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보수 아버지 면박 주는 씹선비 목격한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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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8 00:02본문
안녕 나는 서울서 조그만 이태리 레스토랑하는 일게이야 인증은 지난달 내 가게 매출하고 작년 5월 5일 어린이날 매출로 대신할게 올해 어린이날이 일요일이라 매출 기대하고 있고, 서양식 특성상 97%의 매출이 카드라 세금 열나게 납부하고 있는 애국 일게이 이기도 해 암튼 오늘 근로자의 날이라 오늘도 손님이 꽤 많더라고 나는 계산만 봐주고 홀 한번씩 돌고 하는데 카운터 앞에 30대 남자 한명이 자기 5~7살 짜리 아들 하고, 60대 후반에서 70대 초반의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와서 파스타를 사주더라고물론 노인분들은 파스타 먹는듯 마는듯 하고 아들하고 자기는 막 퍼먹던데어쩌다 아버지가 북한의 개성공단 사태를 이야기 하시며 자기 와이프에게 " 그래도 전두환 씨가 치안이나 국방은 잘잡았지 , 그떄 북한이 무슨 우리한테 감히 까부는게 있었어?? 아웅산 같이 뒤에서 폭탄이나 터트렷지우리나라 정부 상대로 협박 하고 한게 있었냐고 " 이랫다그러니 아들이 " 아버지 전두환이 그렇게 좋아요? 전두환 그 살인자 새끼가 뭐가 그렇게 좋다고 이렇게 쉬는날 밥맛 떨어지게이야기 해요 ? 그 개새끼가 국민들한테 어떻게 했는데 그딴 놈을 보고 좋다고 해요 ? 조선일보 같은 찌라시나 읽으시니까그런놈 좋다고 하는거 아니예요. 그리고 아버지 같은사람들이 많으니깐 정권이 교체가 안되고 독재자 딸이 또 해먹는거 아니냐고요 " 하면서 그 손님 많은 곳에서 면박을 주기 시작하더라 물론 아버지 어머니 표정 어두워 지시고 손자 이름 부르며 누구누구야 얼른 먹어라 불기전에 이렇게 말을 돌리시더라 그리고 그 놈은 마치 민주화 운동을 한 투사 마냥 "아버지 현실을 좀 직시하세요 " 이러더라 들은거 그대로 쓴거다 .아무리 정치 의견이 달라고 그 사람 많은곳에서 지 아들도 있는데 아비, 어미를 그렇게 면박을 주盧 호로새끼 아니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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