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존나 쫄깃쫄깃 한년 먹고왔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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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7회 작성일 20-01-08 00:06본문
친구의 친구인데
전에 같이 술먹다가 번호교환하고
오늘 밤에 만나자고해서 바가서 칵테일좀 먹고
맥주좀 마시다가 모텔갔다.
키 167이고 생긴건 ㅍㅌㅊ 는 한다.
근데 생긴거랑 다르게 아래가 존나 쫄깃쫄깃하다.
정상위하다가 뒤치기로 바꾸려고 뽑는데
콘돔은 그대로 보지에 잡혀있고, 내 꼬추만 나옴.
존나 서로 민망.
뒤치기하다가 깊이 안넣고 귀두부분 넣다뺐다 하는데 싸버림.
오늘 거의 15분 정도 한듯.
전에 같이 술먹다가 번호교환하고
오늘 밤에 만나자고해서 바가서 칵테일좀 먹고
맥주좀 마시다가 모텔갔다.
키 167이고 생긴건 ㅍㅌㅊ 는 한다.
근데 생긴거랑 다르게 아래가 존나 쫄깃쫄깃하다.
정상위하다가 뒤치기로 바꾸려고 뽑는데
콘돔은 그대로 보지에 잡혀있고, 내 꼬추만 나옴.
존나 서로 민망.
뒤치기하다가 깊이 안넣고 귀두부분 넣다뺐다 하는데 싸버림.
오늘 거의 15분 정도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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