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사고오는길에 퇴근녀한테 싸이코취급받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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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4회 작성일 20-01-07 23:59본문
불과 5분전 일이다담배고파서 집앞슈퍼에 담배한값사러갔는데 어떤년이 아이스크림을존나쳐고르는걸봤다그거보니까 나도먹고싶어져서 나도싸만코하고엔쵸 바구니에담았다그런데 바구니가 한개여서 내가 존나 잽싸게 담고 계산하러 들어가는데이미친년이 뒤에서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가 있냐는듯이 '참나 별' 이 대사만 세네번을 반복하대아무튼 좆까고있네하고 계산다하고 나와서 집으로가는데이미친련이랑 집방향이 똑같더라?뭐암튼 뒤에서 뒷담을까던말던 좆개무시하고 오고있는데 옆에 흰색 고양이가 컨테이너 주변에서 혼자 놀고있는거순간 존나 동물애호가 이미지로 이년이 나를 다시보게끔 쭉쭊쭉 하면서 미소를 짓는데자세히보니까 이미친씨발 전단지더라 근데 바로뒤에서 이미친년이 갑자기 걸음멈추더니 지자궁보는듯한 표정으로 내가 가나 안가나만 주시하데?그래서 와나좆같네하고 자취방으로왔지근데 내 자취방이 주택단지 옥탑방 6층이거든그래서 여기까지 올라오면 숨이 존나찬단말야암튼 그래가꼬 내방까지 다 올라와서 문열어놓고 존나 지쳐서 헉헉거리는데이미친 계단에서 구두소리가 나더라?그래서 존나 본능적으로 뭔가 꼬였다는걸 느끼고 그년인거를 알아챘지암튼 불안감에 숨을 멈추고 귀를 기울이는데이 미친년이 지 집문을 열었으면 닫아야되는데내가뭐하나듣고있는건지 오분에서 십분간 문을 열어두다가 좀지나서 그제서야 문닫고 들가드라 시발년그리고 암튼 알고보니까 2층밑에 압둘라새끼 마누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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