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왕십리에서 한양대 애들보고 한심하다고 느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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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0-01-07 23:54본문
친구들이랑 수능도 끝났겠다. 왕십리를 감.근데 아직 한양대 애들도 학기중이라서 술집에 왔더라고.우리 새벽까지 달리는데 걔네들이 갑자기 존나 큰소리로 술집에서 노래를 막 부르더라.물론 남아있는게 몇테이블 되지는 않았지만,"참 병신같네;; 저게 뭐여;;" 이런 생각들음.근데 다른 테이블 한양공돌이 애들은 더 가관인게진짜 공대아름이가 뭔지를 보여주더라.예쁘장한 여자애 한명 앉아있고 나머지 꼬추들 쭉 앉아있는데 계속 XX(여자이름)이! XX이! 이러면서 보빨 개함.그러다가 그 여자애가 술을 너무 마셔서 화장실에 가서 토악질하고 쓰러지고 별짓 다하는데 한 놈이 화장실 가서 막 괜찮아? ;; 이러면서 막 몸 주무르고 그러는거보니까.'와 한양대면 공부 그래도 잘하는 애들인데 저럴수도 있구나' 생각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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