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이야기 썰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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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0-01-08 00:05본문
난 한동네에서 오래 살았다 그러다 보니 발도 넓었고 유복한 환경탓에
성격도 쾌할하고 그러다 보니 초등학교때 부터 고등학교 중반까지 (중간에 전학) 학교 다니면서
친한친구들이 많았지 ( 학교에서 임원도 하면서 친구들도 많았고 )
근데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내 건강이 갑자기 심각하게 나빠지고 학교에서 쓸어지고
진짜 나쁜모습만 보여지고 그지 같은 소문만 쭉 퍼지더군 ... 그때 부터 고등학교때 까지 친하게 지낸 친구들이
하나둘씩 쌩까기 시작하더라 이러면 여기 일베게이들이 니가 돈으로 친구를 산거 아니냐고
근데 아니다 울집이 무슨 재벌도 아니고 돈으로 어찌 친구를 살수 있을까
어릴적 부터 운동하고 동네에서 순수하게 마음으로 다져진 친구들인데
그때 느낀건 많아 특히 내가 그때 받은 쇼크로 건강이 정말 악화 되었는데
진짜 친구들 빼고는( 말이 오글거리지만 ) 대부분 쌩깠다고 보면 된다 정말 이상하게 나쁜 소문만 퍼진건지
이사하길 잘했다는 들어 학교에서 왕따까지 당했으니까 ' 무슨 내가 죽을병 걸리고 전염병 옮기는 사람처럼 ㅠㅠ '
그때 결론을 내렸어 친구에게 너무 의존하지 말자 베를린에도 나오는 대사 '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못믿을 사람이다 '
~ 어느정도 공감한다 그때 당시 친구들이 하나둘씩 등돌리고 인사한번 해도 모른척하고 지나칠때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ㅠㅠ
지금도 그래 지금은 그냥 남은 내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걸로 마무리
그냥 너무 감사하다 그리 친구들이 쌩깔때 그래도 내 주변에 남아준 친구들이 ...
몆명 되지도 않지만
성격도 쾌할하고 그러다 보니 초등학교때 부터 고등학교 중반까지 (중간에 전학) 학교 다니면서
친한친구들이 많았지 ( 학교에서 임원도 하면서 친구들도 많았고 )
근데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내 건강이 갑자기 심각하게 나빠지고 학교에서 쓸어지고
진짜 나쁜모습만 보여지고 그지 같은 소문만 쭉 퍼지더군 ... 그때 부터 고등학교때 까지 친하게 지낸 친구들이
하나둘씩 쌩까기 시작하더라 이러면 여기 일베게이들이 니가 돈으로 친구를 산거 아니냐고
근데 아니다 울집이 무슨 재벌도 아니고 돈으로 어찌 친구를 살수 있을까
어릴적 부터 운동하고 동네에서 순수하게 마음으로 다져진 친구들인데
그때 느낀건 많아 특히 내가 그때 받은 쇼크로 건강이 정말 악화 되었는데
진짜 친구들 빼고는( 말이 오글거리지만 ) 대부분 쌩깠다고 보면 된다 정말 이상하게 나쁜 소문만 퍼진건지
이사하길 잘했다는 들어 학교에서 왕따까지 당했으니까 ' 무슨 내가 죽을병 걸리고 전염병 옮기는 사람처럼 ㅠㅠ '
그때 결론을 내렸어 친구에게 너무 의존하지 말자 베를린에도 나오는 대사 '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못믿을 사람이다 '
~ 어느정도 공감한다 그때 당시 친구들이 하나둘씩 등돌리고 인사한번 해도 모른척하고 지나칠때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ㅠㅠ
지금도 그래 지금은 그냥 남은 내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걸로 마무리
그냥 너무 감사하다 그리 친구들이 쌩깔때 그래도 내 주변에 남아준 친구들이 ...
몆명 되지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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