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녀에게 통수맞고 고소당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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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8회 작성일 20-01-08 00:09본문
말이 너무 길어졌으니 시작하자. 글을 못써도 쫌 봐줘라 내가 공대생이라
음....나는 재수를 해서 대학교에 들어갔다.
내 기대보다 낮은 학교를 갔기때문에 신입생환영회나 기타 모임에서 꼭 참가해야하는것은 참가하되 조용히있다가 빠지고 굳이 참가할 필요가 없는 모임은 가지않았다.
공식적인 과 모임에서 어느날은 어떤여자애(지금도 이쁘다.)가 우리집 근처에 있는 여고를 나왔다고 하는걸 조용히술만마시던 내귀에 들어왔다.(내가 아는 학교라서 그런지 시끄러운 술자리 중에서도 딱 귀에 전해졌다.)
평소 나는 활발한 게인데 동네친구들과의 관계나 재미를 대학애들한테는 못하고있었는데 그 여자애의 출신학교 이야기에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어! 나 그 근처에서 초등학교때부터 살았다고 했다가 우연히 그 여자애가 내 친구의 친구이기도 하고 그래서 아싸였던 나에게 친구가 생겨버렸다.
그것도 과에서 ㅅㅌㅊ며 남자선배나 남자동기들이 좋아라하던 그여자아이를 말이다. 같은동네 살기도 하고 겹치는 수업도 몇개 있어서 그 여자애와 같이 학교가고 밥도먹고 끝나고 같이오고 등등 그러다가 (대학다니는게이들은 알겠지만, 대학에서는 같이다니는 부류들이있다. 그 학기 초반에 신입생환영회나 개강총회때 생기는 그 부류, 물론 대학이 아니여도 학원 중고등학교 등등에서 보았으니 대학외 게이들도 잘알것이다.ㅇㅇ 그것이다) 그 여자애가 속해있는 부류하고도 친해졌다.
앞서 말했듯 나는 공대생인데 (우리과가 우리학번이 유난히 여자가 많았다 비율은 남자6 여자4) 남자하고는 친하지 않고 날 아싸라면서 거들떠도 보지않던 씹새들이 내가 여자들하고만 다니고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여자들이 나만 찾으니까 이색기들이 나와함께 놀라고 1km에서 낚인 게이들마냥 내 부랄다마를 닦아주는것이 아니盧? 난 그래도 다른 보슬들이 그렇듯 남자애들한테 많은 연락이 와서 보지경쟁을 유치하려고 하는 그런 개수작을 부리지 않고 난 멋진남자기 때문에 나에게 연락오는 동기들이나 선배들과 같이 놀았다. 물론 여자애들과 함께.
그러면서 나는 대학에서의 나의 가치가 올라가는것을 느꼈고 때는 바야흐로 중간고사가 끝나고 학교 MT를 강원도로 떠난 요맘때 쯤이다!
음....나는 재수를 해서 대학교에 들어갔다.
내 기대보다 낮은 학교를 갔기때문에 신입생환영회나 기타 모임에서 꼭 참가해야하는것은 참가하되 조용히있다가 빠지고 굳이 참가할 필요가 없는 모임은 가지않았다.
공식적인 과 모임에서 어느날은 어떤여자애(지금도 이쁘다.)가 우리집 근처에 있는 여고를 나왔다고 하는걸 조용히술만마시던 내귀에 들어왔다.(내가 아는 학교라서 그런지 시끄러운 술자리 중에서도 딱 귀에 전해졌다.)
평소 나는 활발한 게인데 동네친구들과의 관계나 재미를 대학애들한테는 못하고있었는데 그 여자애의 출신학교 이야기에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어! 나 그 근처에서 초등학교때부터 살았다고 했다가 우연히 그 여자애가 내 친구의 친구이기도 하고 그래서 아싸였던 나에게 친구가 생겨버렸다.
그것도 과에서 ㅅㅌㅊ며 남자선배나 남자동기들이 좋아라하던 그여자아이를 말이다. 같은동네 살기도 하고 겹치는 수업도 몇개 있어서 그 여자애와 같이 학교가고 밥도먹고 끝나고 같이오고 등등 그러다가 (대학다니는게이들은 알겠지만, 대학에서는 같이다니는 부류들이있다. 그 학기 초반에 신입생환영회나 개강총회때 생기는 그 부류, 물론 대학이 아니여도 학원 중고등학교 등등에서 보았으니 대학외 게이들도 잘알것이다.ㅇㅇ 그것이다) 그 여자애가 속해있는 부류하고도 친해졌다.
앞서 말했듯 나는 공대생인데 (우리과가 우리학번이 유난히 여자가 많았다 비율은 남자6 여자4) 남자하고는 친하지 않고 날 아싸라면서 거들떠도 보지않던 씹새들이 내가 여자들하고만 다니고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여자들이 나만 찾으니까 이색기들이 나와함께 놀라고 1km에서 낚인 게이들마냥 내 부랄다마를 닦아주는것이 아니盧? 난 그래도 다른 보슬들이 그렇듯 남자애들한테 많은 연락이 와서 보지경쟁을 유치하려고 하는 그런 개수작을 부리지 않고 난 멋진남자기 때문에 나에게 연락오는 동기들이나 선배들과 같이 놀았다. 물론 여자애들과 함께.
그러면서 나는 대학에서의 나의 가치가 올라가는것을 느꼈고 때는 바야흐로 중간고사가 끝나고 학교 MT를 강원도로 떠난 요맘때 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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