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에서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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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23:50본문
요즘 좀..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그곳이 가려워 질염인듯해서 ㅠ ;;
병원에 찾아갔어요
취직한지 얼마 안되서
회사 근처 병원으로 ;
보통 그.. 치마 입으라고 주지않아요? 간호사가 와서 주고;
간호사도 들어오고..
근데 간호사가 안들어오더라구요
치마도 없고 어짜피 .. 머 진료하느라 볼텐데 싶었지만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누웠는데
손으로 만지더니 좀 심각한거 같다면서
확인해봐야 할게 있다고 뭔가 막대기같았는데..
두께는 피리나 이런거 정도? 막 그런걸로 먼가 확인하는듯하더니
문질문질하더니 피스톤운동을 ..
아 내가 좀 상황이 심각한가 싶으면서도 솔직히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흥분이 조금..
째뜬 그리고 빼더니 아 심각하시네요 이러면서 다시 손가락으로 클리부분도 만지작거리고
질입구에 그.. 소음순? 그런대도 만지작 하시다가 다시 안에 손가락을 넣어서 뭔가 확인하시더라구요 ㅠ
아 물이 많으시네요 이러면서 약처방해준다고 그러고 약받아서 나왔거든요...
이거 성추행 맞나요..
아님 정말 진료일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십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성관계는 가져왔으나 산부인과에 갈 만한 일이 없어
태어나서 한번도 간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그곳이 유난히 따갑고 가려워서
인터넷에 검색해본 결과 질염의 일종 같길래
회사 근처의 가까운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여의사 진료시간이 아니라서
남자의사밖에 없다고 하길래 별수 없이
그냥 병원인데 싶어 진료를 받았습니다.
의사와 간단히 상담을 하고
제가 산부인과가 처음이라서 긴장했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의사니까 긴장하지 말라고
처음에는 서글서글해서 마음을 놓았습니다.
성교 경험이 있는지 묻고 검사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갔더니 간호사는 들어오지 않고
남자의사가 치마와 속옷을 벗고
(원래 다른 거 입을 거 안주나요? 어차피 다 보여줘야하긴 하지만...)
다리를 올리는 이상한 의자? 침대? 에 누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커텐을 치게 되어 있어서 저는 의사가 안보였습니다.
다리를 벌린 자세인데다가
의사가 사십대 초중반의 남자여서 수치스러웠는데
손가락인지 뭔지 딱딱한 것을 그곳에 집어넣더라구요
그리고 톡톡 두드리면서? 소독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이 5분 가까이(정확히는 모르겠고...) 지속되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에는 막대인지 뭔지 헷갈렸는데
점점 손가락이 확실하게 느껴진 것이 들어갔다...나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위아래로 꼼지락?거리면서 애무하듯 하더라구요...
부끄러운 일이지만 자극을 계속해서 받으니 저도 좀 기분이 묘해지고
회사에 들어가봐야 해서 그러는데 오래걸리느냐고 물었더니
상태를 체크한다면서 진단 중이니 시키는 대로 몇가지만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보지는 못했지만 거의 확실한 것 같습니다)을 그곳에 다시 넣더니
힘을 줄 수 있는데까지 조여보라고 얘기해서 그거 했구요,
그 다음에는 손가락이 아닌 다른 두꺼운 막대?같은걸 넣고 조여보라고 해서 그거 했습니다.
(원래 질염검사에 이런 과정이 있나요?)
그리고 다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동시에 손가락을 마치 성교할 때처럼
피스톤운동처럼 그렇게 하더라구요, 그러니 저는 솔직히 부끄럽지만 조금 흥분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
그러니까 의사분이 애액이 많으시다면서 건강하다고 말하면서
커텐을 치우고 장갑낀 손에 묻은 애액을 보여주시면서 웃고
너무 걱정 말라고 하신 후에 앞으로 3일간은 매일 나오라고 했는데
솔직히 수치스러운 기분이 좀 심했고 제가 회사에서 병원에 갈 수 있는 시간이
여의사 진료시간과 맞지 않아 다시 그 병원에 가야할지 아니면 다른 병원에서
새로 검사부터 받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질염검사가 원래 이렇게 15분가까이 걸리는지
손가락을 삽입하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이 진단과정에 속하는지
등등이 궁금합니다.
만약 성추행이라면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질염인거 같아서 검사받으려구 산부인과를 갔는데
여의사선생님이 예약진료때문에 남의사선생님한테
받게됐어요
그 산부인과에서주는 치마주면서 팬티까지벗고 입으래서
입구 그 의자에 앉으라해서 앉앗거든요
그리고선 무슨커텐같은거쳐서 눈으로 확인 못했는데
그 성기에 막대기같은게 들어오는거같더라구요
그냥 뭐검사하나보다 했는데 자꾸 넣었다뺐다하더니
클리토리스에 자극몇번줘서 저도모르게 움찔하면서
신음?비슷하게 숨거칠게쉬었더니 의사가 웃으면서
내일다시오래요ㅡㅡ
원래근데 간호사가 같이안들어오나요? 그리고 질염검사하는데 클리토리스도 자꾸만지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산부인과 에 가서 진찰받은 사람의 남자친구됩니다.
제 여자친구는 20살입니다 물론 오늘 같이 병원에갔습니다.
출혈이 나기에 상처가 난것이 아닌가 하여 진단을 받기 위해 병원에갔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초음파나 별다른 검사 없이 진찰을 받았습니다.
남성선생님께 진찰을받았습니다.물론 정상적인 산부인과 진료도 나이어린 제여자친구에게 수치심을 들게 할수는 있지만 얘기를 들어보니 좀 궁금한점이 생겨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겠습니다.
원래 진료를 할때 직접 손가락을 삽입 하나요? 원래 기구 정도만 사용하는것은 아닌가요?
그리고 클리토리스 자극이 꼭 진찰에 필요한 과정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리고 손가락 삽입과 클리토리스 자극은 간호사가 잠시 나갔을때 이뤄진것 같습니다.
그곳이 가려워 질염인듯해서 ㅠ ;;
병원에 찾아갔어요
취직한지 얼마 안되서
회사 근처 병원으로 ;
보통 그.. 치마 입으라고 주지않아요? 간호사가 와서 주고;
간호사도 들어오고..
근데 간호사가 안들어오더라구요
치마도 없고 어짜피 .. 머 진료하느라 볼텐데 싶었지만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누웠는데
손으로 만지더니 좀 심각한거 같다면서
확인해봐야 할게 있다고 뭔가 막대기같았는데..
두께는 피리나 이런거 정도? 막 그런걸로 먼가 확인하는듯하더니
문질문질하더니 피스톤운동을 ..
아 내가 좀 상황이 심각한가 싶으면서도 솔직히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흥분이 조금..
째뜬 그리고 빼더니 아 심각하시네요 이러면서 다시 손가락으로 클리부분도 만지작거리고
질입구에 그.. 소음순? 그런대도 만지작 하시다가 다시 안에 손가락을 넣어서 뭔가 확인하시더라구요 ㅠ
아 물이 많으시네요 이러면서 약처방해준다고 그러고 약받아서 나왔거든요...
이거 성추행 맞나요..
아님 정말 진료일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십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성관계는 가져왔으나 산부인과에 갈 만한 일이 없어
태어나서 한번도 간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그곳이 유난히 따갑고 가려워서
인터넷에 검색해본 결과 질염의 일종 같길래
회사 근처의 가까운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여의사 진료시간이 아니라서
남자의사밖에 없다고 하길래 별수 없이
그냥 병원인데 싶어 진료를 받았습니다.
의사와 간단히 상담을 하고
제가 산부인과가 처음이라서 긴장했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의사니까 긴장하지 말라고
처음에는 서글서글해서 마음을 놓았습니다.
성교 경험이 있는지 묻고 검사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갔더니 간호사는 들어오지 않고
남자의사가 치마와 속옷을 벗고
(원래 다른 거 입을 거 안주나요? 어차피 다 보여줘야하긴 하지만...)
다리를 올리는 이상한 의자? 침대? 에 누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커텐을 치게 되어 있어서 저는 의사가 안보였습니다.
다리를 벌린 자세인데다가
의사가 사십대 초중반의 남자여서 수치스러웠는데
손가락인지 뭔지 딱딱한 것을 그곳에 집어넣더라구요
그리고 톡톡 두드리면서? 소독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이 5분 가까이(정확히는 모르겠고...) 지속되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에는 막대인지 뭔지 헷갈렸는데
점점 손가락이 확실하게 느껴진 것이 들어갔다...나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위아래로 꼼지락?거리면서 애무하듯 하더라구요...
부끄러운 일이지만 자극을 계속해서 받으니 저도 좀 기분이 묘해지고
회사에 들어가봐야 해서 그러는데 오래걸리느냐고 물었더니
상태를 체크한다면서 진단 중이니 시키는 대로 몇가지만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보지는 못했지만 거의 확실한 것 같습니다)을 그곳에 다시 넣더니
힘을 줄 수 있는데까지 조여보라고 얘기해서 그거 했구요,
그 다음에는 손가락이 아닌 다른 두꺼운 막대?같은걸 넣고 조여보라고 해서 그거 했습니다.
(원래 질염검사에 이런 과정이 있나요?)
그리고 다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동시에 손가락을 마치 성교할 때처럼
피스톤운동처럼 그렇게 하더라구요, 그러니 저는 솔직히 부끄럽지만 조금 흥분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
그러니까 의사분이 애액이 많으시다면서 건강하다고 말하면서
커텐을 치우고 장갑낀 손에 묻은 애액을 보여주시면서 웃고
너무 걱정 말라고 하신 후에 앞으로 3일간은 매일 나오라고 했는데
솔직히 수치스러운 기분이 좀 심했고 제가 회사에서 병원에 갈 수 있는 시간이
여의사 진료시간과 맞지 않아 다시 그 병원에 가야할지 아니면 다른 병원에서
새로 검사부터 받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질염검사가 원래 이렇게 15분가까이 걸리는지
손가락을 삽입하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이 진단과정에 속하는지
등등이 궁금합니다.
만약 성추행이라면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질염인거 같아서 검사받으려구 산부인과를 갔는데
여의사선생님이 예약진료때문에 남의사선생님한테
받게됐어요
그 산부인과에서주는 치마주면서 팬티까지벗고 입으래서
입구 그 의자에 앉으라해서 앉앗거든요
그리고선 무슨커텐같은거쳐서 눈으로 확인 못했는데
그 성기에 막대기같은게 들어오는거같더라구요
그냥 뭐검사하나보다 했는데 자꾸 넣었다뺐다하더니
클리토리스에 자극몇번줘서 저도모르게 움찔하면서
신음?비슷하게 숨거칠게쉬었더니 의사가 웃으면서
내일다시오래요ㅡㅡ
원래근데 간호사가 같이안들어오나요? 그리고 질염검사하는데 클리토리스도 자꾸만지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산부인과 에 가서 진찰받은 사람의 남자친구됩니다.
제 여자친구는 20살입니다 물론 오늘 같이 병원에갔습니다.
출혈이 나기에 상처가 난것이 아닌가 하여 진단을 받기 위해 병원에갔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초음파나 별다른 검사 없이 진찰을 받았습니다.
남성선생님께 진찰을받았습니다.물론 정상적인 산부인과 진료도 나이어린 제여자친구에게 수치심을 들게 할수는 있지만 얘기를 들어보니 좀 궁금한점이 생겨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겠습니다.
원래 진료를 할때 직접 손가락을 삽입 하나요? 원래 기구 정도만 사용하는것은 아닌가요?
그리고 클리토리스 자극이 꼭 진찰에 필요한 과정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리고 손가락 삽입과 클리토리스 자극은 간호사가 잠시 나갔을때 이뤄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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