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처먹었는데 술먹고 바지에 똥싼썰 풀겠음.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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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0-01-07 23:50본문
인기글에 어떤 새끼가 바지에 똥싼 썰을 풀어서 나도 한번 썰 풀어보도록 하겠음
친구하고 술 존나 마시고 밤에 지하철 타고 가는데
의자에 앉자마자 순간 후장에서 신호가 오는 것임
지나가는 역도 한두정거장이 아니어서
씨발 진짜 똥구멍에서 똥이 나올듯 말듯 나올듯 말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겨우 도착함
그래가지고 역에서 나와 집까지 조또 거리 얼마 안되는데도 택시타고 가서 겨우 내렸는데
내리는 순간 뿌지직 소리가 나는 것임
집에 갔더니 빤쓰하고 바지에 설사똥 묻어있었음 ㅅㅂ
그나마 택시 내리고서 쌌으니 다행이지
안그랬음 쪽팔린것도 쪽팔린거지만 냄새때문에 사람들한테 욕처먹었을것만 생각하면 아찔함
친구하고 술 존나 마시고 밤에 지하철 타고 가는데
의자에 앉자마자 순간 후장에서 신호가 오는 것임
지나가는 역도 한두정거장이 아니어서
씨발 진짜 똥구멍에서 똥이 나올듯 말듯 나올듯 말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겨우 도착함
그래가지고 역에서 나와 집까지 조또 거리 얼마 안되는데도 택시타고 가서 겨우 내렸는데
내리는 순간 뿌지직 소리가 나는 것임
집에 갔더니 빤쓰하고 바지에 설사똥 묻어있었음 ㅅㅂ
그나마 택시 내리고서 쌌으니 다행이지
안그랬음 쪽팔린것도 쪽팔린거지만 냄새때문에 사람들한테 욕처먹었을것만 생각하면 아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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