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교실에서 ㄸ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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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0-01-07 23:57본문
안녕형들 난 시험공부는하나도안하고있는 ㅈ고딩이야.
때는 몇년전, 내가 중3때로 거슬러올라가
그때는 구기대회라해가지고 반대항전으로 교내 축구대회를 했어가지고
우리반애들은 막 등교하기 한시간 반 전인 일곱시부터 가서 축구하고 그랬거든?
어느날은 학교갔는데 애들은 아무도 안온 상태고
할것도 없어서 심심했는데ㅁ마침 우리반 여자애 책상에 올려놓은 교복치마가 눈에 띄더라고.
지금생각해보면 ㅂㅅ같지만 예상하는대로 ㅈㄴ샘새맡고 반에서 제일 예뻤던 애 자리에 앉아서 폭딸시젼했지.
내 올챙이들은 책상 위에 널브러졌고 휴지로 1차로 닦은다음 치마로 한번 더 닦아줌ㅋㅋㄱ그리고 손에 뭍은건 책상 서랍에 있는 책에다가 슥슥 해줬지...
미안 써보니까 재미없네.. 간만에썰즈넷들어왔는데 썰 올라온게 별로없어서 처음써봄ㅋㅋㅋ 그럼ㅂㅂ
때는 몇년전, 내가 중3때로 거슬러올라가
그때는 구기대회라해가지고 반대항전으로 교내 축구대회를 했어가지고
우리반애들은 막 등교하기 한시간 반 전인 일곱시부터 가서 축구하고 그랬거든?
어느날은 학교갔는데 애들은 아무도 안온 상태고
할것도 없어서 심심했는데ㅁ마침 우리반 여자애 책상에 올려놓은 교복치마가 눈에 띄더라고.
지금생각해보면 ㅂㅅ같지만 예상하는대로 ㅈㄴ샘새맡고 반에서 제일 예뻤던 애 자리에 앉아서 폭딸시젼했지.
내 올챙이들은 책상 위에 널브러졌고 휴지로 1차로 닦은다음 치마로 한번 더 닦아줌ㅋㅋㄱ그리고 손에 뭍은건 책상 서랍에 있는 책에다가 슥슥 해줬지...
미안 써보니까 재미없네.. 간만에썰즈넷들어왔는데 썰 올라온게 별로없어서 처음써봄ㅋㅋㅋ 그럼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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