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돌아가신후 신박했던 일 100% 경험 저번주 있었던일 정리+요약 다시함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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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0회 작성일 20-01-07 23:46본문
100%진실이다 돌아가신 할머니 걸고 맹세한다.1. 저번주 금요일 잘려고 누웠는데 새벽2~3시쯤 되거든 그래서 쇼파에 누워서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내가 잠이 들었고 안들었는지를 안단말이야근데 분명히 잠이 든상태는 아니었어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 목소리가 들리더라고.....
"건강하게 잘살고 돈도 많이벌고"
하라면서 그런말이 자꾸 들리더라 정확히지금기억은 안나는데 분명 그런말이었다.할머니를 보고싶었는데 안봐지더라 목소리만 들리고그리고 눈이 뜨고 몸이 움직여지더라.한번도 그런생생한 꿈은 꿔본적이 없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한테 바로 전화 했다.
"할머니 괸찮으시냐고 물어봤다" 할머니 요양원에 계셔서 그때 상황은 어땟는지 모르겠는데,
꿈꾼 전날 할머니가 요양원에 계시다가 많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갔더니 힘들다고 했다고 하더라 의사가......그리고 다음날 내가 그목소리를 들은거고......
의사는 힘들다고 했는데 할머니는 다시 괸찮아지셨더라,주말에 가니까 그리고 2주동안 집에 안갔었거든 갑자기 영상통화 걸어서 나 보여달라고 하셨었어.저번주 화요일인가 2주동안 안가서 보고싶으셨나봐 평소엔 안그러셨거든그래서 이번주에 가야겠다 싶어서 이번주에는 집에 가기로 마음을 먹엇어.2. 일요일이 되어서 할머니 보러 갔다 요양원에 내가 무뚝뚝하고 그래서 말은 몇마디 안하고 잘지내고 계시라고 인사 드렸지.....
그리고 나서 다시 월요일 일하러 올라왔다. 내가 사업하는데 월요일 화요일이 장사가 제일잘되 근데 월요일 화요일 내가 이때까지 5년동안 장사하면서제일 장사가 안됬다.그래서 하루종일 짜증나고 그랬었거든, 말할사람도 없었고, 그리고 내가 원래 직원을 안쓰고 혼자일해, 근데 갑자기 그때 아는형이 놀러와서회사들어 가기전에 딴데 일좀 해야겠다고 하더라고그때 왼지 여기서 하라고 하고싶어서 여기서 같이 일하자고 했다, 회사 구할때까지만그리고 월요일부터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수요일날 할머니 돌아가셨다.만약 내가 사람 안구해놨더라면 할머니한테 늦게가거나 가게 문을 닫고 갔어야 했을것이야!월요일 화요일 장사 태어나서 저렇게 안된적도 처음이었고ㅠㅠ3. 또 저번주 수요일날 엄마 아빠를 그렇게 찾으셨다고 하더라 불르셔가지고는 엄청 뭐라고 하셨단다.옛날 할머니 젊으셨을때 시어머니처럼 돈이 그렇게 중요하냐면서......뭐 그런식으로 막 뭐라고 하셨다더라고근데 돌아가기전에는 정떼려고 그렇게 말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 그리고는 돌아가셨어일주일후에...4. 저번주에 가족 친척들 거의 다 보러 오셨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다 보셨다 거의 그런데 큰아빠한테 이런말 하셨다고 했다.수의라고 하나? 죽기전에 옷 갈아입는거 이쁜옷으로 미리 사놓은옷..할머니가 큰아빠가 요양원오니까 "수의인가 그옷으로 갈아입고 누워있으면 참좋겠다고 말하셨단다"
그후로 5일 후에 돌아 가셨다.5. 우리집은 할아버지는 오래전에 돌아가셨다.할머니가 돌아가시면 보통 할아버지 옆에 산소를 만드는데근데 할머니가 살아계실적나는 할아버지 옆자리가 싫다고 하셨고 다른 묘자리를 알아봐놨어그리고 할아버지것도 그냥 나둘수 없으니 할머니 옆으로 이장 하려고했다?
할아버지 묘를 이장하려고 무덤을 파헤쳤더니..? 묘안에 물이 가득 고여잇더라, (어제아래 있었던일)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겟지만..
물이 고여있으면 엄청 안좋다고 하더라고지금은 새로운 자리에 두분 무덤 모셨다.
어제 장례식 다 치루고 집에 왔다.게이들아 잘해라 살아계실때!3줄요약1. 할머니가 돌아 가시기전에 돌아 가시기전 암시비슷한걸 많이 하셨음 2. 신박햇음3. 김치녀들 보다 가족 한테 잘하자
"건강하게 잘살고 돈도 많이벌고"
하라면서 그런말이 자꾸 들리더라 정확히지금기억은 안나는데 분명 그런말이었다.할머니를 보고싶었는데 안봐지더라 목소리만 들리고그리고 눈이 뜨고 몸이 움직여지더라.한번도 그런생생한 꿈은 꿔본적이 없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한테 바로 전화 했다.
"할머니 괸찮으시냐고 물어봤다" 할머니 요양원에 계셔서 그때 상황은 어땟는지 모르겠는데,
꿈꾼 전날 할머니가 요양원에 계시다가 많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갔더니 힘들다고 했다고 하더라 의사가......그리고 다음날 내가 그목소리를 들은거고......
의사는 힘들다고 했는데 할머니는 다시 괸찮아지셨더라,주말에 가니까 그리고 2주동안 집에 안갔었거든 갑자기 영상통화 걸어서 나 보여달라고 하셨었어.저번주 화요일인가 2주동안 안가서 보고싶으셨나봐 평소엔 안그러셨거든그래서 이번주에 가야겠다 싶어서 이번주에는 집에 가기로 마음을 먹엇어.2. 일요일이 되어서 할머니 보러 갔다 요양원에 내가 무뚝뚝하고 그래서 말은 몇마디 안하고 잘지내고 계시라고 인사 드렸지.....
그리고 나서 다시 월요일 일하러 올라왔다. 내가 사업하는데 월요일 화요일이 장사가 제일잘되 근데 월요일 화요일 내가 이때까지 5년동안 장사하면서제일 장사가 안됬다.그래서 하루종일 짜증나고 그랬었거든, 말할사람도 없었고, 그리고 내가 원래 직원을 안쓰고 혼자일해, 근데 갑자기 그때 아는형이 놀러와서회사들어 가기전에 딴데 일좀 해야겠다고 하더라고그때 왼지 여기서 하라고 하고싶어서 여기서 같이 일하자고 했다, 회사 구할때까지만그리고 월요일부터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수요일날 할머니 돌아가셨다.만약 내가 사람 안구해놨더라면 할머니한테 늦게가거나 가게 문을 닫고 갔어야 했을것이야!월요일 화요일 장사 태어나서 저렇게 안된적도 처음이었고ㅠㅠ3. 또 저번주 수요일날 엄마 아빠를 그렇게 찾으셨다고 하더라 불르셔가지고는 엄청 뭐라고 하셨단다.옛날 할머니 젊으셨을때 시어머니처럼 돈이 그렇게 중요하냐면서......뭐 그런식으로 막 뭐라고 하셨다더라고근데 돌아가기전에는 정떼려고 그렇게 말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 그리고는 돌아가셨어일주일후에...4. 저번주에 가족 친척들 거의 다 보러 오셨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다 보셨다 거의 그런데 큰아빠한테 이런말 하셨다고 했다.수의라고 하나? 죽기전에 옷 갈아입는거 이쁜옷으로 미리 사놓은옷..할머니가 큰아빠가 요양원오니까 "수의인가 그옷으로 갈아입고 누워있으면 참좋겠다고 말하셨단다"
그후로 5일 후에 돌아 가셨다.5. 우리집은 할아버지는 오래전에 돌아가셨다.할머니가 돌아가시면 보통 할아버지 옆에 산소를 만드는데근데 할머니가 살아계실적나는 할아버지 옆자리가 싫다고 하셨고 다른 묘자리를 알아봐놨어그리고 할아버지것도 그냥 나둘수 없으니 할머니 옆으로 이장 하려고했다?
할아버지 묘를 이장하려고 무덤을 파헤쳤더니..? 묘안에 물이 가득 고여잇더라, (어제아래 있었던일)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겟지만..
물이 고여있으면 엄청 안좋다고 하더라고지금은 새로운 자리에 두분 무덤 모셨다.
어제 장례식 다 치루고 집에 왔다.게이들아 잘해라 살아계실때!3줄요약1. 할머니가 돌아 가시기전에 돌아 가시기전 암시비슷한걸 많이 하셨음 2. 신박햇음3. 김치녀들 보다 가족 한테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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