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절에 식중독걸려서 병원 입원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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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7회 작성일 20-01-08 00:09본문
난 인천소재 국립대학교에 다니는 한 대학생이다.
바로 어제얘기다.
이틀전에 엄마가 고추장찌개(애호박이랑 감자랑 고추장 새우젓 넣고 끓이는찌개, 울 어무니는 그 노오란배추도 조금 넣으셨다.) 끓여주셔서맛있게 냠냠먹었음
그리고 어제 마지막으로 남은 고추장찌개다시 끓여서
먹는데 김치찌개맛이 나는거야.
난 엄마가 맛있으라고 김치도 넣었나보네, 하고
배고픈나머지 남은 찌개를 다 먹어버렸다. 국그릇하나 꽉찰정도였음.
정말 맛있게 먹고난후 학교다녀온담에 운동좀하고 일베하다 잤엉
그런데 새벽 2시쯤부터 자다가 시발 노쨩이 지옥으로부터 날 끌고가는듯한 엄청난 고통을 느꼈다.
난 급똥임을 직감하고 미식축구하듯 화장실로 달려가 팬티를 벗는동시에 변기에 터치다운했다.
후두두두둑 하며 모든걸 비워낸다음에 진정된 장을 뒤로하고 다시 잠자리로 갔다.
그런다 30분도안되서 탈장한것마냥 졸라 배가 너무아파서 또 화장실갔는데 침 질질흘리듯 물똥만 찔찔싸고도 배가너무아파서 부모님깨워서 급히 응급실갔다.
응급실도착하자마자 의사보다 화장실로 달려가서 똥싸고
진찰받고 링거꽂고 아직도 이러고있다.
2시간전부터 이제 배는 거의 안아픈거같다.
바로 어제얘기다.
이틀전에 엄마가 고추장찌개(애호박이랑 감자랑 고추장 새우젓 넣고 끓이는찌개, 울 어무니는 그 노오란배추도 조금 넣으셨다.) 끓여주셔서맛있게 냠냠먹었음
그리고 어제 마지막으로 남은 고추장찌개다시 끓여서
먹는데 김치찌개맛이 나는거야.
난 엄마가 맛있으라고 김치도 넣었나보네, 하고
배고픈나머지 남은 찌개를 다 먹어버렸다. 국그릇하나 꽉찰정도였음.
정말 맛있게 먹고난후 학교다녀온담에 운동좀하고 일베하다 잤엉
그런데 새벽 2시쯤부터 자다가 시발 노쨩이 지옥으로부터 날 끌고가는듯한 엄청난 고통을 느꼈다.
난 급똥임을 직감하고 미식축구하듯 화장실로 달려가 팬티를 벗는동시에 변기에 터치다운했다.
후두두두둑 하며 모든걸 비워낸다음에 진정된 장을 뒤로하고 다시 잠자리로 갔다.
그런다 30분도안되서 탈장한것마냥 졸라 배가 너무아파서 또 화장실갔는데 침 질질흘리듯 물똥만 찔찔싸고도 배가너무아파서 부모님깨워서 급히 응급실갔다.
응급실도착하자마자 의사보다 화장실로 달려가서 똥싸고
진찰받고 링거꽂고 아직도 이러고있다.
2시간전부터 이제 배는 거의 안아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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