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알아온 친구년 갈때까지 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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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8 00:08본문
바로 며칠전에 있었던 일을 써볼까해
내가 지금 술처먹고 와서 좀 글이 두서없어 보여도 이해해주길 바래
내가 고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년이 하나있는데
생긴건 이쁘장하게 생긴년이 성격은 개털털한 년이 하나있어
눈 땡그랗고 피부 하얗고 얼굴은 고양이상 인데 하는 행동이
존나 4차원같애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자지들이 많았음.
가슴은 존나게 큰건 아니었는데 몸이 늘씬하게 잘 빠졌고
씨발 존나 장난기 많은 년인데 솔직히 10년동안 친하게
잘 지내다가 몇번인가 가슴 설렌적 있었다 ㅋㅋ
왠 조폭같은 새끼랑 1년정도 사귀다가 헤어진 모양이던데
나랑은 원래 존나게 친하게 지내던 년이라 위로 받는답시고
곧바로 전화하드라. 나도 존나게 바쁜 시기이기 때문에
꺼지라고 해놓고 곧바로 그년이 술 처먹던 곳으로 ㄱㄱ
근데 가니까 혼자서 레고 조립하고 있드라 4차원년 ㅋㅋ
그냥 아무말없이 앉아서 같이 레고 조립하고 있는데
나 오기 전부터 알게 모르게 이년이 술을 존나게 처먹고 있었는지
완전 개꽐라 ㅋㅋ 근데 왠만한 사람들은 이년이 술취했는지
안취했는지 잘 못알아봐.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거든. 나야
오래 알았으니까 심각하게 처마셨다는걸 한눈에 알아봤지만.
이년 지갑 열고 그년이 처마신 술값 계산하고 나왔는데
씨발 그년 집이 좀 멀었고 그나마 우리집이 가까웠기 때문에
걍 우리집으로 데려와 재우기로 하고 택시 타고 옴.
씨발 이년이 무서운게 존나 멀쩡해 보이거든? 근데 취하면 특유의
동공 풀린 표정이 있음. 택시 안에서도 한마디 말없이
배시시 웃으면서 씨발 눈풀려서 암말 안하고 있길래 씨발 존나
취했구나 싶었지.
암튼 울집에 데려와서 그년 내 침대에 뉘이고 난 옆에
이불깔고 자는데 새벽에 이년이 존나 잠꼬대 하면서
침대 밑으로 떨어지드라. 씨발 떨어지면서 그년 발꿈치가
내 가슴팍을 치는 바람에 깨면서 심장마비 걸리는줄 알았다.
존나 짜증나가지고 제대로 자빠져 자라고 한마디 하고 자려는데
이년이 침대위로 안올라가고 계속 내가 자던 이불 위에서
쳐 자드라. 씨발 그래서 그냥 내가 침대위로 올라갈까 생각하다가
걍 팔베게 해주고 자려고 함.
근데 불이 꺼져있어서 몰랐는데 잠결에 벗었는지 몰라도
팬티바람에 내가 입힌 내 티셔츠 입고 있드라. 그년 허벅지가
닿았을때 순간 헉 하고 숨결이 멎드라. 솔직히 씨발 나도
굶은지 1년이 넘어가던 시기였고 딸 안친지 1주일정도 됬기
때문에 그 짧은 순간에 존나게 못된 생각이 들드라.
먹을까 말까 이 두가지를 두고 존나게 고민하다가 슬쩍
가슴에 손을 댄 순간 이성을 잃게 되드라. 슬쩍 그년 팬티내리고
왠지 손가락으로 쑤컹했다가는 금세 깰꺼 같애서 그냥 ㄱㄷ갖다대고
조심스럽게 위아래로 비비다가 삽입. 오호, 이년 술처먹어서
그런지 체온이 상승한 상태여서 안에 느낌이 존나 따듯했음.
존나 그 온도를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이년이 눈을 뜨더라.
그리고 그 큰 눈으로 날 말똥말똥 쳐다보길래 아 모르겠다 싶어
그냥 계속 허리를 움직였음. 몇번 움직이는데 계속 날 쳐다만 보고 있길래
내가 그냥 오늘만 하자고 하고 서로 몇번 푹~싹~푹~싹 대다가 ㅍㅍ질ㅆ.
씨발 하고 나니까 존나 후회됨.
친구 하나 잃었구나 싶어서 누워서 존나 멘붕상태에 있었는데
그년 내 팔베게 하고 잠듬. 나도 나른해져서 자버림.
존나 웃긴건 그년이랑 나랑 지금 썸씽관계에 있음.
그 뒤로 스섹한적은 없는데 일단 봐서 더 할 기회가 여러번 포착됨.
3줄 요약
1. 10년 넘게 알아온 친구년 있음.
2. 스섹
3. 썸씽 이즈 헤프닝
내가 지금 술처먹고 와서 좀 글이 두서없어 보여도 이해해주길 바래
내가 고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년이 하나있는데
생긴건 이쁘장하게 생긴년이 성격은 개털털한 년이 하나있어
눈 땡그랗고 피부 하얗고 얼굴은 고양이상 인데 하는 행동이
존나 4차원같애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자지들이 많았음.
가슴은 존나게 큰건 아니었는데 몸이 늘씬하게 잘 빠졌고
씨발 존나 장난기 많은 년인데 솔직히 10년동안 친하게
잘 지내다가 몇번인가 가슴 설렌적 있었다 ㅋㅋ
왠 조폭같은 새끼랑 1년정도 사귀다가 헤어진 모양이던데
나랑은 원래 존나게 친하게 지내던 년이라 위로 받는답시고
곧바로 전화하드라. 나도 존나게 바쁜 시기이기 때문에
꺼지라고 해놓고 곧바로 그년이 술 처먹던 곳으로 ㄱㄱ
근데 가니까 혼자서 레고 조립하고 있드라 4차원년 ㅋㅋ
그냥 아무말없이 앉아서 같이 레고 조립하고 있는데
나 오기 전부터 알게 모르게 이년이 술을 존나게 처먹고 있었는지
완전 개꽐라 ㅋㅋ 근데 왠만한 사람들은 이년이 술취했는지
안취했는지 잘 못알아봐.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거든. 나야
오래 알았으니까 심각하게 처마셨다는걸 한눈에 알아봤지만.
이년 지갑 열고 그년이 처마신 술값 계산하고 나왔는데
씨발 그년 집이 좀 멀었고 그나마 우리집이 가까웠기 때문에
걍 우리집으로 데려와 재우기로 하고 택시 타고 옴.
씨발 이년이 무서운게 존나 멀쩡해 보이거든? 근데 취하면 특유의
동공 풀린 표정이 있음. 택시 안에서도 한마디 말없이
배시시 웃으면서 씨발 눈풀려서 암말 안하고 있길래 씨발 존나
취했구나 싶었지.
암튼 울집에 데려와서 그년 내 침대에 뉘이고 난 옆에
이불깔고 자는데 새벽에 이년이 존나 잠꼬대 하면서
침대 밑으로 떨어지드라. 씨발 떨어지면서 그년 발꿈치가
내 가슴팍을 치는 바람에 깨면서 심장마비 걸리는줄 알았다.
존나 짜증나가지고 제대로 자빠져 자라고 한마디 하고 자려는데
이년이 침대위로 안올라가고 계속 내가 자던 이불 위에서
쳐 자드라. 씨발 그래서 그냥 내가 침대위로 올라갈까 생각하다가
걍 팔베게 해주고 자려고 함.
근데 불이 꺼져있어서 몰랐는데 잠결에 벗었는지 몰라도
팬티바람에 내가 입힌 내 티셔츠 입고 있드라. 그년 허벅지가
닿았을때 순간 헉 하고 숨결이 멎드라. 솔직히 씨발 나도
굶은지 1년이 넘어가던 시기였고 딸 안친지 1주일정도 됬기
때문에 그 짧은 순간에 존나게 못된 생각이 들드라.
먹을까 말까 이 두가지를 두고 존나게 고민하다가 슬쩍
가슴에 손을 댄 순간 이성을 잃게 되드라. 슬쩍 그년 팬티내리고
왠지 손가락으로 쑤컹했다가는 금세 깰꺼 같애서 그냥 ㄱㄷ갖다대고
조심스럽게 위아래로 비비다가 삽입. 오호, 이년 술처먹어서
그런지 체온이 상승한 상태여서 안에 느낌이 존나 따듯했음.
존나 그 온도를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이년이 눈을 뜨더라.
그리고 그 큰 눈으로 날 말똥말똥 쳐다보길래 아 모르겠다 싶어
그냥 계속 허리를 움직였음. 몇번 움직이는데 계속 날 쳐다만 보고 있길래
내가 그냥 오늘만 하자고 하고 서로 몇번 푹~싹~푹~싹 대다가 ㅍㅍ질ㅆ.
씨발 하고 나니까 존나 후회됨.
친구 하나 잃었구나 싶어서 누워서 존나 멘붕상태에 있었는데
그년 내 팔베게 하고 잠듬. 나도 나른해져서 자버림.
존나 웃긴건 그년이랑 나랑 지금 썸씽관계에 있음.
그 뒤로 스섹한적은 없는데 일단 봐서 더 할 기회가 여러번 포착됨.
3줄 요약
1. 10년 넘게 알아온 친구년 있음.
2. 스섹
3. 썸씽 이즈 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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