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바에서 일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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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0-01-08 00:03본문
바로시작할께
2009년도부터 픽업아티스트라고 설쳐대면서 여자존나 먹고 다니다가화류계 쪽은 어떤가 가보고 싶어서 간곳이 여성전용바였다.물론 호빠도 있는데 거긴 마이킹때고 훌라 포카 졸라치다가 묶여사는 새끼들 보니까 가기 싫어지드라.
첫인상은 개놈들이 졸라 잘생기긴 했는데 살갑게 안 대해준다.그이유가 몇일 일하고 때려치는 새끼들이 많아서 사장실장도 별로 정을 안주다가이주정도 지나면 친해지고 한달지나면 형제된다. (난 이랬다)
난 솔직히 오래 일한게 아니다작년에 5개월정도 한게 다였고 지금은 가끔 일 도와달라하면 하루씩 간다.
그럼 내가 기억에 남는 년들을 풀어볼께
- 키182.24살 몸 그라가스닮은 년
나에게 가장 돈되는 손님이였다.여성전용바에 처음와서 바로 발렌21 시키고 스트레이트로 빨더라 (원래 처음오면 맥주시키는 년들이 많음)그리고 그날이였는지 나한테 눈으로 대화를 시도하더라 옳지 이년이구나 싶어서 대화를 이어감그리고 마칠때까지 기다리길래 직원들 반응이 저년이랑 내랑 자겠구나 싶었는지 조심해라고 당부도 해줬다.
난 다행히 하지않고 집에까지 데려다줬다. (난 돼지랑은 하기 싫다)그리고 그다음날부터 연락 졸라하면서 친해짐쉬는날 술마시자고 일부러 내가 사는동네 근처까지와서 술마심 어찌어찌해서 그날 MT를 갔는데 도저히 할 용기가 안나드라 그래서 소주 졸라먹고 ㅅㅅ한번 했다. 그리고 다음날 출근시간까지 같이 있어줬다.
이제부터 이년이 나한테 완전 마음을 줬는지 올때마다 양주를 2병씩 먹어주니 인센티브가 잘 쌓였음한창 올때는 이주일에 200찍었음.
그리고 나랑데이트를 자꾸 하고싶어하는거 떼어낸다고 별의별 변명을 다 댔었다.하지만 그래도 몇번은 데이트 했다. 시간때우기 좋은 영화는 만날때마다 봤었고 술먹고 MT보다는 지네집으로 잘 모셔다줬다.24살인데(나는 28이다) 중형차몰고다니면서 데이트비용도 지가 거의 다냈었다.내가 담배를 안해서 내앞에선 참아주는 성의를 보여줄땐 이뻤다.그러나 내가 일을 그만두고 연락이 오길래 답장도느리고 전화도안받고하는 모습에 질려서 떨어져나감.
내가 나쁜새끼인거 인정하지만 이정도는 여기선 최대한의 예우를 갖춘거라고 생각한다.
- 나레이터모델 29살
내가 이쪽일하면서 처음 ㅅㅅ했던 여자라서 기억에 남는다.그리고 몸매도 ㅅㅌㅊ였음.
여기에 일할때 손님들 주는 술 주는대로 다 받아 먹다간 좆되고 집에 빌빌거리면서 기어가는걸 아직 모를 때
이년이 날 졸라 쳐먹였다. 물론 지도 졸라마심앱솔보드카 페어랑 피치 두병을 먹으면 그날 술은 다마신거라고 생각하면된다.이날이렇게 빨다가 가게에서 샷잔을 입에 갖다댔다가 눈을 감고 뜨니까 해장국집에서 같이 밥먹고 있었다..그리고 또 눈을 감고 뜨니까 MT였음
가면서 나한테 mt가려는 정당한 이유를 대는데(뭐 친구가 집이 더럽다느니 뭐니) 웃긴게 원래 이런말은 내가 자주하는 건데 여자가 나한테 하는걸보고 참 묘했다.머리가 깨질려고 하는데 ㅅㅌㅊ몸매를 보니 힘이 생김..ㅅㅈ은 못하고 아쉽게 잤지만 중간에깨서 다시 시도하여 성공함.그런데 이년이 그날이였는지 안에다 해도된다해서 더 흥분한듯 (술취해서였는지 냄새는 안났다)
아무튼 이년이 웃긴게 한번 자고 연락을 자주해도밖에서만 볼려고하고 가게를 절대 안오는거다.생각해보니 자기돈 써가면서 나 안만나도 주위에 자지들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곱게 보내줬음ㅇㅇ
- 동갑짜리 돈많은년뭐하는 년인지 절대 말안하더라그리고 연락처달라니까 잘줘놓고 제대로 답장한적이 한번도 없었다.그래도 이틀에 한번씩 쌩까도 연락을 했더니 갑자기 연락도 없이 와서 날 찾더라그리고 나한테 앵겨서 양주3병인가 먹고 친해짐난 포기했었는데 예상외로 찾아오길래 이렇게도 친해지는구나 싶어서 이년덕분에 여자들이랑 억지로 매일연락하게되었음.
여기까지가 내이야기였고
제대로 돈되는 아줌마 낚은 이야기를 풀께.
한명은 사장손님인데 스폰서라고 생각하면된다.차도 (아우디a4) 사주고 시계도 (까르띠에700발)사주고 집전세50평도 구해주고새로 가게차리는데도 돈을 지원했다.그리고 올때마다 골든블루17하나먹고 50만원주고간다.
그리고 또다른 아줌만데 이아줌마는 아에 그냥 카드를 줬다 용돈해라고그래서 이놈이 이동할때마다 택시타고 뭐 살때마다 이카드 꺼내드만 딴년이랑 mt갈때는 지돈씀
또 한명은 아에 직원을 빼갔다. 지혼자만 볼꺼라고이것때문에 사장이랑졸라 싸웠는데 이직원은 월급도 제대로 못받고 쫒겨났지그래도 이년때문에 지 살림살이좀 나아졌음.
느그들이 좋아하는 세줄요약.미안하다 못하겠다 ㅁㅈㅎ 줄라면주라
그리고 나도 이런거 내친구들한테 말안한다 뭐 자랑이라고 떠들고 다니겠노
2009년도부터 픽업아티스트라고 설쳐대면서 여자존나 먹고 다니다가화류계 쪽은 어떤가 가보고 싶어서 간곳이 여성전용바였다.물론 호빠도 있는데 거긴 마이킹때고 훌라 포카 졸라치다가 묶여사는 새끼들 보니까 가기 싫어지드라.
첫인상은 개놈들이 졸라 잘생기긴 했는데 살갑게 안 대해준다.그이유가 몇일 일하고 때려치는 새끼들이 많아서 사장실장도 별로 정을 안주다가이주정도 지나면 친해지고 한달지나면 형제된다. (난 이랬다)
난 솔직히 오래 일한게 아니다작년에 5개월정도 한게 다였고 지금은 가끔 일 도와달라하면 하루씩 간다.
그럼 내가 기억에 남는 년들을 풀어볼께
- 키182.24살 몸 그라가스닮은 년
나에게 가장 돈되는 손님이였다.여성전용바에 처음와서 바로 발렌21 시키고 스트레이트로 빨더라 (원래 처음오면 맥주시키는 년들이 많음)그리고 그날이였는지 나한테 눈으로 대화를 시도하더라 옳지 이년이구나 싶어서 대화를 이어감그리고 마칠때까지 기다리길래 직원들 반응이 저년이랑 내랑 자겠구나 싶었는지 조심해라고 당부도 해줬다.
난 다행히 하지않고 집에까지 데려다줬다. (난 돼지랑은 하기 싫다)그리고 그다음날부터 연락 졸라하면서 친해짐쉬는날 술마시자고 일부러 내가 사는동네 근처까지와서 술마심 어찌어찌해서 그날 MT를 갔는데 도저히 할 용기가 안나드라 그래서 소주 졸라먹고 ㅅㅅ한번 했다. 그리고 다음날 출근시간까지 같이 있어줬다.
이제부터 이년이 나한테 완전 마음을 줬는지 올때마다 양주를 2병씩 먹어주니 인센티브가 잘 쌓였음한창 올때는 이주일에 200찍었음.
그리고 나랑데이트를 자꾸 하고싶어하는거 떼어낸다고 별의별 변명을 다 댔었다.하지만 그래도 몇번은 데이트 했다. 시간때우기 좋은 영화는 만날때마다 봤었고 술먹고 MT보다는 지네집으로 잘 모셔다줬다.24살인데(나는 28이다) 중형차몰고다니면서 데이트비용도 지가 거의 다냈었다.내가 담배를 안해서 내앞에선 참아주는 성의를 보여줄땐 이뻤다.그러나 내가 일을 그만두고 연락이 오길래 답장도느리고 전화도안받고하는 모습에 질려서 떨어져나감.
내가 나쁜새끼인거 인정하지만 이정도는 여기선 최대한의 예우를 갖춘거라고 생각한다.
- 나레이터모델 29살
내가 이쪽일하면서 처음 ㅅㅅ했던 여자라서 기억에 남는다.그리고 몸매도 ㅅㅌㅊ였음.
여기에 일할때 손님들 주는 술 주는대로 다 받아 먹다간 좆되고 집에 빌빌거리면서 기어가는걸 아직 모를 때
이년이 날 졸라 쳐먹였다. 물론 지도 졸라마심앱솔보드카 페어랑 피치 두병을 먹으면 그날 술은 다마신거라고 생각하면된다.이날이렇게 빨다가 가게에서 샷잔을 입에 갖다댔다가 눈을 감고 뜨니까 해장국집에서 같이 밥먹고 있었다..그리고 또 눈을 감고 뜨니까 MT였음
가면서 나한테 mt가려는 정당한 이유를 대는데(뭐 친구가 집이 더럽다느니 뭐니) 웃긴게 원래 이런말은 내가 자주하는 건데 여자가 나한테 하는걸보고 참 묘했다.머리가 깨질려고 하는데 ㅅㅌㅊ몸매를 보니 힘이 생김..ㅅㅈ은 못하고 아쉽게 잤지만 중간에깨서 다시 시도하여 성공함.그런데 이년이 그날이였는지 안에다 해도된다해서 더 흥분한듯 (술취해서였는지 냄새는 안났다)
아무튼 이년이 웃긴게 한번 자고 연락을 자주해도밖에서만 볼려고하고 가게를 절대 안오는거다.생각해보니 자기돈 써가면서 나 안만나도 주위에 자지들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곱게 보내줬음ㅇㅇ
- 동갑짜리 돈많은년뭐하는 년인지 절대 말안하더라그리고 연락처달라니까 잘줘놓고 제대로 답장한적이 한번도 없었다.그래도 이틀에 한번씩 쌩까도 연락을 했더니 갑자기 연락도 없이 와서 날 찾더라그리고 나한테 앵겨서 양주3병인가 먹고 친해짐난 포기했었는데 예상외로 찾아오길래 이렇게도 친해지는구나 싶어서 이년덕분에 여자들이랑 억지로 매일연락하게되었음.
여기까지가 내이야기였고
제대로 돈되는 아줌마 낚은 이야기를 풀께.
한명은 사장손님인데 스폰서라고 생각하면된다.차도 (아우디a4) 사주고 시계도 (까르띠에700발)사주고 집전세50평도 구해주고새로 가게차리는데도 돈을 지원했다.그리고 올때마다 골든블루17하나먹고 50만원주고간다.
그리고 또다른 아줌만데 이아줌마는 아에 그냥 카드를 줬다 용돈해라고그래서 이놈이 이동할때마다 택시타고 뭐 살때마다 이카드 꺼내드만 딴년이랑 mt갈때는 지돈씀
또 한명은 아에 직원을 빼갔다. 지혼자만 볼꺼라고이것때문에 사장이랑졸라 싸웠는데 이직원은 월급도 제대로 못받고 쫒겨났지그래도 이년때문에 지 살림살이좀 나아졌음.
느그들이 좋아하는 세줄요약.미안하다 못하겠다 ㅁㅈㅎ 줄라면주라
그리고 나도 이런거 내친구들한테 말안한다 뭐 자랑이라고 떠들고 다니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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