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바지에똥싼썰.ssul > 성인썰ssul

전철서 오줌싼 게이 보고생각나서 재업함
난 어렸을때부터 장이약햇다..
초등학교때도 교직원가서 싸다걸려서 6교시까지 참
고 집에뛰어가다가 그만 방구컨트롤 실패해서 싸고..
참일이많았다
여튼 말하고자하는 에피소드는 지하철 똥사건이다..
3년전 고1때 우리학교 미술수행은 경복궁가서 인증
샷하는거였다.
나는 서울나들이에들떠서 친구들과 주말에약속잡고
아버지한테 쫄라서 홈플러스 상가에 리트머스라는
상표의 옷을사는등 서울여행에 들떳다.
약속날 나는 카메라를 챙기고 우유에 꽈배기빵을 먹
고 집을나와 친구들과 즐겁게 서울구경을했다
점심이되자 돈까스를먹으러갓는데 치즈가끌려서 치
즈돈까스를 먹음ㅋㅋ
여기서 조심햇어야하는데 점심을먹고나니 배가 부글
부글거리는거였음ㅋㅋ
하지만 장컨트롤을 초딩때부터 연습해와서 이정도는
참을줄알고 지하철에탓다.
종각에서 지하철쫌타고오니 급삘이나서 친구들이랑
지하철내리고 역사로뛰어가다가 실방구 껴서 약간설
사가나왔다.
팬티는버리면되니까 화장실가서 싸려고 뛰어가는데
화장실 문걸자마자 폭포처럼나와서.. 바지에 많이묻
었다 밖이아니라 안쪽에 ㅇㅇ 밖에서보면 그냥물묻
은거처럼 축축햇고.. 울고싶은마음이엿지만 진정하
고 닦으려하니까 휴지가 안쪽에없고 화장실밖에있노
?
친구한테 전화해서 휴지좀 갓다달라햇는데 내가 조
준을 푸세식변기에못하고 옆에걸쳐서 싼걸들켯더..
암튼 그래도 다닦고 화장실나오려하는데 친구들 보
기 민망하더라..
친구3명이였는데 다착해서 내색은 안햇지만 다알고
있었을듯..
지하철에서 지들끼리 키득대고.. 지나가는 아줌마들
이 냄새난다고 ㅈㄹ하고..
지옥철에서1시간이 끝나고 집가려고 하는데 버스를
타면 안될까봐 택시타고 집가려고 택시잡고 집가는
데 냄새가 나길레 일부로 창문열었으
근데 기사새끼가 도중에 똥내난다고 ㅈㄹ하길래 사
실 똥밟아서냄새난다고 말하니까 차에냄새배서 나때
메 오늘영업못한다고 만원더뜯고 하차시키더라..
존나서러웠다.. 엄마가 씻겨줄땐 말도못하고..ㅠㅠ 잉
올8월에 입대하는데.. 갑자기생각나서써봄

3줄요약
1.친구들이랑 서울구경감
2.배존나아파서 도중에지림
3. 택시승차거부당함 ㅠ 자살충동느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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