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거지 친구랑 야시장갔다왔다 시발ㅋㅋ.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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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0-01-07 23:58본문
짧은 썰인데 뽐거지 좆같아서 글좀 싼다 시발ㅋㅋㅋ방금 우리집옆에 야시장열려서 친구놈이랑 다녀왔는데 바로 앞에 소시지파는 곳이있는겨.근데 소시지집 간판에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소시지!' 이렇게 써있었는데 그 놈이 가더니
저기, 코는 이미 막혀있는데 반값만 받으시면 안되나요 라고 말을 했는데 아주머니가 성격이 좋으신지호호 그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라. 웃긴건 결국 이새낀 안사먹음.나 옆에서 소시지 굽는거 기다리는데 시식용 소시지로 작은게 몇개 있었거든, 근데 이새끼가꼬치에 끼워진걸 한입 먹는겨, 아주머니가 놀래서 "어머 그건 먹는게 아닌데..!" 이러시니까아 진짜요? 이게 시식용인줄알고..;; 한입 먹었는데 어떻게... 이거 다시 드릴까요? 이지랄해서 아주머니가하나 그냥 더 주셨다 시발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쪽팔려 뒤지는줄
다꼬야끼 내가 사는데도 아주머니한테 이거 많이요 소스많이요 이것두 많이요! 이래서 다꼬야끼 굽는 아저씨가 옆에서얘한텐 만원받아라 이러시더라 ㅋㅋ 회오리 감자 쳐먹는데도 내가 매콤한맛으로 쳐먹겠다는데 자꾸 옆에서아니야 치즈맛이 갑이야 치즈맛 안먹으면 먹을 필요가없어 이러더라. 결국 시발 그냥 매콤한맛으로 쳐먹음.
3줄요약.
1.뽐거지는2.씨발3.같이다니지마
저기, 코는 이미 막혀있는데 반값만 받으시면 안되나요 라고 말을 했는데 아주머니가 성격이 좋으신지호호 그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라. 웃긴건 결국 이새낀 안사먹음.나 옆에서 소시지 굽는거 기다리는데 시식용 소시지로 작은게 몇개 있었거든, 근데 이새끼가꼬치에 끼워진걸 한입 먹는겨, 아주머니가 놀래서 "어머 그건 먹는게 아닌데..!" 이러시니까아 진짜요? 이게 시식용인줄알고..;; 한입 먹었는데 어떻게... 이거 다시 드릴까요? 이지랄해서 아주머니가하나 그냥 더 주셨다 시발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쪽팔려 뒤지는줄
다꼬야끼 내가 사는데도 아주머니한테 이거 많이요 소스많이요 이것두 많이요! 이래서 다꼬야끼 굽는 아저씨가 옆에서얘한텐 만원받아라 이러시더라 ㅋㅋ 회오리 감자 쳐먹는데도 내가 매콤한맛으로 쳐먹겠다는데 자꾸 옆에서아니야 치즈맛이 갑이야 치즈맛 안먹으면 먹을 필요가없어 이러더라. 결국 시발 그냥 매콤한맛으로 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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