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아다가 안마방 다녀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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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0-01-09 23:23본문
29살 모쏠입니다.그동안 여자 손 한번 못 잡아보고, 그게 한이 되서 점점 쌓이고쌓여,오늘 큰 결심을 하고, 연휴도 있겠다싶어 연차 내서 안마방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제가 운이 좋긴하더라고요. 업소 누나도 몸매며, 열굴도 진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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