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여호와의 증인인 썰.ganjul help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4회 작성일 20-01-07 23:57본문
안녕..
필력종범이지만 알아서들 이해해서 알아들어주길바란다
나는 21살 대학생이야...아직 군대는 안갓고..
제목과 같다싶이 우리집은 여호와의증인 집안이다 씨발
진짜 요즘 깊은빡침을 느낀다
내가 갓난아기엿을때 큰엄마가 여호와의증인을 다녓는데 엄마아빠가 큰엄마 구해준다고 그러다가 이게맞는말인가 싶어서 다녓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나는 어렷을때부터 당연히한듯이 다니기시작하고 고등학교때도 별 무리없이 나에게 해가되는건 없엇으니 별 뮨제없이밖에서는 아닌척하고 회관도 다니고 그랫다
왜냐 ....나에게 해가되는게없엇고 어릴때부터 교육을 받은까닭에 머릿속이 개독개새끼!!라는 생각이 박혀잇엇다
최근 문제가뭐냐면 내가 여자친구가 생기고 난 후엿다.
여증은 여자친구사귀는걸 존나 좆같이 생각해
어이없지? 무조껀 결혼을 전재로 하는연애와 혼전순결이 법칙이야
여기까진 좋아 .. 혼전순결 못하는 김치년 out!!!
이제 여자친구가 생겻다고 날 극딜하더라..
몰래몰래 사겻는데 페북에 글올라오는걸보고 어떤형이 장로한테 꼬질러서 (여증은 교회와달리 목사가 없다) 나는 여자친구랑 정리해라 마라 개 지럴 쑈부시발창년들. 화가다나네 ㅘ휴..암튼 지랄하더라
근데 난 버티고 버텨서 이도저도 아니게 1년이란,시간이 거의 다왔다
휴...그래서내거 극딜하는거보고 이건아니다싶어서 안한다고햇다가 무대포성격의 엄마아빠땜에 어쩔수없이 끌려다닌다..
가래...내가호구지 씨벌
이제 군대릉 가야하는데 난 정말 남자답게 군대를 갓다와서 박정희각하는 원조각하! 레이디가카 짱!! 김대중개새끼 씹새끼 고무전 노통령 !! 외치고싶다...(여증은 정치에 관여 ㄴㄴ해)
그래서 군대도 가지말고 징역살으란다
나는 이제정신차려서 공부하고잇는데 빨간줄이 그일려니 생각하니깐 막막해서 걍 현실도피만 하고잇다..
주위에선 군대가자 이러는데 나는 아..아냐..여자친구땜에....
이런다..
여자친구는 날 믿고잇고 군대도 기다려줄꺼란다..
과씨씨 1년햇다...맨날맨날보고...안싸웟어..ㅎㅎ ㅍㅌㅊ?
암튼...그래서 나는 군대가고싶다햇는데
아빠랑 엄마가 그럴라면 가족연을 끊자고 그꼴 못본다고 얼굴 안본대..
그런다고 어케하냐..
하휴...
씨발 난 종교자체가 믿음이안가는데 개씨발호로
그래서 집회가는걸 많이 피하기도하고 도망가기도 하고싶지만 엄마의 압박과 아빠의 짜증을 못피하고잇다.
오늘도 알바갓다왓는데 순회주간이라고 돌아다니면서 회중을 뭐...연설하러다니는 개 호로씹잡놈하나잇는데 걔온대서 지금가는중에 너무간절해서 망설이고망설이던 썰을 이어서쓰기시작햇다..
게이들아... 나 정말 군대 좆뺑이치는거 하고싶고 지금스트레스받는것도 차라리 군대가면 행복하게받아들일수 잇을거같다..
엄마랑 아빠한테 안한다고 ... 개독한테 보여주면 거품누는 짤..이런거 보고 물어봣는데도 엄마아빠가 팩트운운하는걸보면 답이없
다
안한다니깐 아니라는 증거를 가져오라는데
솔직히 어려서부터 세뇌교육이다싶이 배웟는데 내가 어떻게 다른걸아냐 ....
성구하나하나대면서 이게맞다는걸 어떻게 반박도 못하고
이제 1학기끝나고 휴학을내고 군대갈준비해야하는데
두달안에 결판을 내야한다..
군대를가냐..아니면 빨간줄이 그이느냐..
내인생은 내가 알아서 살고싶다...최소한의 선택권이라도 줫으면 하는데 하.....진짜..힘들다..
누가 여호와의증인 입닥치는 논리라도 꺼내줫으면좋겟다..
카더라말고 팩트로 누가 줫으면좋으련마느..
나 ..정말 빨간줄그이기싫고...하지말라는 투표도 햇다 난..
투표하고 굉장히 자랑스러워도하고 군대가고싶어서 설렐정도다.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조언좀 구한다..
필력종범이지만 알아서들 이해해서 알아들어주길바란다
나는 21살 대학생이야...아직 군대는 안갓고..
제목과 같다싶이 우리집은 여호와의증인 집안이다 씨발
진짜 요즘 깊은빡침을 느낀다
내가 갓난아기엿을때 큰엄마가 여호와의증인을 다녓는데 엄마아빠가 큰엄마 구해준다고 그러다가 이게맞는말인가 싶어서 다녓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나는 어렷을때부터 당연히한듯이 다니기시작하고 고등학교때도 별 무리없이 나에게 해가되는건 없엇으니 별 뮨제없이밖에서는 아닌척하고 회관도 다니고 그랫다
왜냐 ....나에게 해가되는게없엇고 어릴때부터 교육을 받은까닭에 머릿속이 개독개새끼!!라는 생각이 박혀잇엇다
최근 문제가뭐냐면 내가 여자친구가 생기고 난 후엿다.
여증은 여자친구사귀는걸 존나 좆같이 생각해
어이없지? 무조껀 결혼을 전재로 하는연애와 혼전순결이 법칙이야
여기까진 좋아 .. 혼전순결 못하는 김치년 out!!!
이제 여자친구가 생겻다고 날 극딜하더라..
몰래몰래 사겻는데 페북에 글올라오는걸보고 어떤형이 장로한테 꼬질러서 (여증은 교회와달리 목사가 없다) 나는 여자친구랑 정리해라 마라 개 지럴 쑈부시발창년들. 화가다나네 ㅘ휴..암튼 지랄하더라
근데 난 버티고 버텨서 이도저도 아니게 1년이란,시간이 거의 다왔다
휴...그래서내거 극딜하는거보고 이건아니다싶어서 안한다고햇다가 무대포성격의 엄마아빠땜에 어쩔수없이 끌려다닌다..
가래...내가호구지 씨벌
이제 군대릉 가야하는데 난 정말 남자답게 군대를 갓다와서 박정희각하는 원조각하! 레이디가카 짱!! 김대중개새끼 씹새끼 고무전 노통령 !! 외치고싶다...(여증은 정치에 관여 ㄴㄴ해)
그래서 군대도 가지말고 징역살으란다
나는 이제정신차려서 공부하고잇는데 빨간줄이 그일려니 생각하니깐 막막해서 걍 현실도피만 하고잇다..
주위에선 군대가자 이러는데 나는 아..아냐..여자친구땜에....
이런다..
여자친구는 날 믿고잇고 군대도 기다려줄꺼란다..
과씨씨 1년햇다...맨날맨날보고...안싸웟어..ㅎㅎ ㅍㅌㅊ?
암튼...그래서 나는 군대가고싶다햇는데
아빠랑 엄마가 그럴라면 가족연을 끊자고 그꼴 못본다고 얼굴 안본대..
그런다고 어케하냐..
하휴...
씨발 난 종교자체가 믿음이안가는데 개씨발호로
그래서 집회가는걸 많이 피하기도하고 도망가기도 하고싶지만 엄마의 압박과 아빠의 짜증을 못피하고잇다.
오늘도 알바갓다왓는데 순회주간이라고 돌아다니면서 회중을 뭐...연설하러다니는 개 호로씹잡놈하나잇는데 걔온대서 지금가는중에 너무간절해서 망설이고망설이던 썰을 이어서쓰기시작햇다..
게이들아... 나 정말 군대 좆뺑이치는거 하고싶고 지금스트레스받는것도 차라리 군대가면 행복하게받아들일수 잇을거같다..
엄마랑 아빠한테 안한다고 ... 개독한테 보여주면 거품누는 짤..이런거 보고 물어봣는데도 엄마아빠가 팩트운운하는걸보면 답이없
다
안한다니깐 아니라는 증거를 가져오라는데
솔직히 어려서부터 세뇌교육이다싶이 배웟는데 내가 어떻게 다른걸아냐 ....
성구하나하나대면서 이게맞다는걸 어떻게 반박도 못하고
이제 1학기끝나고 휴학을내고 군대갈준비해야하는데
두달안에 결판을 내야한다..
군대를가냐..아니면 빨간줄이 그이느냐..
내인생은 내가 알아서 살고싶다...최소한의 선택권이라도 줫으면 하는데 하.....진짜..힘들다..
누가 여호와의증인 입닥치는 논리라도 꺼내줫으면좋겟다..
카더라말고 팩트로 누가 줫으면좋으련마느..
나 ..정말 빨간줄그이기싫고...하지말라는 투표도 햇다 난..
투표하고 굉장히 자랑스러워도하고 군대가고싶어서 설렐정도다.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조언좀 구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