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알바 힘들다고 찡찡되던 새끼봐라.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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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8 00:00본문
좆이 얼만한지 모르겟는데 좆빠는소리로 밖에 안읽혀서 적는다
내 나이 28 어리면 어리고 먹으면 먹을만큼 먹은 나이인데 유니클로에서 일하는게 고강도 저임금 노동이라는데 사내새끼가 보지들도 충분히소화하는 알바하면서 얼마나 돈을 많이 받아야하고 얼마나 편하게 일해야 되는지 내머리는 이해가 안된다
80대노인네들도 수레끌고다니고 박스줍는일을 비오는날이고 눈오는날이고 하고 하물며 박스가 앵간히 더럽냐?
콜센터 감정노동 힘들다고 지랄하는데 가만히 쳐앉아서 웹툰쳐보다 전화받는일 하는게 그렇게 힘든일이냐?
보지년들이야 애초에 커피마시고 신음소리내는거 말곤 힘들지 않은 일이 없는 종자니까 그런거고
자지달고 편의점시급4500원받는다 힘들다 지랄할거면 자지짤라라
일은 존나게 편하게 하고 싶지만 돈은 많이벌고 싶고 김치년마인드랑 뭐가 다르노?
아니면 유니클로일하면서 보빨노동도 겸용햇니?
병신새끼야 니같은새끼가 등록금 번답시고 편의점일하면서 시급이 너무적어서 빚밖에없다고 찡찡인터뷰하는 새끼류다
시급이적으면 병신새끼야 한학기는 학자금땡기고 한학기 죽어라 공부해서 장학금타고 방학때 두달꽉체워서 지방가는 노가다만 뛰어도 대학교 충분히 다닌다 내가그랫으니까
손가락까닥이거나 주둥아리놀리는 알바하면서 힘들다느니 시급적다느니 좆빠는 소리하지마라
내 나이 28 어리면 어리고 먹으면 먹을만큼 먹은 나이인데 유니클로에서 일하는게 고강도 저임금 노동이라는데 사내새끼가 보지들도 충분히소화하는 알바하면서 얼마나 돈을 많이 받아야하고 얼마나 편하게 일해야 되는지 내머리는 이해가 안된다
80대노인네들도 수레끌고다니고 박스줍는일을 비오는날이고 눈오는날이고 하고 하물며 박스가 앵간히 더럽냐?
콜센터 감정노동 힘들다고 지랄하는데 가만히 쳐앉아서 웹툰쳐보다 전화받는일 하는게 그렇게 힘든일이냐?
보지년들이야 애초에 커피마시고 신음소리내는거 말곤 힘들지 않은 일이 없는 종자니까 그런거고
자지달고 편의점시급4500원받는다 힘들다 지랄할거면 자지짤라라
일은 존나게 편하게 하고 싶지만 돈은 많이벌고 싶고 김치년마인드랑 뭐가 다르노?
아니면 유니클로일하면서 보빨노동도 겸용햇니?
병신새끼야 니같은새끼가 등록금 번답시고 편의점일하면서 시급이 너무적어서 빚밖에없다고 찡찡인터뷰하는 새끼류다
시급이적으면 병신새끼야 한학기는 학자금땡기고 한학기 죽어라 공부해서 장학금타고 방학때 두달꽉체워서 지방가는 노가다만 뛰어도 대학교 충분히 다닌다 내가그랫으니까
손가락까닥이거나 주둥아리놀리는 알바하면서 힘들다느니 시급적다느니 좆빠는 소리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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