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한테 통수맞음 노잼.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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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7 23:56본문
때는 몇년전 내가 대학교 1학년때다. 나름 근현대사2등급찍어서 시발 근현대사 좆밥이지 생각
하고 교양으로 한국근현대사를 들었다. 시발 근데 학문의 요람이라 그런지 고딩때처럼 닥치고
암기 ㄱ ㄱ 하면되는 그런 수업이 아니더라. 뭐 역사의진실 어쩌고하는 수업이더라. 조깥앗지만
어쩔수없이 계속들었지. 근데 강사새끼가 주말에 다같이 광화문 경복궁 같은데으가자는 거여.
안와도 결석처리안할테니 올새끼들만 오라더라. 나는 존나가기싫엇지만 그래도 1학년버프가 있
을때라 눈물을머금고 갔다. ㅋㅋㅋㅋ시발갔더니 애새끼들 다 종범하고 사오십명중 15정도만 옴
근데 시발 토욜에 누가 거기잇고싶겟냐 잇다가도 슬슬 애새끼들 사라짐ㅋㅋㅋ 결국 투어 끝날때
까지 나 포함5명남음ㅌㅋㅋㅋㅌ 그래서 아 시발 강사눈에들엇다 이번 학잠 ㅅㅌㅊ겟는데?생각
했다 ㅋㅋㅋㅋ 근데 나는 쌍도출신이라 어릴적부터 홍어색기들 족가튼 얘기도 많이 듣고
경영학과라서 ㅅㅂ경제학 공부를 하다보면 왜 좌좀년들을 숙청해야되는지 절로 깨닫게됐음
여튼 기말레포트 제출해야될때가 됐는데 주제가 부모님이나 동네어르신한테 예전 사건들이나
그 동네일화같은거 듣고 보고서 쓰는거였다. 그때만해도 디시가 보수냄새가 나긴햇지만 그냥
병신집합소이미지엿고 이렇다할 보수커뮤니티가 없엇다 내 주변애새끼들 좆도모르고 맨날
2mb 거리고 사대강out!!! 외칠때엿음ㅋㅋ 애새끼들 네이트 베플보고 존나 선동당하고 그럴때임
물론 논리는 종범ㅋㅋㅋ니도하니 나도한다 이런분위기 ㅋㅋㅋ 나는 그런게 조까타서 원조가카
암살당할때를 주제로함 어머니도 쌍도출신이라 이것저것캐물음ㅋㅋㅋ 어머니 원조가카 돌아가
셨을 때 고딩이었는데 세상멸망하는줄알았다함ㅋㅋㅋ 하늘무너지는줄알고 막 졸라울엇다거함ㅠ
원조가카사랑 ㅍㅌㅊ??? 여튼 그걸 보고서로 씀ㅋㅋㅋㅋ 이게 먼저 제출하고 강사새끼가 읽은
뒤에 그 담주 발표하눈거엿음ㅋㅋㅋ 나 개아싸라서 발표날 존나 긴장하고 떨고있엇음ㅋㅋ역시나
애새끼들 전부 광주민주화운동 518민주화운동 거리면서 발표존나함ㅋㅋㅋ 난 내차례언제오나
오매불망 기다리고있는디 내차례가안옴ㅋㅋㅋㅋ 강사가 그대로 끝내더라 ㅋㅋㅋ 이시발ㅋㅋ
그래서 1학년 좆도모를때 그냥 아!내가잘못썻구나!! 생각하고 자기비하만 하고잇던중
학점이나왔눈데 d- 욬ㅋㅋㅋㅋㅋㅋ 이시발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아!내가병신이구나 생각하고
그때 딴것땜에 바빠서 구냥 그러려니하고 강사한테 항의할생각도 안햇음ㅋㅋㅋㅋㅋ
근데 요새 일베 하면 민족문제연구소이거 보니까 갑자기 머릿속에서 노쨩운지하는 속도로
뭔가가 뇌리를 치는거아님?????? 그렇다. 그 수업 첫시간에 강사색기가 자기소개하는데
자기는 민문연에서 일하고있다고말하는게 빡 떠오름!!! 이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좌좀색기들은 안됨 마무리 어떻게짓노???
1.근현대사수업 학점ㅅㅌㅊ는줄알앗음
2.원조가카 보고서씀
3. 강사가 민문연 학점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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