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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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3회 작성일 20-01-07 23:49본문
씨발 누가 50대 할머니 나온다고 했냐 ㅡㅡ
존나 어제 첨가봐서, 존나 긴장빨면서 있었는데
20대후반 30대 초반, 일게이들이라면 얼마든지 주절먹하는 수준 오더구만 병신들이
참고로 난 신림갔었음. 유명한데는 아니고, 걍 모텔,여관 줄지어있는 동네가서
암데나 들어갔다... 존나 어슬렁거리다가 사람들 마주치면 쪽팔릴거같아서 잽싸게 암데나 들어감.
근데 진짜 걍 박다가 싸기만 하는 곳이더라... 아무것도 안됨. 첨에 젖꼭지랑 ㅅㄲㅅ해주는거 말고는.
근데 무슨 아줌매미 할매미 그런거는 전혀아니더구만. 생각보다 이뻐서 놀랬다.
아 내가 간곳이 신림이라 그런가?
암튼 그럼 갈꺼면 좀 유명한대로 가라. 신림 추천한다.
존나 어제 첨가봐서, 존나 긴장빨면서 있었는데
20대후반 30대 초반, 일게이들이라면 얼마든지 주절먹하는 수준 오더구만 병신들이
참고로 난 신림갔었음. 유명한데는 아니고, 걍 모텔,여관 줄지어있는 동네가서
암데나 들어갔다... 존나 어슬렁거리다가 사람들 마주치면 쪽팔릴거같아서 잽싸게 암데나 들어감.
근데 진짜 걍 박다가 싸기만 하는 곳이더라... 아무것도 안됨. 첨에 젖꼭지랑 ㅅㄲㅅ해주는거 말고는.
근데 무슨 아줌매미 할매미 그런거는 전혀아니더구만. 생각보다 이뻐서 놀랬다.
아 내가 간곳이 신림이라 그런가?
암튼 그럼 갈꺼면 좀 유명한대로 가라. 신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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