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들의 20대는 히치하이킹과 같다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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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8회 작성일 20-01-07 23:51본문
내가 관찰해온 바로는 김년들의 20대는
아주 기본적인 물건만 간단히 챙긴 배낭 하나만 달랑 매고,
돈도 몇 푼 안 챙겨가지고 다니면서 넉살좋게 여기서 얻어 먹고 얻어 타고, 저기서 얻어자고
하고 다니는 무전여행과 같다.
일단 김치년들은 고딩 졸업하면서 얼굴 다 뜯어고치고 "여대생"이라는
그 어감만으로도 군침도는 타이틀을 달고 나면 이젠 두려울게 없다.
줄듯 말듯 이놈저놈 홀리면서 식사용, 지갑용, 택시용, 데이트용, 섹스용, 시험준비용 등
용도별로 호구새`끼들을 다양하게 구비해놓고 필요할때마다 하나씩 콜하면
꽃피는 20대 김치년으로서 위신을 지키는데 필요한 모든것이 다 해결이 되니까...
이 개썅년들 이런식으로 암내 풍기고, 다리나 벌려주고 완전 거저로
25살 이전 여대생시절을 태평성대로 보내다가,
이제 슬슬 내리막길이 왔음을 동물적 직감으로 감지하고
이제 히치하이킹의 마지막 대미를 준비한다.
그 마지막은 바로 "하이재킹"이지.
이제 평생을 울궈먹을 호구 한 새`끼 물어서
마치 차 얻어타는 척 하면서 자동차 강도질해서 차 뺏어가지고 달리는,
보지년들 20대의 완성인 결혼이라는 마지막 가니쉬를 장식하는 것이다...
이런 시발 김치년들한테는 김치년들 피부에 최고의 스킨푸드라는 황산을 끼얹어주는 것만이 답이다....
아주 기본적인 물건만 간단히 챙긴 배낭 하나만 달랑 매고,
돈도 몇 푼 안 챙겨가지고 다니면서 넉살좋게 여기서 얻어 먹고 얻어 타고, 저기서 얻어자고
하고 다니는 무전여행과 같다.
일단 김치년들은 고딩 졸업하면서 얼굴 다 뜯어고치고 "여대생"이라는
그 어감만으로도 군침도는 타이틀을 달고 나면 이젠 두려울게 없다.
줄듯 말듯 이놈저놈 홀리면서 식사용, 지갑용, 택시용, 데이트용, 섹스용, 시험준비용 등
용도별로 호구새`끼들을 다양하게 구비해놓고 필요할때마다 하나씩 콜하면
꽃피는 20대 김치년으로서 위신을 지키는데 필요한 모든것이 다 해결이 되니까...
이 개썅년들 이런식으로 암내 풍기고, 다리나 벌려주고 완전 거저로
25살 이전 여대생시절을 태평성대로 보내다가,
이제 슬슬 내리막길이 왔음을 동물적 직감으로 감지하고
이제 히치하이킹의 마지막 대미를 준비한다.
그 마지막은 바로 "하이재킹"이지.
이제 평생을 울궈먹을 호구 한 새`끼 물어서
마치 차 얻어타는 척 하면서 자동차 강도질해서 차 뺏어가지고 달리는,
보지년들 20대의 완성인 결혼이라는 마지막 가니쉬를 장식하는 것이다...
이런 시발 김치년들한테는 김치년들 피부에 최고의 스킨푸드라는 황산을 끼얹어주는 것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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