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story를 풀어보지 키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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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7 23:55본문
중1 - 3 : 지극히 수업을 적극적으로 들었다. 공부는 중상. 고1 : 미술대학교를 가고싶었다. 게임원화가가 되고싶었다. 수학을 안했다. 편했다. 아~ 아니구나 방황했다 고2초 : 미술을접고 게임과 잠에 미쳐 방탕하게 지냈다. 몸은 고기에찌들고 절망속으로 운지 고2중 : 5월초 쯤이였을거다. 중간고사 앞두고 전과와 일본대학 진학 결심. 고2말 : 문과반에서 수업을들으며 앞서놓쳤던 중학수학 복습하고. 고1 수학 (상)(하) 복습. 수1 진도 - 수2 했지. 기하와벡터 병행 고3초 : 성적그래프가 폭발적으로 상승. 정말 종이가 너덜너덜해질때까지 같은것만 풀고풀었다. 안되면 외워버렸음. 고3중 : 수능이 앞으로 다가왔다. 평소에 꼼꼼히 준비해왔던 JLPT시험. N2급 고3말 : 수능. 지1화1 를 응시. 고2 여름 . 겨울방학 들어둔 탐구 인강이 여러모로 도움이됬지 성적은 말하지않겠다. 내 인생에비해. 정말 너무 감격스럽고 과분한 성적을 받음. 객관적 평과는 노력한 만큼 + 운. 120% 졸업이후 : 한국대학 진학 X . 일본대학에 진학하기위해 EJU 6월을 준비. 수학은 밥이였으나 문제는 일본어와 토플. 부모님을따라 한적한 제주도로 내려와 살며 생활. 제주도에서 어학원을 다니며 EJU 공부. 쿄다이 : 올해 2월 합격. 쿄다이답게 다양한 장학금 골라먹었다. 지금 : 군대를 가야죠? 네 그렇습니다. 앞으로 : 노벨화학상 받는게 가벼운 목표입니다만 평생공부는 취미입니다. 궁극적목표 : 섹스해보고시습니다. 갓본인들 왜 동정을..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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