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밤꽃냄새 난듯...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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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0-01-07 23:47본문
어제 딸치고 숙면함.
아침에 학교가는데 버스에서 이쁜 누나가 앉아 있길래 그 앞에 서있었음.
진짜 뭐랄까 긴생머리에 꿀벅지 스타킹 신은 누나였는데...진자 이뻤음
ㅅㅌㅊ
근데...그 누나가 날 빤히 쳐다 보는거야..
응? 나는 귀에 이어폰 끼고 그때까지는 분위기 파악 못함..
근데 갑자기 그 누나가 손을 코에 갖다 대는 거야.. 근데 고개를 안돌리더라..
여전히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있는데...
5분쯤 지났을까..ㅅㅂ 밤꽃냄새가 올라오는거야...ㅅㅂ 팬티 안갈아 입었는데..ㅅㅂ
아...
그때 분위기가 파악대더라..
근데...5분 지나는 동안 그 누나 처음에는 얼굴 약간 빨게 지면서 손으로 코 가리다가...
손으로 코는 안 막고 입쪽으로 갖다대고 코는 안막고...아무튼 뭔말인지 알지..
막기는 막아야 겠는데 막지는 않은 그런 위치에 손을 올리고 그러더니..
갑자기 자는척하더라...
고개 안돌리고....
5분뒤 내리려는데
내가 살짝...앞으로 전진을 해봤다...
근데
ㅅㅂ 고개가
내쪽으로 돌리는거야!!!!
존나 깜놀랬다...
불과 한 5센치 정도 였음...
아 ㅅㅂ 막 흥분되더라..앵두 입술 보니까...
막 갑자기 심장 뛰기 시작하는데...
아 이제 학교고 내려야 되는데..
졸라 내리기 싫은거야...
그래서 한정거장만 더가자...그랬음....
그렇게 고개 돌리고 자는척하면서..있는데
분명 내밤꽃향기가 나고 있다고 확신하는데...
버스가 ㅅㅂ 갑자기 턴을 하는 순간
내 몸이 앞으로 쏠리면서
나의 소중이 부분이 그 누나 입술에 키스마크를 찍는 순간
내몸의 전율이 휘감돌더라...
그때 그 누나는 깜짝 놀랬는지 깼는데...
얼굴이 발그래져 있는게....아...나 어떻하지...
경찰서 끌려가는거 아닌가....놀래서..있는데..
그 누나가 전철역에 다 왔는지 일어서더라...
나는 고개 못들고..있었는데...
일어나면서 내 팔에 가슴이 스쳐지나가면서 샴퓨냄새가 샤르륵 하는데...
아....아무튼 내릴때 같이 내리긴 했는데..방향이 반대라서 어쩔 수 없었다...
조금 가다가.. 뒤를 살짝 돌아 봤는데...그 누나도 순간 뒤를 봤다...
그리고는 다시 돌려서 지하철로 내려가더라...
학교 화장실에서 냄새 맡는데...진하더라...
집에와서 빨았음...휴....아직도 생각난다...
월요일에 한번 더 봤으면 좋겠다...
아침에 학교가는데 버스에서 이쁜 누나가 앉아 있길래 그 앞에 서있었음.
진짜 뭐랄까 긴생머리에 꿀벅지 스타킹 신은 누나였는데...진자 이뻤음
ㅅㅌㅊ
근데...그 누나가 날 빤히 쳐다 보는거야..
응? 나는 귀에 이어폰 끼고 그때까지는 분위기 파악 못함..
근데 갑자기 그 누나가 손을 코에 갖다 대는 거야.. 근데 고개를 안돌리더라..
여전히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있는데...
5분쯤 지났을까..ㅅㅂ 밤꽃냄새가 올라오는거야...ㅅㅂ 팬티 안갈아 입었는데..ㅅㅂ
아...
그때 분위기가 파악대더라..
근데...5분 지나는 동안 그 누나 처음에는 얼굴 약간 빨게 지면서 손으로 코 가리다가...
손으로 코는 안 막고 입쪽으로 갖다대고 코는 안막고...아무튼 뭔말인지 알지..
막기는 막아야 겠는데 막지는 않은 그런 위치에 손을 올리고 그러더니..
갑자기 자는척하더라...
고개 안돌리고....
5분뒤 내리려는데
내가 살짝...앞으로 전진을 해봤다...
근데
ㅅㅂ 고개가
내쪽으로 돌리는거야!!!!
존나 깜놀랬다...
불과 한 5센치 정도 였음...
아 ㅅㅂ 막 흥분되더라..앵두 입술 보니까...
막 갑자기 심장 뛰기 시작하는데...
아 이제 학교고 내려야 되는데..
졸라 내리기 싫은거야...
그래서 한정거장만 더가자...그랬음....
그렇게 고개 돌리고 자는척하면서..있는데
분명 내밤꽃향기가 나고 있다고 확신하는데...
버스가 ㅅㅂ 갑자기 턴을 하는 순간
내 몸이 앞으로 쏠리면서
나의 소중이 부분이 그 누나 입술에 키스마크를 찍는 순간
내몸의 전율이 휘감돌더라...
그때 그 누나는 깜짝 놀랬는지 깼는데...
얼굴이 발그래져 있는게....아...나 어떻하지...
경찰서 끌려가는거 아닌가....놀래서..있는데..
그 누나가 전철역에 다 왔는지 일어서더라...
나는 고개 못들고..있었는데...
일어나면서 내 팔에 가슴이 스쳐지나가면서 샴퓨냄새가 샤르륵 하는데...
아....아무튼 내릴때 같이 내리긴 했는데..방향이 반대라서 어쩔 수 없었다...
조금 가다가.. 뒤를 살짝 돌아 봤는데...그 누나도 순간 뒤를 봤다...
그리고는 다시 돌려서 지하철로 내려가더라...
학교 화장실에서 냄새 맡는데...진하더라...
집에와서 빨았음...휴....아직도 생각난다...
월요일에 한번 더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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