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애가 줘도 못먹엇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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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1-08 00:07본문
시험공부하다가 공부안되서 잠시 요새 날씨처럼 알싸햇던 그때 얘기 끄적여본다
때는 바야흐로 중2.
나는 ㅅㅌㅊ외머 버프받고 태어난 부모님께 감사할줄 아는 순수햇던 소년이엇지
초등학교 6학년땨 애들하고 내가 중2엇던 해 크리스마스에 놀기로 햇엇어
그래서 나갓지
근대 여자애들 발육이 다들 잘 됫더라고 ㅎ
걍 그렇구나 하고 잇엇는대
한여자애가 존나 찝쩍되는거야
걘 5학년땨 같은반이엇는데 그땨 나한테 고백햇다 차인년이거든
그렇게 존나 재미지게 놀고
다음날 걔하고 몇명이 다시 우리끼리 모이자는거야
그래서 나는 좋다고 하고 언재어디서 만날까 물어봣지
그리고 다음날 밤 6시에 어디서 만낫어
근데 걔밖에 안나온거야
그래서 다른 애들은 어딧냐 물어봣지
그랫더니 다들 30분씩 늦는단거야
아마 나한테만 30분 일찍 나오라고 통보한거 같음
근데!!
걔가 만나서 5분정도 잇다가 이렇게 말하는거야 ㅋㅋ
진짜.토씨하나 안틀리고
"오늘 우리집 비는데 라면먹고 갈래?"
난 당시 이게 뭘 의미하는지.몰랏어
마침 배고프던 차라 요시! 외치고 걔 집에 들어갓지
여자냠새 좆됨 개좋음 ㅎ
난 걍 식탁애서 걔가 설거지? 비슷한거 하길래 보고잇엇지
그랫더니 컴퓨터하려면 하래
그래서 오키ㅎ 하고 버디버디햇지
한.10분의 적막정도가 지낫을까. 라면 뭐 먹을거냬
난 아무거나!
걘 진라면 끌이더라?
그렇게 라면 먹고 10분정더 남아서 걍 난 버디버디더하고 걘 설거지 마저 하고
나옴ㅋㅋㅋㅋㅋㅋ
1. 3년만에 동창회
2. 다음날 애프터 들어옴.
3. 애프터 신청한애가 라면먹고 가럇는대 라면 먹고 감
때는 바야흐로 중2.
나는 ㅅㅌㅊ외머 버프받고 태어난 부모님께 감사할줄 아는 순수햇던 소년이엇지
초등학교 6학년땨 애들하고 내가 중2엇던 해 크리스마스에 놀기로 햇엇어
그래서 나갓지
근대 여자애들 발육이 다들 잘 됫더라고 ㅎ
걍 그렇구나 하고 잇엇는대
한여자애가 존나 찝쩍되는거야
걘 5학년땨 같은반이엇는데 그땨 나한테 고백햇다 차인년이거든
그렇게 존나 재미지게 놀고
다음날 걔하고 몇명이 다시 우리끼리 모이자는거야
그래서 나는 좋다고 하고 언재어디서 만날까 물어봣지
그리고 다음날 밤 6시에 어디서 만낫어
근데 걔밖에 안나온거야
그래서 다른 애들은 어딧냐 물어봣지
그랫더니 다들 30분씩 늦는단거야
아마 나한테만 30분 일찍 나오라고 통보한거 같음
근데!!
걔가 만나서 5분정도 잇다가 이렇게 말하는거야 ㅋㅋ
진짜.토씨하나 안틀리고
"오늘 우리집 비는데 라면먹고 갈래?"
난 당시 이게 뭘 의미하는지.몰랏어
마침 배고프던 차라 요시! 외치고 걔 집에 들어갓지
여자냠새 좆됨 개좋음 ㅎ
난 걍 식탁애서 걔가 설거지? 비슷한거 하길래 보고잇엇지
그랫더니 컴퓨터하려면 하래
그래서 오키ㅎ 하고 버디버디햇지
한.10분의 적막정도가 지낫을까. 라면 뭐 먹을거냬
난 아무거나!
걘 진라면 끌이더라?
그렇게 라면 먹고 10분정더 남아서 걍 난 버디버디더하고 걘 설거지 마저 하고
나옴ㅋㅋㅋㅋㅋㅋ
1. 3년만에 동창회
2. 다음날 애프터 들어옴.
3. 애프터 신청한애가 라면먹고 가럇는대 라면 먹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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