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학교에서 지대로 왕따당한썰 푼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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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0-01-08 00:14본문
그래 여긴 게이들이 잘아는 오목교에있는 현대백화점이다 ㅇ. .시발 나살기싫다 왜사는지도 모르겠고 ㅅㅂ..오늘 학교에서 봉사활동 간다는 날이였어그래서 어제 친구들이랑 같이갈려고 애들아 같이가자 했는데존나 무시까고 나보고 꺼지라면서 날 안받는거있지이거 직무유기 아니겠노 ??시발 ㅡㅡ 찐따까진아니였는데 그냥 애들끼리 끼리끼리 놀았었는데 같이갈애가 없는거야 시발 .혼자가기 존나게 뻘줌해갖고 우리반 키졸라작고 안경기고 말그대로 범생이같이생긴애 말도 전혀안함 존재감 무 다크템플러 빰침이런새끼랑 같이갔는데 시발 아침일찎일어나서 갔다 아 버스탔는데 현대 백화점 에서 내리라고했는데목동 에있는 현대백화점이아니라 현촌 ? 오촌 ? 시발 거기까지갔다 아나 씨발 ㅡㅡ반카톡에 나왜 안오나고 게속 지랄거렸는데 가고있다고 하니까 나보고 걍 오지마 찐따 아 찐따는 아니고 일베충 새끼야이러더라 씨발 애들이 나일베하는거 다알고있었다하아 씨발 살기싫어진다 3시간동안 왓다갔다거렸다 씨발 ㅡㅡ 결국엔 썜이 전화해서 그냥 집가랜다 씨발 애들은 맜있게 햄버거나 쳐먹고 씨발아 월욜날 애들 어캐 보냐 진짜 씨발 찐따는 살지말라는거냐 진심 ㅡㅡ 옥상보고 노짱따라갈려고 시도할려했는데 귀찬아서 안했다 ... 나어캐사노 ..씨발 .. 다음달에 롯데월드 갈떄도 친구없어서 어캐가냐 나혼자 놀이기구타고 존나 뻘줌하게 있으란 애기냐 씨발 ㅡㅡ3줄요약한번의찐따는영원한 찐따는영원한 개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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