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협박해본.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7 23:48본문
누나는 대졸반이고 나는 고3이였으니 나이차도 많이나서 나는 누나가 졸업학기에도 그러니
난 저렇게 살아선 안되겟다 하고 미친듯이 공부했지 난 체대입시였기때문에 운동도 병행하는 일게이엿어 ㅜ
물론 잘은 못햇지만말야 헤헷..
그래도 나름 수능 50일남았을때여서 개나소나 스퍼트를 달리능시기엿지 ㅠㅠ
근데 이게 디데이가 점점줄면서 수시도 하나둘씩 킬링당하고 조금 우울해지긴 햇어
그렇다고 옥상가서 운지할정도는 아니였기에 수능공부를 좃나열심히하던 어느날
공부 마무리시키고 잠에들려고하는데
누나년폰으로 전화가온거야 새벽 2시쯤이엿나
"야 너 xx동생이지 얘좀데리고가라 길거리에 뻗었다 " 하는 남자목소리가 흘러나왓어
우리누나가 조금 이쁜김치년이긴 햇어도 어디가서 남자랑 술마시고 그럴줄은 상상도 못햇지
그래도 어쩔수없이 조용히 도어락열고 나가서 택시에서 내린누나년 업고 오는데 진짜 내가덩치여서 업엇다 취해서 걷질못하길래 업고서 아파트정문 계단올라가는데 갑자기 누나년이 뒤에서소리질럿음 덕분에 놀래서 계단앞으로넘어져서 발을 접질럿어 아파죽겟는데도 일단 업고서 방에다 냅두고 이불덮어주고 몰래다시 방으로들어갓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낫는데 다리가 퉁퉁부은거야 ㅠ 시발뭐지?? 햇는데 어제생각이낫어
좀 따끔거리고 그래도 걸을만햇기에 파스붙이고 복숭아뼈쪽에 압박붕대감앗슴ㅋ.ㅋ 체대학원에서도 자주삐엇기에 ㅠ.ㅠㅋ
근데 씨발 처음이자 마지막 수시실기가 3일후엿엇어..
체대일게이들 잇을진 모르겟지만 제멀 서전트등 실기대부분에 많이 영향을줌 ㅠㅠ
그래도 어떻게 압박붕대매고 시험을봣지 셤보고 그냥 왓어 내가 가고싶었던 대학중하나였기에 결과는 부상때문에 많이 안좋았지
그래서그런지 되게 우울한거야 ㅠ
피자스쿨에서 피자한판사서 피자사고 밤다되서 집에도착햇어 근데 현관에서 신발벗는데 누나가 나와서 내 뒤통수를치면서 " 씨발놈아 너 저번에 나 xx이랑 나랑잇는거 엄마한테말햇냐 입 존나싸네? " 이러길래 뭔개소린가해서 벙쪄잇는데
엄마가 나보고 안그랫다고 너 누구랑그렇게 술마시고들어오냐고 누나를 타박하는거 같더라고.. 엄마가 눈치를 알아서 채신거지 맨날 쳐놀다오니 알수밖에..
나는그냥 기분우울햇지만 컴터나하면서 피자쳐묵고 쉬려고 내방들어가는데 누나가 나를 자꾸 툭툭치면서 " 너가그니까 다떨어지는거야 ㅋㅋ남자맞냐? 고추때라~ " 이러더라고
솔직히 내가집안에서 좀 순둥이고 누나한텐 그냥 지고들어가서 누나가 날 좆으로보네..생각되면서 뭔가 실기시험 못본게 누나탓같고 빡쳐서 "작작좀해" 라고 말햇더니
"병신새끼 걍나가뒤져 ㅋㅋ" 라면서 문꽝닫고 나가는거야
내가좀 다혈질이라 학교에서도 뻥터져서 싸울때가 잇긴햇엇어.. 그러다보니 응어리진게 그때 팍 하고 터졌어
주방으로가서 식칼들고 누나방으로 쳐들어가서 "씨발년아 말다햇냐?" 하면서 서있으니까
엄마엄마 거리더라고 근데 그때 엄마가 아침거리사러 장보러가셧엇지
나는진짜 폭력으로나 이거나해서진짜 둘중하나죽어야할거같다는 병신같은생각에 휩싸여서
칼날 세우고 가만히있었다
근데 누나년이 갑자기 침대에앉아서 질질짜는거야
그래서 몰아붙혓지
" 개년아 너 집에서 한번만 더 늦게들어와서 방해하면 그날 죽여버릴거야"
하면서 욕을 마구뱉고 문을닫고나갔고
누나년은 그날 내내 방에서 안나왔고 다음날도 내눈치보더라고
그 후로는 대학졸업하고 좀 알만한 대기업에 다니고잇음.
정신차린게 나의 광란덕분이라 생각ㅇㅇ해
근데 중요한건 이따구로 지랄해놓고 지잡대갓고.. 체대도아니며.. 누나에비해 병신백수가되엇다.
요약
1.순둥이동생이 오냐오냐
2. 나나야시키로 빙의
3.개조
4.자신이병신됨
난 저렇게 살아선 안되겟다 하고 미친듯이 공부했지 난 체대입시였기때문에 운동도 병행하는 일게이엿어 ㅜ
물론 잘은 못햇지만말야 헤헷..
그래도 나름 수능 50일남았을때여서 개나소나 스퍼트를 달리능시기엿지 ㅠㅠ
근데 이게 디데이가 점점줄면서 수시도 하나둘씩 킬링당하고 조금 우울해지긴 햇어
그렇다고 옥상가서 운지할정도는 아니였기에 수능공부를 좃나열심히하던 어느날
공부 마무리시키고 잠에들려고하는데
누나년폰으로 전화가온거야 새벽 2시쯤이엿나
"야 너 xx동생이지 얘좀데리고가라 길거리에 뻗었다 " 하는 남자목소리가 흘러나왓어
우리누나가 조금 이쁜김치년이긴 햇어도 어디가서 남자랑 술마시고 그럴줄은 상상도 못햇지
그래도 어쩔수없이 조용히 도어락열고 나가서 택시에서 내린누나년 업고 오는데 진짜 내가덩치여서 업엇다 취해서 걷질못하길래 업고서 아파트정문 계단올라가는데 갑자기 누나년이 뒤에서소리질럿음 덕분에 놀래서 계단앞으로넘어져서 발을 접질럿어 아파죽겟는데도 일단 업고서 방에다 냅두고 이불덮어주고 몰래다시 방으로들어갓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낫는데 다리가 퉁퉁부은거야 ㅠ 시발뭐지?? 햇는데 어제생각이낫어
좀 따끔거리고 그래도 걸을만햇기에 파스붙이고 복숭아뼈쪽에 압박붕대감앗슴ㅋ.ㅋ 체대학원에서도 자주삐엇기에 ㅠ.ㅠㅋ
근데 씨발 처음이자 마지막 수시실기가 3일후엿엇어..
체대일게이들 잇을진 모르겟지만 제멀 서전트등 실기대부분에 많이 영향을줌 ㅠㅠ
그래도 어떻게 압박붕대매고 시험을봣지 셤보고 그냥 왓어 내가 가고싶었던 대학중하나였기에 결과는 부상때문에 많이 안좋았지
그래서그런지 되게 우울한거야 ㅠ
피자스쿨에서 피자한판사서 피자사고 밤다되서 집에도착햇어 근데 현관에서 신발벗는데 누나가 나와서 내 뒤통수를치면서 " 씨발놈아 너 저번에 나 xx이랑 나랑잇는거 엄마한테말햇냐 입 존나싸네? " 이러길래 뭔개소린가해서 벙쪄잇는데
엄마가 나보고 안그랫다고 너 누구랑그렇게 술마시고들어오냐고 누나를 타박하는거 같더라고.. 엄마가 눈치를 알아서 채신거지 맨날 쳐놀다오니 알수밖에..
나는그냥 기분우울햇지만 컴터나하면서 피자쳐묵고 쉬려고 내방들어가는데 누나가 나를 자꾸 툭툭치면서 " 너가그니까 다떨어지는거야 ㅋㅋ남자맞냐? 고추때라~ " 이러더라고
솔직히 내가집안에서 좀 순둥이고 누나한텐 그냥 지고들어가서 누나가 날 좆으로보네..생각되면서 뭔가 실기시험 못본게 누나탓같고 빡쳐서 "작작좀해" 라고 말햇더니
"병신새끼 걍나가뒤져 ㅋㅋ" 라면서 문꽝닫고 나가는거야
내가좀 다혈질이라 학교에서도 뻥터져서 싸울때가 잇긴햇엇어.. 그러다보니 응어리진게 그때 팍 하고 터졌어
주방으로가서 식칼들고 누나방으로 쳐들어가서 "씨발년아 말다햇냐?" 하면서 서있으니까
엄마엄마 거리더라고 근데 그때 엄마가 아침거리사러 장보러가셧엇지
나는진짜 폭력으로나 이거나해서진짜 둘중하나죽어야할거같다는 병신같은생각에 휩싸여서
칼날 세우고 가만히있었다
근데 누나년이 갑자기 침대에앉아서 질질짜는거야
그래서 몰아붙혓지
" 개년아 너 집에서 한번만 더 늦게들어와서 방해하면 그날 죽여버릴거야"
하면서 욕을 마구뱉고 문을닫고나갔고
누나년은 그날 내내 방에서 안나왔고 다음날도 내눈치보더라고
그 후로는 대학졸업하고 좀 알만한 대기업에 다니고잇음.
정신차린게 나의 광란덕분이라 생각ㅇㅇ해
근데 중요한건 이따구로 지랄해놓고 지잡대갓고.. 체대도아니며.. 누나에비해 병신백수가되엇다.
요약
1.순둥이동생이 오냐오냐
2. 나나야시키로 빙의
3.개조
4.자신이병신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