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 발정난 썰 (feat. ㅈㄱ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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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0-01-09 23:22본문
여자 스펙은 167-60으로 별로였지만 쪽지 주고 받는데 착한거 같길래 그냥 갔습니다.
역시나 저보다 덩치가 좋은 여자분이 문을 열고 타더라고요.
스캔 딱 뜨니 60은 거짓이고 체중이 한 60~65는 되어 보이더라고요
그냥 내 잡솨라 하고 바로 텔 잡고 들어사서 물고빨고 시동걸었습니다.
가슴만 좀 크고 허벅지와 오만 살들이 어후 ㅋㅋㅋㅋ 확실한 내상,,ㅎㅎ
본론으로 가서 애무하고 사카시 해주고 발기 시켜서 노콘으로 운동을 시작했죠.
천천히도 해보고 앞뒤 여성상위 엄청나게 하는데 제 똘똘이가 느낌이 별로 안나는겁니다.
발기가 풀리고 그런건 없는데 딱 허공에 ㅈㅈ하는 그런 느낌있지 않습니까?
결국엔 땀 한바가지 흘리고 싸지도 못하고 퍼져서 그냥 씻고 집에 왔습니다.
제ㅈㅈ에 이렇게 실망하기는 첨이네요.
여자가 크고 덩치가 있으면 허벌일 가능성이 많나요?
아님 제가 일주일에 두번 정도 오나홀로 자위 하는데 이게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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