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한테 욕쳐먹은 top2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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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0-01-07 23:45본문
1.CCC 사건.
대학교 동아리 가면 존나게 불교, 천주교 동아리는 좆도없는데 기독교 동아리는 개 많더라.
그 중 하나가 CCC인데, 이게 인프라가 존나게 잘 구축되어 있나보더라고
별로 친하진 않은 새끼인데 수업 때 옆에서 같이 듣게 됐어, 그 새끼가 물론 CCC 회원이었지.
그런데 문자가 띠로링 오더라고( 쌍욕쳐먹을 당시에는 스맛폰이 no 활성) 아마 내용이 다음과 같았어.
"CCC 몇 기 회원이 지금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가 나는 바람에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모두 기도해줍시다"
그거 보고 존나 쪼개면서 옆에 친구한테, 주님 존나 밀당하네ㅋㅋㅋ 데려갈꺼면 가고 말꺼면 말지 했다가 수업시간에 썅욕 작렬
2.여친 사건
존나 기독교 싫어하는 내가 어쩌다보니 눈깔이 뒤집혀가지고 기독교 중에 기독교인 애를 만나게 됐어.
그 집안 자체가 기독교 집안이거덩, 그래서 내가 딱 한번만 같이 교회 가자는 그 년말에 갔지.
근데 나는 같이 가자는 그 교회에 걔네 가족이 있었을 줄 몰랐던거야.
일단 뭐 가족들과의 만남은 전혀 없었고, 그냥 뒤쪽에 앉아서 사람을 뭐하고 있나 멀뚱멀뚱 쳐다보기도하고
그러고 있던 차에 존나 앞에 있는 쉰쉰김치가 "알라깔라또깔라비또깔라비띠" 이딴식으로 알아 듣지도 못하겠느 말로 씨부리는겨 그것도 꽤 크게
그거 보고 존나 신기해서 여친한테 "야, 저사람 틱장애 있나봐..ㅋㅋㅋㅋㅋ" 이렇게 쪼개면서 말했는데 여친이 존나게 정색 지대로 빨더라고
알고보니까 그 쉰쉰김치가 내 여친 할머니이셨다.. 교회 나와서 썅욕쳐먹으면서 시팔... 존나게 개같더라
그리고 아까말한 알라깔라또깔라비 이 지랄은 방언이라고, 존나게 게임에서 템 강화할 때 럭뽀 터지듯이
교회에선 신앙심 럭뽀 터지면 방언 절로 주탱이에서 튀나온다 카더라.
외전 : 아이패드
요즘 썅 개독년들이 수법이 존나게 좋아졌어요 아주.
하루는 친구새끼가 도서관에서 나오는데, 아이패드를 든 두 김치년들이 설문조사 하나 응해달라고 하더래, 딱 봐도 기독교 냄새 풀풀났는데
친구새끼가 여자랑 말섞어본지 좆도 오래되서 일단 한번 봄.
보니까 기독교에 관한게 아니라 금연, 흡연에 관한 설문으로 시작한다 카더라.
씨팔 근데 역시나, 기승전(개독)이야 앞 내용은 좆도 담배니 마약이니 술이니 지랄 떨어놓고서 결국 결말은 하나님 지랄 떨더라고
그래서 내 친구새끼가 아이패드를 들고서 존나게 뛰었대.
그랬더니 씨팔 그년들 둘다 5초정도 어벙까다가 존나게 뛰어오는데 여자애가 뭔 수로 따라잡아. 이 시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친구새끼도 존나 착한새끼인게 존나게 뛰다가 그년들 지쳐서 멈춰서 눈물 짜고 있으니까 가서 돌려줬는데.
그 시팔년이 한 소리가 가관 "저 뛰다가 멈춘게 아니라, 멈춰서 기도했더니 당신이 돌아왔다고. 주님께서 들어주셨다고 지랄 하더라"
"저 뛰다가 멈춘게 아니라, 멈춰서 기도했더니 당신이 돌아왔다고. 주님께서 들어주셨다고 지랄 하더라"
대학교 동아리 가면 존나게 불교, 천주교 동아리는 좆도없는데 기독교 동아리는 개 많더라.
그 중 하나가 CCC인데, 이게 인프라가 존나게 잘 구축되어 있나보더라고
별로 친하진 않은 새끼인데 수업 때 옆에서 같이 듣게 됐어, 그 새끼가 물론 CCC 회원이었지.
그런데 문자가 띠로링 오더라고( 쌍욕쳐먹을 당시에는 스맛폰이 no 활성) 아마 내용이 다음과 같았어.
"CCC 몇 기 회원이 지금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가 나는 바람에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모두 기도해줍시다"
그거 보고 존나 쪼개면서 옆에 친구한테, 주님 존나 밀당하네ㅋㅋㅋ 데려갈꺼면 가고 말꺼면 말지 했다가 수업시간에 썅욕 작렬
2.여친 사건
존나 기독교 싫어하는 내가 어쩌다보니 눈깔이 뒤집혀가지고 기독교 중에 기독교인 애를 만나게 됐어.
그 집안 자체가 기독교 집안이거덩, 그래서 내가 딱 한번만 같이 교회 가자는 그 년말에 갔지.
근데 나는 같이 가자는 그 교회에 걔네 가족이 있었을 줄 몰랐던거야.
일단 뭐 가족들과의 만남은 전혀 없었고, 그냥 뒤쪽에 앉아서 사람을 뭐하고 있나 멀뚱멀뚱 쳐다보기도하고
그러고 있던 차에 존나 앞에 있는 쉰쉰김치가 "알라깔라또깔라비또깔라비띠" 이딴식으로 알아 듣지도 못하겠느 말로 씨부리는겨 그것도 꽤 크게
그거 보고 존나 신기해서 여친한테 "야, 저사람 틱장애 있나봐..ㅋㅋㅋㅋㅋ" 이렇게 쪼개면서 말했는데 여친이 존나게 정색 지대로 빨더라고
알고보니까 그 쉰쉰김치가 내 여친 할머니이셨다.. 교회 나와서 썅욕쳐먹으면서 시팔... 존나게 개같더라
그리고 아까말한 알라깔라또깔라비 이 지랄은 방언이라고, 존나게 게임에서 템 강화할 때 럭뽀 터지듯이
교회에선 신앙심 럭뽀 터지면 방언 절로 주탱이에서 튀나온다 카더라.
외전 : 아이패드
요즘 썅 개독년들이 수법이 존나게 좋아졌어요 아주.
하루는 친구새끼가 도서관에서 나오는데, 아이패드를 든 두 김치년들이 설문조사 하나 응해달라고 하더래, 딱 봐도 기독교 냄새 풀풀났는데
친구새끼가 여자랑 말섞어본지 좆도 오래되서 일단 한번 봄.
보니까 기독교에 관한게 아니라 금연, 흡연에 관한 설문으로 시작한다 카더라.
씨팔 근데 역시나, 기승전(개독)이야 앞 내용은 좆도 담배니 마약이니 술이니 지랄 떨어놓고서 결국 결말은 하나님 지랄 떨더라고
그래서 내 친구새끼가 아이패드를 들고서 존나게 뛰었대.
그랬더니 씨팔 그년들 둘다 5초정도 어벙까다가 존나게 뛰어오는데 여자애가 뭔 수로 따라잡아. 이 시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친구새끼도 존나 착한새끼인게 존나게 뛰다가 그년들 지쳐서 멈춰서 눈물 짜고 있으니까 가서 돌려줬는데.
그 시팔년이 한 소리가 가관 "저 뛰다가 멈춘게 아니라, 멈춰서 기도했더니 당신이 돌아왔다고. 주님께서 들어주셨다고 지랄 하더라"
"저 뛰다가 멈춘게 아니라, 멈춰서 기도했더니 당신이 돌아왔다고. 주님께서 들어주셨다고 지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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