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여자 덮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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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8 00:00본문
오늘 지하철을 타고 가고있었다
구파발 방면으로 가는 지하철인데 어제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들 만나서 술퍼마시면서 밤새느라 졸려서 좀 졸고있었다
살짝 졸다가 깨보니 씨발 내가 내릴 역을 지나쳤네?
다음역에서 내릴라고 일어서서 문옆으로 가니까
미니 스커트입고선 쇼핑백 들고있는 김치년이 있더라
폰질을 하고있었는데 살짝보니까 남친이 옷 사줬나보더라
그거 보고선 씨발보슬아치ㅗ하고있는데 문이 열려서 그여자가 내렸지
그러고선 나도 내리다가 핸드폰 꺼내려고 주머니 뒤적거리다가 지하철이랑 승강장틈새에 발이 꼈다ㅋㅋㅋㅋㅋ
앞이 살짝 뾰족한 구두를 신고있었던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넘어지려니까 본능적으로 앞에있는 물체 붙잡고 앞으로 같이 넘어졌는데 넘어지고 보니 그 보슬아치 팔잡고 같이 넘어졌더라ㅋㅋㅋ
근데 넘어진 자세가 씨발 후배위자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마가 위로 말려올라가서 팬티 보이더라
노말한 하얀색
이때다! 싶어서 살짝 조개에다 손 대고 일어나서 죄송합니다 외치곤 내뺐다ㅋㅋ
근데 발목아프다 ㅆㅂ
구파발 방면으로 가는 지하철인데 어제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들 만나서 술퍼마시면서 밤새느라 졸려서 좀 졸고있었다
살짝 졸다가 깨보니 씨발 내가 내릴 역을 지나쳤네?
다음역에서 내릴라고 일어서서 문옆으로 가니까
미니 스커트입고선 쇼핑백 들고있는 김치년이 있더라
폰질을 하고있었는데 살짝보니까 남친이 옷 사줬나보더라
그거 보고선 씨발보슬아치ㅗ하고있는데 문이 열려서 그여자가 내렸지
그러고선 나도 내리다가 핸드폰 꺼내려고 주머니 뒤적거리다가 지하철이랑 승강장틈새에 발이 꼈다ㅋㅋㅋㅋㅋ
앞이 살짝 뾰족한 구두를 신고있었던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넘어지려니까 본능적으로 앞에있는 물체 붙잡고 앞으로 같이 넘어졌는데 넘어지고 보니 그 보슬아치 팔잡고 같이 넘어졌더라ㅋㅋㅋ
근데 넘어진 자세가 씨발 후배위자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마가 위로 말려올라가서 팬티 보이더라
노말한 하얀색
이때다! 싶어서 살짝 조개에다 손 대고 일어나서 죄송합니다 외치곤 내뺐다ㅋㅋ
근데 발목아프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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