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 딸딸이.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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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8 00:10본문
나는 이상하게 순수하고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의 '일반인'이 그렇게 꼴리더라...그런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같은년들을 보면서 나의 머릿속에서는 그년들을 존나 벗기고 물고뜯고씹고빨고 별짓을다하지 ㅎㅎ씨발..ㅎㅎ 대학교때 2년사귄여친이있었다. 새벽까지 둘이 학교에서 과제를하고 집에가려고 엘리베이터 타고 1층도착해서 나가려던찰나에갑자기 오줌이 존나 마려웟다. 근데 남자화장실은 불이 안켜지는거야 씨발...ㅎㅎ 별수있겠냐 여자화장실로갔다. 여친이랑 ㅎㅎ씨발년..ㅎㅎ 뭐 거기서 ㅅㅅ한건아니고, 순수하게 오줌싸러간거라 둘이 다른칸에 들어가서 서로 오줌을 쌌다. 어짜피 새벽이고해서 사람도 안올거라생각했다.근데 왠걸 씨발.. 화장실에 사람들어오는소리가 들리는거 아니겠노... 당황한 나는 어쩔줄몰라서 화장실칸안에 조용히 짜져있었고 여친은 나갔다.. 근데 화장실에 들어온년이 같은과 내가 존나 속으로 능욕하고있었던 순수하게생긴년이었다 ㅎㅎ씨발..ㅎㅎㅎㅎ암튼 난 대충눈치까고 조용히 있었는데.. 그년 오줌싸는소리가 들리는데 왠지모르게 급꼴리더라.. 그 순수하게 생긴년도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쳐 달고 다니는구나... 보짓살 사이로 오줌이 흘를땐 저년도 휘파람소리가 나는구나..를느꼇지.오줌을 다싼 그년은 나갔고, 여친은 문자로 '오빠 내가 ㅇㅇ언니랑 매점까지갈테니까 1분있다 후딱나와' ㅇㅋ 근데 그냥나갈수있겠노? 그 씨발년이 싸지른뒤 보지에 비벼댄 휴지냄새가 맡고싶어졌다.오...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그년보지와오줌뭍은휴지! 요시!!! 그 휴지를 내 좆에 감싸고 존나 딸쳤다...아 그냥 그년이랑 섹스한기분이었다. 그리고 난 한참뒤에 여친과 불화가생겨 깨졌다.몇몇 남자여자 모여서 가까운 삼림에 펜션빌려서 놀러갔지. 그 순수하게생긴년도 갔지 ㅎㅎㅎ..씨발년..ㅎㅎㅎ요물딱져...ㅎㅎ존나 술쳐마셨다. 난 술김에 또 딸딸이가 치고싶어졌다.펜션에 화장실이 하나뿐이라는 찬스가 있었지 난 다른 좆같이 생긴년들이 쓴 휴지와 그 순수하게생긴 씨발년의 휴지가 섞이지않도록휴지통뚜껑을열어서 새휴지로 깔끔하게 차단막을 만들어줬다. 그이후 그년이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왔지... 난 때를보고 다시 화장실에 들어가서 휴지통을 확인했다. 요시!!! 내가 쳐놓은 차단막위에 살포시올라온 노릇한 휴지 2뭉텅이... ㅎㅎ씨발년....두번밖에 안닦았나..ㅎㅎ씨발....음탕한냄새가 나겠군..ㅎㅎㅎ 또 상상하면서 존나 딸을쳤지.. 냄새도맡고말이야..ㅎㅎ 거기에 보지털 두가닥뭍어있길래 내입에 넣고 혀위에서 오물오물 굴리다가 삼켯다 ㅋㅋ씨발 존나 꼴려 ㅋㅋㅋ 그리고 화장실에있던 내 칫솔을 감싸고있던 위생팩에 그년 휴지를 고이고이 넣어두고 밀봉한상태로 내가방에 몰래넣었지..ㅋㅋㅋ 암튼 씨발 또 딸딸이 치고싶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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