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 불따귀로 고막 운지시켰다.ssu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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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2회 작성일 20-01-07 23:53본문
몇주전에 있었던일이다. 0렙 썰주화니 뭐니 이딴소리하지말고 걍 읽어봐라.삼일한은 폭행이 아니다과학이다. 이성 친구에게 여소를 받았다.2살어린년을 소개받았는데.소개받은 여자 얼굴이 성타취였다. 얻어 먹을 생각만하노..씨발년이 바라는것도 많아..여기서부터 슬슬 김치냄새가 났지만한번 만나보기로 했다. 6시에 전화해서 깨우고 7시에 도착했다.내가 가는위치에 여자들이 꽤많이 서있었는데누군지 모르겠는기라근데앞에 왠여자가 나보고와서는 웃으면서 오빠 하이 이러더라이씨발년 사진이랑 실물이랑 좆도 달라서 내가 못알아본거였다.진짜 혐타취였다. 극혐이였다 극혐. 뚱뚱했다.나도 그냥 말놓고 어그래 안녕 했다.이년얼굴에 빕스까지 가기엔 돈아까워서 마포갈매기로 다운그레이드 했다.내가 빕스보단 그냥 고깃집 가고싶다하니까 빕스가자고 졸라쪼르더라아 나 빕스갈줄알고 나왔는데. 빕스가면 안돼?. 빕스가자아. 이런 개ㅈㄹ을 안쉬고 뱉더라에라이게무슨개좆같은 씹소리냐씨발년이 근데 끝도없이 매달리는거야. 나도끝까지 고깃집가자고했다.내가 승리했다. ㅄ년이 깝치고있어 ㅋ고깃집 가는내내 아무말도 안했다. 그냥 씨발 집가고싶었다. 그렇게 마갈가서 뭐 삼겹살에 주먹고기에 육회에 소주두병시켰다.고기올려놓고 조금씩먹고 얘기를하는둥 마는둥 하는데이씨발년이 담배한대빨고 소주한잔 들이키더니 "아 빕스가고 싶었는데" 이 지랄 또하더라그냥 참고 아무말안했는데이년이 또 고기를 어찌나 잘먹는지 씹지도않고 삼키고 그냥 고기를 마시더라.확연히 덜익은것도 먹길레 "그거 안익었어 조금 익혔다가 먹어"이러니까 "안죽어 괜찮아" 하면서 두세점 한번에 쌈장에 찍어먹드라그입으로 들어가는 고기가 내가사는 고기라고 생각하니까 존내 열받았었다.고기 다달면 또 지맘대로 먹고싶은거 다시키고돼지가 돼지를 먹노..밥 얻어먹는거 감사할줄도 모르는년 씨1붕년그렇게 소주는 점점 비워져가는데나는 밥만얻어먹으려고 온 씹김치년이 얼굴도 못생겨서 말 안하고그년은 빕스 못간게 억울해서 말 안하고중간중간에 얘기는 꺼냈지만 어색한 밥먹기가 끝나가고 있었다.다먹고 커피한잔 하고있는데 이년이 옷 주섬주섬 챙겨입더니고깃집 밖으로 슉 나가더라? 창문으로 밖에 봤는데 서서 담배하나 피더니음식점 문 살짝 열고는 대가리만 내밀고 "오빠 ! 빨리나와 이제 가자" 이러더라그냥 존나게 어이가 없었다 ㅋㅋㅋㅋ 걍 이런경험도 좋은 경험이구나 하고계산했는데 저년이 고기를 얼마나 쳐묵었는지 두명이서갔는데 소주값6천원 빼고고깃값만 거의6만원돈 나왔다. 나 진짜 별로안먹음.걍그러려니 하고 나갔는데 이년이 좀 취한거임조금 비틀거리는가 싶더니 점점더 심해지더라원레 취한년보면 모텔가서 폭풍 ㅅㅅ도 하고싶고 그런생각 드는데이년은 그냥 빨리 집보내고 싶었어. 비틀거릴때마다 턱살이 흔들거리는데어우 ㅅㅂ ㅋ 생각해보니까 진짜 뚱뚱했다.근데이년이 비틀거리다 넘어진거야.가서 양쪽 겨드랑이 잡고 일으켜 세워줬드만 씨발년이 일어나서 하는말이"나혼자서 일어설수있거든? 내몸 건드리지마" 존나 혀꼬이는 소리로 말하데?난그냥 일으켜세워줄려고 한거뿐이라 그랬지. 걍 수긍하더니택시비 2만원만 달라는거야. 걍 더러워서 줘버렸다. 근데이 씨발년이 택시혼자잡아서 문열더니 또 넘어진거야.일으켜세워줄려고 이번에는 걍 손목잡고 일으킬려했는데 존나무거웠어. 내가힘이딸리니까 못일어나는거야 샹년이걍또 양쪽 겨드랑이 잡고 일으켜세웠어그랬더니 갑자기 내뺨을 존나 쎄게 갈기는거. "오빠 내가 하지 말랬지"참내 씨발 나도 열받아서 손바닥으로 귓방망이 후렸는데 씨발년이 픽쓰러져버리더라.누워서 하는말이 귀움켜잡고 "아 귀에서 삐 소리난다" 이 ㅈㄹ택시기사 당황해가지고 나와서 개년 일으켜세워주고 보빨하더라난그냥 씨발년 넉다운 시키고 빨리 동네가서 친구랑 맥주한잔 했다.2시간정도 있다가 집들어와서 소개시켜준년한테 욕한바가지 하려고 네이트온 접속했는데 이런 쪽지가 존나게 와있더라내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한순간에 돌변해있노..씨발년..나도맞았는데.. 걍쌩깠다 3줄요약 1 소개받은여자 사진얼굴 괜찮아서 만났는데 실물 씹썩2 씨발년 술먹고 넘어진거 일으켜줬더니 터치하지말라면서 뺨맞음3 반사신경 좆돼서 넉다운 시킴 술먹고 쓰러진년은 일으켜 세워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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