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친구랑 빡촌간 ssul 읽어줘라 시발 존나 울면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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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8 00:06본문
때는 고3 수시 다 떨어져서 존나 우울ㅎ해서 친구랑 술먹는데 좀 취하더니 친구가 자기가 돈 빌려줄 테니 빡촌가자 해서 갔음(일게이들 말대로 딸치고 갔다) 시발 돈나 신세께다 여자들이 막 일로 와서 얘기나 함하자면서 막 오라고 하더라 ㅋㅋㅋ 시발 창년들 근데 난 존나 성격 수줍수줍해서 그냥 갔더니 어려보인다고 몇살이냐 물어보데 20살 근처 대학교 다닌다니까 지도 그대학 다닌다고 찾아보기전에 제대로 말하라 함 존나 쫄아서 고3이라고 하니까 그냥 가라하대 (으..시발 창녀한테 농락당해서 기분 좆같았다..)그래서 친구랑 야 시발 어쩌냐 해서 한블록 넘어 다른데로 가서 비맞으면서 하 시발 이러면서 신세한탄하고 있었는데 어떤 년이 불러서 가니까 그년은 돈 있냐 하고 물어보더니 있다 하니까 바로 그냥 하자데? 그래서 시발 기분 좋다 헤헤 거리면서 다른 썰 그대로 바지 벗고 좆 씻어 주고 사까시 해줌 (레알 존나 이때 쌀뻔했다) 그리고 이제 자세 잡고 여자가 지가 넣어 준다고 하고 넣고 존나 나는 야동 본대로 존나 흔들었음 존나 힘들다 진짜 이 삼분 흔들었는데 존나 헠헠댔었다 ㅋㅋ 근데 갑자기 점점 꼬추가 사그라 드는거님.. ㅠㅠ 존나 나 놀래가지고 진짜 거기서 왜 이래 시발? 소리내서 말함 ㅋㅋㅋㅋ 그랬더니 여자가 존나 별거 아니단 듯이 원래 술먹고 씹질하면 고추 죽는다고 하더라 ㅠㅠ 시팔 ㅠㅠ 쨋든 시발 더이상 스지도 안고 해서 여자랑 애기만 하다가 15분 날렸다 시발 그래 싸지도 못하고 그리고 밖에서 또 비맞으면서 같이 갔었던 친구(이 샛기도 꼬추 시발 하다가 죽었다고해서 서로 존나 우울탐 ㅠㅠ) 랑 콩나물국밥 먹고 걔네 집에서 잤다ㅠㅠ 내 7만원 시발 ㅠㅠ 자고 일어나니까 그냥 시발 야한꿈 꾸고 일어난 것 같더라 ㅠㅠ
시발 쓰고 나니까 더 좆같네 ㅠㅠ 딸 치고 잠이나 자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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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빡촌감
근데 꼬츄가 쥬굼 ㅠㅠ
술먹고 섹스하지마라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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