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원장아줌마하고 떡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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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76회 작성일 20-01-08 00:02본문
난 20대 중반인 서울 사는 대학생임.. 178cm에 67kg고 얼굴은 ㅈㅅ~ㅅㅌㅊ정도 되는거 같다. 집 근처에 생긴 지 1년 좀 넘은 미용실이 있는데 그 원장아줌마 말고 여자직원 두 명 더 있음.(여자들은 ㅍㅌㅊ정도) 컷도 잘하는 편이고 가깝고 해서(여자디자이너만 있는 것도 큰 이유 ㅋㅋ) 몇 개월 전부터 갔는데, 한 두 달에 한 번, 총 4번 정도 간거 같다. 원장, 직원하고도 얘기하다보니 좀 친해졌음. 원장 아줌마..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7살 딸, 5살 아들 있음. 미용실에 애들 자주 데려다 놓음.. 얼굴은 영화배우 유선하고 많이 닮았다. 몸매도 좋음. 객관적으로 ㅅㅌㅊ라고 보면 된다. 무엇보다 외모와 목소리, 분위기에서 색기가 흐른다.. 농염한 매력이 있음.. 어제는 문 닫을 때 쯤 갔는데 원장 아줌마가 직원들 먼저 정리 대충하고 퇴근하라고 했다. 애들은 집에 있는 지 없었음. 이 때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꼈지.. 머리 감는 도중에 내일 학교 가냐해서 오후수업이라 했더니 문 닫고 술 사준다고 함. 소주에 막창먹음.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취기 오르니까 남편한테 쌓인게 많았는지 욕하며 하소연함. 여차저차해서 결국 모텔가서 떡을 침. 당연히 아줌마가 먼저 유혹함.. 안 그래도 평소에 꼴릿했던 지라 거부는 안 했음. 내가 여태까지 살면서 여자를 열 몇 명 을 먹었는데 그렇게 섹스 잘하는 여자는 처음 본다. 유부녀라 그런가.. 키스할 때나 69할 때나 혀놀림이 끝내주고, 허리놀림도 테크니컬과 리드미컬의 조화라고나 할까.. 남자를 아주 가지고 논다.. 떡치는 소리가 아주 찰진 물많은 여자였음. 아 그리고 봊털 숱이 별로 없어서 왠지 더 꼴렸다. 애엄마라 그런지 확실히 자체적으로 쪼이거나 그런 맛은 없는데 그걸 기술로 카바하고도 남음. 기승위하는데 뺄 때 인위적으로 질수축해서 귀두를 역방향으로 자극하는 거에 내가 홍콩 가겠더라..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있음. 내가 아다였다면 분명히 그 순간에 못 견디고 무조건 쌌을거다. 여자한테 리드 당한 적은 처음임. 리드당하는 것도 나름대로 쾌감이 있는거 같다. 몸도 명기고 기술도 명기.. 내 인생 최고라고 할 만한 맛있는 섹스였다. 피임은 병원에서 팔에 이식하는 피임제 시술받았다고 걱정 말라고 했음. 그리고 앞으로 누나라 부르라고 함. 아침 일찍 애들 유치원, 어린이집 데려다 준다고 텔비 다 내주고 감. 남편이 최근 몇달동안 바쁘고 피곤해서 자주 잠자리를 못하고 하더라도 영 시원찮다고 함. 그래서 혈기왕성한 남자가 그리웠나 봄.. 불륜을 저질렀다지만 좀 불쌍하기도 한 여자.. 외국계 회사 다녀서 아시아 등지 출장 자주 간다 함. 지금은 중국출장 중이라 함. 미용실 차리고 차 끌고 다니고(남편차 따로있고 총 두 대 있다 함) 옷입는거 보면 남편이 돈 잘 버는거 같음. 다음에는 집으로도 오래.. (씨발.. 애들은 어쩌고.. 재우고 떡치나?) 아.. 이상하게 불륜인데도 죄책감이 안 든다. 죄책감은 안드는데 불안감은 있음.. 어쩌면 좋냐 씨발.. . 참고로 난 돈 많다고 존나게 뜯어내는 제비같은 짓은 안 한다. [3줄 요약]1. 동네 자주 가는 미용실에 영화배우 유선 닮은 원장 미시아줌마와 술마심.2. 모텔가서 ㅍㅍㅅㅅ함. 중독될 정도로 맛있는 여자임.3. 이러다가 좆될거 같아서 조언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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