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4가구 이사보낸썰 푼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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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8 00:14본문
시발 벽존나때려서 손다쳐서 타자치기 졎같네 어릴때 주택 족같이 살때 위층 주인영감새끼 발소리 + 옆집 개또라이 이상한음악틀어대던 개새끼 + 도로가라 밤,새벽에 양아치, 취객씨발것들때매 소음에 존나 민감해져서 지금도 약까지 타먹고잇다 겨우 아파트 1층으로 이사왓더니 1. 옆집 개돼지 부부 - 어찌나 쿵쿵 찍어쳐대는지 시발 내방이 울릴정도다. 만약 저세끼 밑에 사는놈 잇다면 칼부림 날듯한 어마어마한 발돋음질이엇지 방음도 족같아서 화장실이 서로 가까이 붙어잇고 내방이랑 가까워서 말소리도 다들린다. 그냥 내방에서 다들리게 벽치고 욕하고 게임하면서 새벽까지 욕날려주니 한 6개월후 알아서 이사감 2. 위층 애세끼 집 - 애세끼보다 더 심각한건 아줌년이엇다. 뒷꿈치시발년 옆집 돼지만큼 강렬하다. 몇번항의해도 소용업고 새벽에 깜놀해서 잠깨고나서 분노폭발개지랄후 틈나는대로 내방 벽을 발로 꾸준히 차주니 이사감 3. 위층옆집 좃중딩 - 남매애세끼들 낮이고 밤이고 개지랄 장난치고 발광함. 조용히항의하다 도저히 안되서 밖에서 역시 개지랄해줌 - 이사감 (이때부터 본격 병원치료받음) 4. 옆집에 좃고딩양아치가 이사옴. 이시발새끼 좇고딩특유의 허세와 노래질로 짜증나서 개지랄해주니 이사감 아파트 족같아서 내가 따로 독립해서 원룸갓더니 씨발 여긴 더하네. 위층 노가다 막장50대 씨발세끼 뒷꿈치 작렬에 아침댓바람부터 소주처먹고 안주로 조개깨먹는다고 바닥 망치질 졸라 몇번 항의하니 살다보면 날수도 잇니 뭐니 언변을 날리는데 이세끼랑 싸우면 칼빵한대 맞을거같아서 gg치고 내가 이사감 ㅋㅋㅋㅋㅋㅋ 3줄요약 이웃을 잘만나고 건설사 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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