바쁨완전 힘들고.. 헬이였음 결국 하루하고 관둠(우수 음식점임에도 불구하고 위생상태 별로고 맛또한 ....)
6. 커피숍커피전문점에서 진짜 일해보고 싶어서 면접봤다가 된 곳인데가자마자 맨날 뭐 먹어서 결국 살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하러가는게아니라 뭐 먹으러 가는줄...무튼 나는 홀서빙하고 음료 만들고 커피는 매니저누나가만들었는데홀서빙에도 불구하고 커피만 갖다주면 장땡이라 완전 편했음(레스토랑 알바보다)그리고 음료 만드는것도 엄청 재밌고 적성에 딱 맞는 알바였다랄까?그만둔 계기는 그때 한창 스무살이라서 막 꾸미고 싶고 그런마음 일게이들도있었지않나?그래서 탈색했는데...ㅋㅋㅋ 욕먹고.. 눈치보여서 자진사표냄 한 3개월 일함
7. 부품조립집에서 10분~15분 차타고 가면 잇는 동네인데 엄청 조용하고 시골마을임여기서 단기로 1주일? 알바 구한다길래 친구랑 지원첫날은 뭐 회사에 손님온다길래 청소 잠깐하고 밥먹고 노가리까다가 때움 ㅋㅋㅋㅋㅋ둘째날도 노가리까다가 진짜 부품 쉬운거 잠깐 조립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한 5일? 일하고 일 끝났다 해서 아쉽게..ㅠㅠㅠ 끝냄한9시부터~6시까지 일하고 돈5만원받아갔음실제로 일한건.. 3~4시간정도? 개꿀이였음 조립하다가도 중간중간쉬고 담배막피고아 또하고싶노 ㅠㅠ
8. 전단지포스터부착요거는 뭐 창고정리 그런 포스터 벽이나 전봇대에 붙여놓은 거 일게이들도 많이봤지않노?그작업하는거임작은 전단지가 아니라 커다란 포스터인데 그거 둘둘말아서 몇백장씩 들고 길거리(특히 잘 보이는 사거리 벽에 부착)하는 알바임 인당 몇백장씩 주는데 그거 다 붙여야 집에감..ㅡㅜ아침8시인가 9시인가 만나서 차타고 가다가 중간에 밥먹고 일 시작점심, 저녁안줌 ㅡㅡㅡ 계속 하루종일 동네 돌아다님 붙인데 돌아다니고 돌아다니고하루 일당 4만원? 4만5처넌? 노동강도에 비해 존나짬이거 전단지 들고 붙이다 대딩동창만나서 개쪽..결국 이틀일하고 관둠(최악의 알바임 십만원줘도안함)
9. 편의점집근처 알바자리없나 찾아보다가 마침 편의점,, 것도 시급4000원이나 준다길래 함다른곳은 3000원 조금넘게준댔음야간인데 10시~10시까지 12시간 일함10시부터 2시까지 손님계속잇고3~4부터 6시까진 손님종범임손님받고 하루종일 돈맞는지 체크하고중간중간 심심하면 창고나가서 정리함그리고 3~4시에 청소 마무리하고 두세시간은 나만의시간,ㅎ 꿀잠함그리고 여섯시에 일어나서 앞마당쓰는데 그때 약간 훤하면서 고요한 그 새벽아침의 느낌은지금도잊을수없음한달 조금넘게 일했나? 갑자기 점장이 가게 팔아버려서 관둠ㅠ
10. 급식실 아를바이트요기는 급식회사인데 음식 만들어서 외부로 갔다주는?(고등학교석식으로납품)하는 회사임 아침8시부터 6시까지인가? 일하고 4만원줌...헬임...최악임...거의 아줌마들 태반인데.. 아줌마의 힘이 뭔지 보여줌특히나.. 하이라이스..ㅡㅡ 커다란통에 다붓고 물넣고 삽으로 휘저음팔 존나아픔 ㅠㅠ 게다가 국 끓일때 그 수증기는.. 찜질방*100배임!!!!!!!!마찬가지로 노짱따라갈뻔함 ㅜㅜ
11. 노래방웨이터요기도 집 근처였는데 월급 100마넌준다해서 함 (일줄한번쉼)한 두달했음여기는 동업하는곳인데(여사장+사장형 -> 둘이그냥아는오누이임)손님 많은편은 아니였고 우리동네가 막 물건 되게깎을라하고 조금이라도 싼걸 선호하는 졸부마인드 동네라서(시골에서 도시된지 15년쯔음 됨) 팁 거의 못받음보도방애들 봤는데 면상다들종범이고 미시 ㅎㅌㅊ보도방 애들은 터치못하고 미시들은 가슴주물럭주물럭.. 그이상은 모르겠다근데 내가봤던것중에 젤 수위높게 논건 아줌마들임남보도 불러서 노는데.. 자세히는 못봤는데 상체탈의는 기본이고.. 그이상은.. 생략한다(나중에 자세한썰 품)무튼 밤일이라서 낮밤바뀌어서 맨날 피로쩔고 일하고오면 술담배냄새 찌들어서 결국 두달하고 관뒀다12. 4D 어린이체험관요기는 왜4D 입체체험관 그러면서 영상하나 틀어주고 로린이들 우주여행?정글탐험? 뭐 그런 테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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