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 누나 번호 땄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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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8 00:05본문
예전에 내가 부천 살 때 북부역에 가면
프리존 건물 2층에 안마방이 하나 있었음
(지금은 단속 걸렸는지 남녀공용 중국전통마사지로 바뀜ㅋ)
거기가 1시간에 10만원 40분에 8만원이었는데
하루는 알바 끝나고 영 컨디션이 꿀꿀한 게
안마나 한번 가야겠다 싶어서 그냥 집 가깝고
싼맛에 하려고 거기 들어감
보통 부천대 인근 안마방은 아줌마 장사나
짱꼴라 쓰는 좆같은 곳 많았는데
거긴 진짜 20대만 썼음
싼 게 비지떡이다보니 아가씨 미모가
존나 예쁜 애들은 없고 그냥 중간층 정도에
서비스도 뭐 별다른 거 없이
그냥 안마랍시고 좀 쭈물쭈물해주다가
여관바리마냥 애무 좀 받고 떡치고 나오는 정도
하여간 그날이 군복무 시절 휴가 때 한번 가고
전역하고나서 처음 갔으니까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샤워하고 좀 기다리니까 아가씨가 들어옴
얼굴은 뭐 역시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예쁘다할 건 없었고 몸매도 그냥 ㅍㅌㅊ
말투가 좀 우물우물하고 어수룩한 게
귀척인가 싶기도 했음
아무튼 이 누나도 씻고 나와서 우선 마사지부터 가볍게 받는데
이 누나가 주로 아저씨들 많이 오는 업소에
내 나이 또래가 잘 안오니까 신기했는지
몇살이냐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말을 붙임
당시 내가 하던 일이 백화점에서 판매사원이어갖고
그런 말 적당히 받아주는건 잘했는데
이 누나가 시덥지 않은 농담 던져도 그냥
풉ㅋㅋ
푸훗ㅋㅋ
이런식으로 잘 웃었음
마사지 다 받고나니 누나가 옷 벗고 애무를 해주는데
진짜ㅋㅋㅋㅋ애무스킬 꽝이었음
사까시를 해주는데 존나 흥분 안됨ㅋㅋㅋㅋ
하여간 따뜻한 입김 닿고 혀는 부드러우니까
ㅈ같은 전여친 바람나서 헤어진지 두달만에
처음 여자랑 살 섞는 거라 그런지
자지는 발딱 서있었음
그러고 예사 업소가 그렇듯이 누나가 콘돔 씌우고
여성 상위부터 시작하는데 흔드는 게ㅋㅋㅋㅋㅋ
진짜 이것도 존나 흥분 안됐음...
내가 원래 섹스하면 눈을 잘 안 감고
여자 몸을 감상하면서 하는 편이라
올라탄 누나를 빤히 쳐다보는데
누나랑 눈이 마주침
"왜 쳐다봐ㅋㅋ"
"그냥요ㅋㅋ"
하여간 그러다가 그 누나가 좀 더 흔들더니
갑자기 흔드는걸 멈추고 내 얼굴을 물끄러미 쳐다보는 거임
그래서 나도 똑같이
"왜 그렇게 봐요ㅋㅋ"
그랬더니 이 누나가 실실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내 콧구멍을 막으면서
내 얼굴에 장난을 치는 거
어쭈?요년 봐라?
싶어서 내가 슬쩍 몸을 일으키면서
"왜 얼굴 갖고 장난을 치고 그래?ㅋㅋ"
라고 말하면서 상체를 세워서 누나 얼굴을 마주봤음
그러고 누나 눈을 보는데 내 눈을 지긋이 쳐다보는 거임
아ㅋ요년 걸렸다ㅋ
싶어서 누나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대고
혀를 살짝 댔더니 이 누나도 입을 슬쩍 벌리고
내 혀를 받아들임
그렇게 내가 누나 목덜미를 살짝 쥐고
둘이 쩝쩝거리면서 자연스럽게 누나를 눕혔음
눕힌 다음에도 바로 삽입하지 않고
프리존 건물 2층에 안마방이 하나 있었음
(지금은 단속 걸렸는지 남녀공용 중국전통마사지로 바뀜ㅋ)
거기가 1시간에 10만원 40분에 8만원이었는데
하루는 알바 끝나고 영 컨디션이 꿀꿀한 게
안마나 한번 가야겠다 싶어서 그냥 집 가깝고
싼맛에 하려고 거기 들어감
보통 부천대 인근 안마방은 아줌마 장사나
짱꼴라 쓰는 좆같은 곳 많았는데
거긴 진짜 20대만 썼음
싼 게 비지떡이다보니 아가씨 미모가
존나 예쁜 애들은 없고 그냥 중간층 정도에
서비스도 뭐 별다른 거 없이
그냥 안마랍시고 좀 쭈물쭈물해주다가
여관바리마냥 애무 좀 받고 떡치고 나오는 정도
하여간 그날이 군복무 시절 휴가 때 한번 가고
전역하고나서 처음 갔으니까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샤워하고 좀 기다리니까 아가씨가 들어옴
얼굴은 뭐 역시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예쁘다할 건 없었고 몸매도 그냥 ㅍㅌㅊ
말투가 좀 우물우물하고 어수룩한 게
귀척인가 싶기도 했음
아무튼 이 누나도 씻고 나와서 우선 마사지부터 가볍게 받는데
이 누나가 주로 아저씨들 많이 오는 업소에
내 나이 또래가 잘 안오니까 신기했는지
몇살이냐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말을 붙임
당시 내가 하던 일이 백화점에서 판매사원이어갖고
그런 말 적당히 받아주는건 잘했는데
이 누나가 시덥지 않은 농담 던져도 그냥
풉ㅋㅋ
푸훗ㅋㅋ
이런식으로 잘 웃었음
마사지 다 받고나니 누나가 옷 벗고 애무를 해주는데
진짜ㅋㅋㅋㅋ애무스킬 꽝이었음
사까시를 해주는데 존나 흥분 안됨ㅋㅋㅋㅋ
하여간 따뜻한 입김 닿고 혀는 부드러우니까
ㅈ같은 전여친 바람나서 헤어진지 두달만에
처음 여자랑 살 섞는 거라 그런지
자지는 발딱 서있었음
그러고 예사 업소가 그렇듯이 누나가 콘돔 씌우고
여성 상위부터 시작하는데 흔드는 게ㅋㅋㅋㅋㅋ
진짜 이것도 존나 흥분 안됐음...
내가 원래 섹스하면 눈을 잘 안 감고
여자 몸을 감상하면서 하는 편이라
올라탄 누나를 빤히 쳐다보는데
누나랑 눈이 마주침
"왜 쳐다봐ㅋㅋ"
"그냥요ㅋㅋ"
하여간 그러다가 그 누나가 좀 더 흔들더니
갑자기 흔드는걸 멈추고 내 얼굴을 물끄러미 쳐다보는 거임
그래서 나도 똑같이
"왜 그렇게 봐요ㅋㅋ"
그랬더니 이 누나가 실실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내 콧구멍을 막으면서
내 얼굴에 장난을 치는 거
어쭈?요년 봐라?
싶어서 내가 슬쩍 몸을 일으키면서
"왜 얼굴 갖고 장난을 치고 그래?ㅋㅋ"
라고 말하면서 상체를 세워서 누나 얼굴을 마주봤음
그러고 누나 눈을 보는데 내 눈을 지긋이 쳐다보는 거임
아ㅋ요년 걸렸다ㅋ
싶어서 누나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대고
혀를 살짝 댔더니 이 누나도 입을 슬쩍 벌리고
내 혀를 받아들임
그렇게 내가 누나 목덜미를 살짝 쥐고
둘이 쩝쩝거리면서 자연스럽게 누나를 눕혔음
눕힌 다음에도 바로 삽입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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