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 저여자 만날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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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8 00:01본문
1. 중딩시절
리즈시절이라... 먹고 안먹고가 아닌 걍 풋풋한 마음으로 한명을 죽어라 좋아했다.
타 지역에서 전학온 여학생이라 신선했고 그때 눈높이로 너무 귀여웠다 ㅋㅋㅋㅋ
손만잡아도 찔끔찔끔 새나오는 쿠퍼액에 행복을 느끼던 시절이 있었다.
이 아낙은... 이후에도 꾸준히 등장.
내가 물고기였다 ㅋㅋㅋㅋㅋ
2. 고딩시절
초딩때 동창을 우연히 만났다.
이뻐졌노!!!
몸매도 반듯하고... 근데 치아교정이 함정!
집이 근처라 매일 학교를 같이 다니면서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근데!!! 서로 눈치만 보다가 코믹사건이 벌어졌다.
여고축제에 갔다가 친구가 자기 친구들을 소개시켜주기 시작, 맘에 든애 있으면 말하라 했고
아 이 여잔 날 남자로 안보는구나 하고 친구중 괜찮은 애를 초이스 했다. ㅋㅋㅋㅋ
그리고 관계가 급격히 진전될때쯤 사건 발생!
초딩 동창이 학교에 친구들이랑 지가 소개해준 내 애인을 왕따 비슷하게 만들면서 소문을 내기 시작함.
사실 자기랑 나는 집안에서 서로 아는 사이이며, 집에서 같이 학교 다니라 한 사이. ㅋㅋㅋㅋ
아 ㅆㅂ 그람 줘야지 -_ -;;
여튼 구라다 밝히고 여친이랑 고3까지 무한74 시전!
노콘이었으나 한번도 ㅇㅅ 안해서 내가 씨마른 수박인줄 알았다.
이후 이 여인네도 잠시 등장.
3. 대학시절
음... 요때부터 좀 번잡해 지기 시작한다. ㅋㅋㅋ
일단 2에 나온 아낙은 가끔 만나서 ㅅㅅ 하는 파트너로 하고...
절실한 기독여친을 만들었다.
음.. 74는 불가능, 근데 딴건 다됨. 머노??
여튼 만나던 중에 학교형 결혼하고 뒷풀이에서 술퍼마시다가 다른과 선배랑 겜 벌칙으로 뽀뽀도 하고~ 하다보니 정신줄 놓고...
눈떠보니 그선배가 내 옆에 누워있노 ㅋㅋㅋㅋ
2박3일을 선배 작업실에서 먹고 놀고 74하고 ㅂㅅ짓 했다.
그러고 여름방학... 패디간 친구가 쫑파티 놀러오라 해사 갔다가 한명이 붙었다.
역시나 74, 그리고 그 패디과 다른여자랑도 74, 또 다른여자 노리다 알고보니 처음먹은 여자 사촌동생이노? -_ -;; 여기서 포기하고 후다닥 본진으로 도피.
자... 그럼 이제 여친을 먹어야제.
헤어진디 드립시전 후 결국 74!
아~ 기분좋다!!!
어머! 근데 74는 했는데 헤어젔당께? ㅋㅋㅋ
그리고 4년을 켐퍼스콤비로 지낸 친구를 건들이는데 성공했다.
음... 요정도면 즐거운 대학생활 ㅍㅌㅊ?
일단 다 먹고 유학간건 함정 ㅋㅋㅋㅋ
4. 졸업후 20대
일단... 졸업고 했고 외국물 빨고 왔응게 시간은 좀 지났지라~
옛 여자를 먼저 찾아야 하지 않겠노?
기독여친 찾아서 미안했다 74시전, 동거하다가 중딩시절 뿅간 여자 만나서 맨날 술빨다가 차사고내고 면허취소.
그러나 난 동호회 우수회원이었당께? ㅋㅋㅋ
동호회를 둘러보자...
오오미! 쎅께 좔좔 넘치는 고담누님!
술한잔 하고 시계보는데 자고잘거지? 말씀 주시는 누님... 내가 먹힌거다.
요리조리 74후 질림.
다른 누나 찾아보다 라도 통수맞고 동호회 운지 ㅋㅋㅋ
음... 이쯤되면 회사로 눈을 돌려보자.
밀 잘듣는 착한 동생이 두명이노? -_ -;;;
후릅짭짭 둘다 74 후 퇴사.
먹튀시전하셨다 ㅋㅋㅋㅋㅋ
이직하고, 이번엔 팀장이다! 여섯살 차이쯤은 숫자에 지나지 않잖냐 ㅋㅋㅋㅋ
한 1년을 74 중 지방에서 감리일을 하게 되었다.해운대 달맞이 래지던스 구해놓고 고향간 중딩시절 여친 불러먹고 대딩시절 헤어진 패디여친 불러먹고...
아 배부르노!!!
다시 복귀해서 나이트에서 딴여자를 만났다.
몸매도 ㅅㅌㅊ고 셋파로 만나다 보니 좋더라.
근데 알고보니 이혼녀인건 함정.
나이트 한두번씩 가다보니... 어라? 부킹하면 74가능이노 ㅋㅋㅋㅋ
이여자 저여자 74시전 중 나의 심볼이 이상하노.
ㅆㅂ 내가 헤르페스라니... ㅠㅜ
ㅂㅅ ㅈ질 하고 다니다가 병걸렸노?
바이러스라 안낫는단다. ㅈㅁ;;;
그러나 아랑곳 하지않고 무한74중 재벌녀를 만났다.
여자가 모텔비 내긴 어색하니 모텔비만 내가 내란다.
한달에 모텔비 150 ㅍㅌㅊ?
근데... 하루는 혹시 헤르패스 아냐고 묻더라.
순간 운지를 경험했다. ㅆㅂ
그렇게 관계가 식어갈때쯤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5. 결혼 후 30대
음...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잘 살고 있다.
물론 사업에 실패해서 ㅈㅁ;;
그래도 일어나야 하지 않겠노.
근데... 그 와중에 뒤로 할건 다하는건 함정이지라~
어린 여자를 만났다.
치과다니노? ㅎㅎㅎ 스케일링도 받고 74도 받고 미친듯한 ㅅㅅ에 여자사정도 봤다. ㄷㄷㄷ
근데!!!
ㅆㅂ 성격이 장군감이라 이혼요청 쇄도.
결국 안녕했다.
결론은
74는 죽을때 까지!!
리즈시절이라... 먹고 안먹고가 아닌 걍 풋풋한 마음으로 한명을 죽어라 좋아했다.
타 지역에서 전학온 여학생이라 신선했고 그때 눈높이로 너무 귀여웠다 ㅋㅋㅋㅋ
손만잡아도 찔끔찔끔 새나오는 쿠퍼액에 행복을 느끼던 시절이 있었다.
이 아낙은... 이후에도 꾸준히 등장.
내가 물고기였다 ㅋㅋㅋㅋㅋ
2. 고딩시절
초딩때 동창을 우연히 만났다.
이뻐졌노!!!
몸매도 반듯하고... 근데 치아교정이 함정!
집이 근처라 매일 학교를 같이 다니면서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근데!!! 서로 눈치만 보다가 코믹사건이 벌어졌다.
여고축제에 갔다가 친구가 자기 친구들을 소개시켜주기 시작, 맘에 든애 있으면 말하라 했고
아 이 여잔 날 남자로 안보는구나 하고 친구중 괜찮은 애를 초이스 했다. ㅋㅋㅋㅋ
그리고 관계가 급격히 진전될때쯤 사건 발생!
초딩 동창이 학교에 친구들이랑 지가 소개해준 내 애인을 왕따 비슷하게 만들면서 소문을 내기 시작함.
사실 자기랑 나는 집안에서 서로 아는 사이이며, 집에서 같이 학교 다니라 한 사이. ㅋㅋㅋㅋ
아 ㅆㅂ 그람 줘야지 -_ -;;
여튼 구라다 밝히고 여친이랑 고3까지 무한74 시전!
노콘이었으나 한번도 ㅇㅅ 안해서 내가 씨마른 수박인줄 알았다.
이후 이 여인네도 잠시 등장.
3. 대학시절
음... 요때부터 좀 번잡해 지기 시작한다. ㅋㅋㅋ
일단 2에 나온 아낙은 가끔 만나서 ㅅㅅ 하는 파트너로 하고...
절실한 기독여친을 만들었다.
음.. 74는 불가능, 근데 딴건 다됨. 머노??
여튼 만나던 중에 학교형 결혼하고 뒷풀이에서 술퍼마시다가 다른과 선배랑 겜 벌칙으로 뽀뽀도 하고~ 하다보니 정신줄 놓고...
눈떠보니 그선배가 내 옆에 누워있노 ㅋㅋㅋㅋ
2박3일을 선배 작업실에서 먹고 놀고 74하고 ㅂㅅ짓 했다.
그러고 여름방학... 패디간 친구가 쫑파티 놀러오라 해사 갔다가 한명이 붙었다.
역시나 74, 그리고 그 패디과 다른여자랑도 74, 또 다른여자 노리다 알고보니 처음먹은 여자 사촌동생이노? -_ -;; 여기서 포기하고 후다닥 본진으로 도피.
자... 그럼 이제 여친을 먹어야제.
헤어진디 드립시전 후 결국 74!
아~ 기분좋다!!!
어머! 근데 74는 했는데 헤어젔당께? ㅋㅋㅋ
그리고 4년을 켐퍼스콤비로 지낸 친구를 건들이는데 성공했다.
음... 요정도면 즐거운 대학생활 ㅍㅌㅊ?
일단 다 먹고 유학간건 함정 ㅋㅋㅋㅋ
4. 졸업후 20대
일단... 졸업고 했고 외국물 빨고 왔응게 시간은 좀 지났지라~
옛 여자를 먼저 찾아야 하지 않겠노?
기독여친 찾아서 미안했다 74시전, 동거하다가 중딩시절 뿅간 여자 만나서 맨날 술빨다가 차사고내고 면허취소.
그러나 난 동호회 우수회원이었당께? ㅋㅋㅋ
동호회를 둘러보자...
오오미! 쎅께 좔좔 넘치는 고담누님!
술한잔 하고 시계보는데 자고잘거지? 말씀 주시는 누님... 내가 먹힌거다.
요리조리 74후 질림.
다른 누나 찾아보다 라도 통수맞고 동호회 운지 ㅋㅋㅋ
음... 이쯤되면 회사로 눈을 돌려보자.
밀 잘듣는 착한 동생이 두명이노? -_ -;;;
후릅짭짭 둘다 74 후 퇴사.
먹튀시전하셨다 ㅋㅋㅋㅋㅋ
이직하고, 이번엔 팀장이다! 여섯살 차이쯤은 숫자에 지나지 않잖냐 ㅋㅋㅋㅋ
한 1년을 74 중 지방에서 감리일을 하게 되었다.해운대 달맞이 래지던스 구해놓고 고향간 중딩시절 여친 불러먹고 대딩시절 헤어진 패디여친 불러먹고...
아 배부르노!!!
다시 복귀해서 나이트에서 딴여자를 만났다.
몸매도 ㅅㅌㅊ고 셋파로 만나다 보니 좋더라.
근데 알고보니 이혼녀인건 함정.
나이트 한두번씩 가다보니... 어라? 부킹하면 74가능이노 ㅋㅋㅋㅋ
이여자 저여자 74시전 중 나의 심볼이 이상하노.
ㅆㅂ 내가 헤르페스라니... ㅠㅜ
ㅂㅅ ㅈ질 하고 다니다가 병걸렸노?
바이러스라 안낫는단다. ㅈㅁ;;;
그러나 아랑곳 하지않고 무한74중 재벌녀를 만났다.
여자가 모텔비 내긴 어색하니 모텔비만 내가 내란다.
한달에 모텔비 150 ㅍㅌㅊ?
근데... 하루는 혹시 헤르패스 아냐고 묻더라.
순간 운지를 경험했다. ㅆㅂ
그렇게 관계가 식어갈때쯤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5. 결혼 후 30대
음...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잘 살고 있다.
물론 사업에 실패해서 ㅈㅁ;;
그래도 일어나야 하지 않겠노.
근데... 그 와중에 뒤로 할건 다하는건 함정이지라~
어린 여자를 만났다.
치과다니노? ㅎㅎㅎ 스케일링도 받고 74도 받고 미친듯한 ㅅㅅ에 여자사정도 봤다. ㄷㄷㄷ
근데!!!
ㅆㅂ 성격이 장군감이라 이혼요청 쇄도.
결국 안녕했다.
결론은
74는 죽을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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