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누나 따먹은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7 23:51본문
내가 대학은 서울에있고 고향은 쌍도인데 지금 고향 내려와서 적는다.
이제 군대 간다고 3학년누나 둘이랑 아는 형 1명이랑 4명이서 술마심
신촌곱창집 가서 1차로 4명이서 소주 6병인가 마시면서 존나 노가리깜
나랑 같이있는 형은 와꾸는 안되는데 선배여자들이랑 같이있는 유일한 남자선배임
다 군대 갔는데 이 형은 면제떠서 안갔기때문에
아무 이상없는데 시발새끼 면제뜸 존나 부러움
여튼 곱창집에서 술마시는데 여자 선배 1명은 술존나 잘마시는 술고래 같은 스타일에 키크고 대외활동 많이하는 그런 누나고
내가 따먹은 누나는 내 이상형에 가까운데 키도작고 귀엽고 술 조금먹으면 혀꼬부라짐 ㅋㅋㅋ
1차 곱창집을 뛰고 2차로 바로 막걸리 집으로 갔음
막걸리 마시면서 존나 군대얘기하다가 내가 9월달에 헤어진 여친 얘기하다가 여행얘기도하고 막 그렇게 서로 썰 푸니까
시간 존나 금방금방 감
그리고 3차로 노가리파는 집으로가서 또 소주랑 맥주시켜서 먹음
난 이때부터 취해가지고 막 있는데, 내옆에 누나도 취해가지고 둘이 같이 헤롱헤롱거림
그 귀여운 누나는 집이 홍대주변이고 나는 이미 방빼서 친척집에 자러갈려고했는데 차끊겨서 좆망함
근데 차끊겨도 이상하게 아무 생각없이 차 아직 안 끊겼다고 하면서 귀여운 누나랑 같은 방향이니까 같이 가겟다고함
둘둘 사라짐 그렇게 ㅇㅇ
그래서 얘기하면서 집가는데 이 누나가 갑자기 못참겟다고 화장실 가겠다고했음
그래가지고 토하겠다 싶어가지고 건물 화장실 보내고 편의점가서 컨디션이랑 일회용 가글 사가지고 다시 돌아옴
누나한테 주니까 누나가 존나 고마워하더라
여튼 그렇게 가는데 내가 차끊겼다고 지랄함 그래서 제발 하루만 재워달라고했음ㅠㅠ
누나가 순간 존나 고민하더라 자취하긴하는데 여자 혼자 사는데 남자 들어온다니까
내가 존나 애교떨어서 누나집 입성 !
아 ! 내가 70퍼이상 성공했다 !
근데 집가니까 존나 깨끗해가지고
누나한테 칭찬 존나게 했음 ( 여자는 칭찬에 약한 동물이라길래 ㅇㅇ )
그래가지고 얼굴만 씻고 잔다 하고 나는 화장실 드가서 존나 성욕폭발함을 느끼고 얼굴 씻고 나옴
근데 누나가 야 잠깐만 하면서 화장실 들어오더라 ㅋㅋㅋ
자기 화장실에 속옷잇다고ㅋㅋㅋ
존나 귀여움
여튼 나와가지고 앉아서 얘기 좀 하다가 그 눈 맞을때 있잖아
난 순간 시발 이성을 잃고 감성적으로 대처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빤히 쳐다보길래 그냥 입술 단일화 시킴
뭔 생각으로 했는지 몰라도 아니면 군대가는데 쫒겨나자 하면서 했는데 누나가 순순히 받아들이더라
그래서 침대 올려서 애무 조금씩하다가 결국 관계가지고
아침에 존나 어색하게 인사하고 잘 지내고 간다고 고마웠다고 하고
기차타고 내려와서 글적음 ㅇㅇ ㅠㅠ
이제 군대 간다고 3학년누나 둘이랑 아는 형 1명이랑 4명이서 술마심
신촌곱창집 가서 1차로 4명이서 소주 6병인가 마시면서 존나 노가리깜
나랑 같이있는 형은 와꾸는 안되는데 선배여자들이랑 같이있는 유일한 남자선배임
다 군대 갔는데 이 형은 면제떠서 안갔기때문에
아무 이상없는데 시발새끼 면제뜸 존나 부러움
여튼 곱창집에서 술마시는데 여자 선배 1명은 술존나 잘마시는 술고래 같은 스타일에 키크고 대외활동 많이하는 그런 누나고
내가 따먹은 누나는 내 이상형에 가까운데 키도작고 귀엽고 술 조금먹으면 혀꼬부라짐 ㅋㅋㅋ
1차 곱창집을 뛰고 2차로 바로 막걸리 집으로 갔음
막걸리 마시면서 존나 군대얘기하다가 내가 9월달에 헤어진 여친 얘기하다가 여행얘기도하고 막 그렇게 서로 썰 푸니까
시간 존나 금방금방 감
그리고 3차로 노가리파는 집으로가서 또 소주랑 맥주시켜서 먹음
난 이때부터 취해가지고 막 있는데, 내옆에 누나도 취해가지고 둘이 같이 헤롱헤롱거림
그 귀여운 누나는 집이 홍대주변이고 나는 이미 방빼서 친척집에 자러갈려고했는데 차끊겨서 좆망함
근데 차끊겨도 이상하게 아무 생각없이 차 아직 안 끊겼다고 하면서 귀여운 누나랑 같은 방향이니까 같이 가겟다고함
둘둘 사라짐 그렇게 ㅇㅇ
그래서 얘기하면서 집가는데 이 누나가 갑자기 못참겟다고 화장실 가겠다고했음
그래가지고 토하겠다 싶어가지고 건물 화장실 보내고 편의점가서 컨디션이랑 일회용 가글 사가지고 다시 돌아옴
누나한테 주니까 누나가 존나 고마워하더라
여튼 그렇게 가는데 내가 차끊겼다고 지랄함 그래서 제발 하루만 재워달라고했음ㅠㅠ
누나가 순간 존나 고민하더라 자취하긴하는데 여자 혼자 사는데 남자 들어온다니까
내가 존나 애교떨어서 누나집 입성 !
아 ! 내가 70퍼이상 성공했다 !
근데 집가니까 존나 깨끗해가지고
누나한테 칭찬 존나게 했음 ( 여자는 칭찬에 약한 동물이라길래 ㅇㅇ )
그래가지고 얼굴만 씻고 잔다 하고 나는 화장실 드가서 존나 성욕폭발함을 느끼고 얼굴 씻고 나옴
근데 누나가 야 잠깐만 하면서 화장실 들어오더라 ㅋㅋㅋ
자기 화장실에 속옷잇다고ㅋㅋㅋ
존나 귀여움
여튼 나와가지고 앉아서 얘기 좀 하다가 그 눈 맞을때 있잖아
난 순간 시발 이성을 잃고 감성적으로 대처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빤히 쳐다보길래 그냥 입술 단일화 시킴
뭔 생각으로 했는지 몰라도 아니면 군대가는데 쫒겨나자 하면서 했는데 누나가 순순히 받아들이더라
그래서 침대 올려서 애무 조금씩하다가 결국 관계가지고
아침에 존나 어색하게 인사하고 잘 지내고 간다고 고마웠다고 하고
기차타고 내려와서 글적음 ㅇㅇ ㅠㅠ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