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 뻑킹김치년 시발진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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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20-01-07 23:56본문
내친구여친이 나랑 다같은 고등학교 출신인데시발 지생일이라고 다모인자리에서 나한테 신발사달라고 존나게 쪼르네 미친년이 시발.. 참고로남친은 소방공무원 준비중이라 백수임 수입ㄴㄴ 그런남친앞에서 나한테 선물사달라고 하면 내친구 뭐가되냐고 시바라 겉만 존나 번지르르해서 제장신박힌년이냐 니가?(참고로 사치 존나심함 말도못함) 하면서 극딜 시전함 아 물론 나도 직장인이기에 사줄돈이없는건 아니지만서도 시발 다보는앞에서 그따위 좆같은 멘트는 내친구를 뭘로보기에 그따위짓거리를하냐며 다시 극딜 밥먹는 내내지랄함 분수에맞게좀살라고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년 1금융 은행직원이네 시바 연봉 넘사ㅋㅋㅋㅋㅋ
ㅋㅋ내친구도 내가 옳은소리만 하니까 암말안함 시발근데 거기서 끝이아님 술먹고 노는 사이에 둘이 존나 싸운거임 이유인 즉슨 집에 차로 안데려다준다고 지생일인데 하이힐 신어서 발아파서 지하철 못타겠단다 ㅋㅋㅋ 참고로 친구는 술을 두잔정도가 주량임 근데 그날 한잔 마시고 맥주조금 마셨거든 근데 데려다달라고 싸우는거임 와시발 이 뻑킹김치마인드 어떻해야되냐진짜 답이안나온다
세줄요약
1.존나 씨발
2.카레밥 나온날
3.짬통에 얼굴 처박고싶은 뻑킹김치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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