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차버린 가난한 동기년 놀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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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0-01-08 00:09본문
안녕 나는 어디가서 그냥 ㅍㅌㅊ라는 소리듣는 외모의 소유자야.
지금 나는 한국외대를 다니고있어. (2학년임ㅋㅋ)
우리 동기중에 중간~상타의 미모를 가진
같은또래 여자애가 있어.
(화장을 별로 안하는데도 이쁨)
나는 얘가하는 교외영어프로그램을
3달간 따라다녔어 ( 지금생각하면 난 ㅂㅅ보빨러였다..)
그러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그애 아버지가 부도난 회사에서 짤리고 어머니가 주부라... 가정환경이 심각하다는걸 알았어..
그래서그런지 어디가서 돈 없는 티 안내려고
온갖 김치짓을 따라하더라..
(그치만 나는 자수성가한 부모를 둬서
집 재산은 40억쯤 돼.ㅋ
별로 돈의 궁핍을 모르고 살았지만
언젠가 완전 독립하겠다는 의지로
근검절약을 모토로 살고있어.
근검절약하며 살다보니 가난한 애로 보는 동기들이 몇몇 있지만... 난 그닥 신경안써 ㅋㅋ)
하지만 이런 학과이미지는 내가 그녀에게
고백할때 문제가되고말았어....
그년이 내가 가난하다는이유로 " 나중에 둘다 돈 많이벌때까지 연애에는 신경쓰지말자" 라는거야..
이순간 "아! 시발 이럴수가"
너무 어이없는 이 김치에게 화가나서
독립하겠다는 마음을 접고 부모님의 도움을 믾이받았어.
아반떼를 몰고 학교를다녔고 압구정에 30평짜리 나혼자사는 집에서 통학했어.
부모님이 도와주기로한 집과 차를 미리 받았지.
저정도는 중상타취 집안에서도 가능한 일이지만
근검잘약이 모토인 나와 가난한 그년에게는
마치 혁신과같았지!
이렇게 삼사일쯤 학교를 다니며
슬그머니 소문을 퍼뜨리니
그년이 그걸 알게된듯하더라ㅋㅋㅋㅋ 어색해졌는디 이제 봐도 되게 어색하게 "아...안녕..."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시발
요즘 너무행복하다
지금 나는 한국외대를 다니고있어. (2학년임ㅋㅋ)
우리 동기중에 중간~상타의 미모를 가진
같은또래 여자애가 있어.
(화장을 별로 안하는데도 이쁨)
나는 얘가하는 교외영어프로그램을
3달간 따라다녔어 ( 지금생각하면 난 ㅂㅅ보빨러였다..)
그러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그애 아버지가 부도난 회사에서 짤리고 어머니가 주부라... 가정환경이 심각하다는걸 알았어..
그래서그런지 어디가서 돈 없는 티 안내려고
온갖 김치짓을 따라하더라..
(그치만 나는 자수성가한 부모를 둬서
집 재산은 40억쯤 돼.ㅋ
별로 돈의 궁핍을 모르고 살았지만
언젠가 완전 독립하겠다는 의지로
근검절약을 모토로 살고있어.
근검절약하며 살다보니 가난한 애로 보는 동기들이 몇몇 있지만... 난 그닥 신경안써 ㅋㅋ)
하지만 이런 학과이미지는 내가 그녀에게
고백할때 문제가되고말았어....
그년이 내가 가난하다는이유로 " 나중에 둘다 돈 많이벌때까지 연애에는 신경쓰지말자" 라는거야..
이순간 "아! 시발 이럴수가"
너무 어이없는 이 김치에게 화가나서
독립하겠다는 마음을 접고 부모님의 도움을 믾이받았어.
아반떼를 몰고 학교를다녔고 압구정에 30평짜리 나혼자사는 집에서 통학했어.
부모님이 도와주기로한 집과 차를 미리 받았지.
저정도는 중상타취 집안에서도 가능한 일이지만
근검잘약이 모토인 나와 가난한 그년에게는
마치 혁신과같았지!
이렇게 삼사일쯤 학교를 다니며
슬그머니 소문을 퍼뜨리니
그년이 그걸 알게된듯하더라ㅋㅋㅋㅋ 어색해졌는디 이제 봐도 되게 어색하게 "아...안녕..."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시발
요즘 너무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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