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개념없는 김치년 본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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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8 00:03본문
몇 일전에 아이언맨3가 개봉했잖아 나와 마찬가지로 일게이들은 같이 영화볼 친구도없긴하지만 그래도 나는 누나한테 같이가자고했어영화가 11시30분에 시작하는 심야영화였는데 아무튼 누나랑 자리에 앉아서 영화가 시작하길 기다리고있었지얼마뒤에 김치년 둘이 실실 쪼개면서 내 옆자리에 앉더라 ''괜찮다 사람오면 비켜주면 되지 ㅋㅋ'' 라고 말하면서 개념 ㅍㅌㅊ?영화 시작하고 불꺼지는데 친구년으로 보이는 두년이 더 오더라 여기까지는 참을만함한창 영화보고있는데 내 옆에 앉은년이 영화를 보다가 흥분했는지 신발을 벗는게 아니겠노? 그러더니 쪼그려 앉아서 발 쪼물락 쪼물락 거리고 옆 친구랑 얘기하고스포약간해서 아이언맨이 비행기에서 떨어지는 승객을 구하고 포즈잡는 장면이나오는데 와~!!!하면서 지혼자 박수치더라그래서 내가 ''영화관에서 소리지르지마세요 혼자 디비디방 왔습니까?'' 라고 했다 물론 마음속으로 3줄요약1영화관감2자기 자리도 아니면서 앉아서 영화보다가 흥분해서 신발벗고 쪼그려앉음3명장면에서 박수치고 소리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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