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름돋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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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0-01-07 23:58본문
내꿈속에서 항상 한 아주어린남자애 한 4살쯤 되보
이는애가 나한테 누나누나거리면서 막 같이 돌아*
니고 놀러가는꿈을 많이꿨음진짜 나중딩때부터 쭉!
난외동이여서 친동생도아니고 친척동생도아니고
그냥진짜 꿈에만나오는 애긴데 얘가 나온날은 기분
이너무좋고 그랬어 근데내가 20살에 자취햇는데
자취하고나선 꿈에한번도안나오는겨
왠지모르게섭섭햇는데 어느날그애기가나와서
내생일이언젠지아냐고 누나너무하다고 나오늘 생
일이라고 나초코케익먹고싶다고 꼭사달라햇는데
꿈속에서 내가돈이없어서 못사줫는데 애기가너무
서럽게우는거야 그래서같이울다가 조금일찍꿈에서
깼어 괜히 미안하고 그래서자취하는데랑 빵집까지
20분걸리는데그래도 갔다오는데 내자취하는 건물
에 불이존나나는거야 내 바로아랫층에서불났었대..
너무무서워서 자취 끊고 후에엄마한테 말하니까
엄마가 사실 나 4살때쯤 아기를가졌었는데 집안사
정이 너무안좋아서 낙태를했었대.. 엄마가 원래
단거싫어하는데 그때만 단거 좋아했었다는..
그 애기가 내남동생이었을까? 동생이라고 하나뿐인
누나 살릴려고 그랬던걸까?
요즘은 애기가 꿈에안나온다
보고싶다 하나뿐인 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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